도색쪽으로 일가견있으신분들의 한말씀 구합니다
1. 센터에서 플라스틱 범퍼부품을 주문해서 센터에서 도색해서 제 차에 장착을 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범퍼부품에는 아무런 도색이 되어있지않구요. 센터에서 도색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처음 도색하는것이 재도색하는것보다 더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가요?
2. 그리고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무슨 이야기냐면...공장에서 출고된 범퍼도색과 처음 부품사서 도색하는 처녀도색과 견고함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플라스틱이니까 공장출고도색이나 처녀도색이나 고온의 열처리는 불가능하기땜에 둘 다 품질은 비슷한거같은데 이유는 공장에서는 열처리를 하면서 플라스틱이 녹지않게 특수(?) 열처리를 해서 공장도색이 더 견고하다가 하더라고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식센터 모두 말씀하신 방법으로 자체 도색해서 사용합니다. 실용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도 하고요.
공장도색이 100점이면 센터도색은 90점은 되지 않을까요?
허접한 공업사가 5-60점 수준일거고요.
90은 100보다 못하지만 이미 출고된 차는 100점짜리 도색 부품을 구할 수 없습니다.
처녀도색 = 부품사서 하는 처음 도색을 의미한거였습니다.
센터에서 어떤 공정으로 하느냐가 중요한거고
공장에서 출고때 나오는거와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Vollago
첫도색 보다, 전처리 잘한 재도색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옐들어 그냥 첫도색 vs 프라서페(연마) 잘된 재도색, 후자승)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셨는데, 이상한 이야기인 것도 맞습니다.
무엇보다 이색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맞춰주는 게 기술이고요. 각도에 따라 못 맞추는 게 한계입니다 정면에서봤을 때 같은 색이어도 한발옆에 가서 보면 차이가 납니다
이미 햇빛에 노출된 다른 판들이랑 색상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처녀도색과 재도색은 도료가 같습니다.
처녀도색이나 재도색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범퍼를 도장하는 건 이미 원 도장을 잃는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품질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어차피 범퍼교환을 하는 걸로 결정하신 듯 하니
색상을 맞추는 데에 최대한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참고하세요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한두가지만 더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처녀도색과 재도색은 도료가 같으며 다를바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혹시 내구성이나 견고함에 있어서도 둘이 차이가 없나요... 검색을 해보니 도장을 한번칠한것과 두세번 겹쳐서칠한건 두께때문에 충돌이 있을시 크랙이 더 잘간다 뭐 이런말을 들어서요.
2. 도대체 왜 공장에서 쓰이는 소부도료 그대로 도색을 해주는 업체는 존재하지않는걸까요
감사합니다.
2. 비용문제 아닐까요. 도색하면 견적내고 싼 곳에서 작업하니까요. 그리고 가격이 같다면 도료가 싸고 클리어코트도 싼 걸 써야 이윤이 크니까요. 우리는 값 비싼 클리어코트를 씁니다! 다만 다른 곳보다 50만원 더 비쌉니다라고 해도 웬만한 손님들은 안 갈 겁니다.
범퍼 부딛쳤을때 재도색은 페이트가 깨지며 떨어져 나가도 공장 범퍼나 새부품 도색한 범퍼는 손상되도 페인트가 깨져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뒷범퍼 교체 했는데 기존에는 후륜에 튄 돌이 도장에 맞으면 도장채로 살짝 파여서 만지기 전까지 모른다면
이제는 도장이 대놓고 벗겨집니다
직영은 아니고 개인 사업소죠~
기아 직영은 전국 5개인가 밖에 없더라구요
급하기도 하고 멀어서 그냥 했네요..
그래도 스화펄 이색은 없는데 도장 약하기가 그지없더라구요
그냥 붓펫 터치업 합니다..
인테리어 색상이 베이지라서 이염 될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시트랑 도어트림 기름때로 더러워지는건 당연하구요
제가 따로 구입해놓은 베이지색 쿠션도 기름때 뭍혀놓고 트렁크에 쳐박에 놓고 해서 웬만하면 안가고 싶어서요
보증 수리도 해야하는데 개기고 개기다가 4년 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