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본 여행으로 교토갔다왔습니다.
차를 좋아해서 차를 많이 봤는데 듣던데로 경차들ㅇㅣ 많더라구요
택시들이 올드한 스타일카들이 많아서 놀라고 왜 저런 차들로 택시를 운영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들이 다 정장입고 있었고 젊은 사람들도 있고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직업의식가지고 하는것 같아서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놀란게 선팅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전면은 거의 무틴팅
거리에 노상주차들은 없고 대신에 공용주차장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걷기도 편하고 거리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오닉택시 봤습니다 ㅎㅎ
엄청 반갑더라구요
현대차는 그거 밖에 못봐서 쬐끔 아쉬운데 다른 독일차들이나 테슬라도 별로 없어서 원래 외제차가 잘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마저도 2019년엔가 완전 단종되고 영국 택시같이 생긴 JPN택시(도요타 시엔타 2세대 베이스)로 대체되었지요.
한국과 같이 운수 택시 임금은 높지 않으면서, 복장이나 룰 등 요구받는 모럴 의식은 꽤 높은 편이라 한국과는 조금은 다른 의미로 젊은이들이 택시기사를 하는 것을 꺼려해서 택시 기사의 고령화가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노상주차가 없는 것은 평일 휴일 가리지 않고 능동적인 단속으로 엄청난 벌금을 부과합니다.(그나마 밤늦게는 단속 거의 안 하고...)
그냥 마냥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고 착해서 그런 게 아니고 벌금이 무서워서 그런 거지요.
말씀하신 영국택시 같이 생긴 차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는 도쿄인데 여기서도 출시후5번 정도 밖에 못봤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탈때마다 냄새때문에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ㄷㄷㄷㄷ
영국 블랙캡처럼요.
개인택시는 좀 다르지만 저건 전용모델이 맞습니다.
저 크라운들이 2018년까진가 팔리던 차라 연식으로 따지면 뉴라이즈와 큰 차이가 없을겁니다.
추가로 영업용 차량 법정 내구연한 자체가 일본이 낡은 차를 운영해도 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