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페이스리퍼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시판 보다보면 카니발은 짐차다 100만 넘어가도 소리가 잘들리지않는다 승차감 엉망이다
그런 댓글들이 많던데
시승했을때는 시내라서 60이상 못 밟아봤습니다
운전하느린 1열만 탔었구요
이열 삼열에 두살 세살태울건데 승차가 많이 힘들까요?
현재차는 산타퍼tm입니다
주말마다 어르신을 태워서 카니발로 바꾸려하는데 고민 많이 되네요
카니발페이스리퍼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시판 보다보면 카니발은 짐차다 100만 넘어가도 소리가 잘들리지않는다 승차감 엉망이다
그런 댓글들이 많던데
시승했을때는 시내라서 60이상 못 밟아봤습니다
운전하느린 1열만 탔었구요
이열 삼열에 두살 세살태울건데 승차가 많이 힘들까요?
현재차는 산타퍼tm입니다
주말마다 어르신을 태워서 카니발로 바꾸려하는데 고민 많이 되네요
밑에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변달인주셔서 많이 참고되었습니다
요즘 유투브가 잘되있어 이것저것보며 참고하는데 그렇게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차도 이차저차 많이 타보질 못해서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요
차값이 보통이 아니라 이년 넘게 고민하다 바꾸는건데
다들 긍정적으로 적어주시니 안심은 됩니다
다들 좋은 주말보내십시오
확실히 서스펜션이 좀 무르게 세팅되어 있어요.
고속 주행에선 조용한 편이라 생각하고
저도 2/3열 가족들에게 물어봤는데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
7인승 산타페보다는 훨씬좋지 않을까여;;; SUV는 어쨌거나 카니발보다 시트포지션이 높고.. 산타페 3얼은 카니발보다 더 뒷바퀴뒤쪽 차 맨끝에 있어서여...
K-네티즌들은 ev9도 승차감이 못 탈 차 마냥 얘기하던데 그분들은 대체 무슨 차를 타고 다니나? 싶습니다ㅋㅋ
그러니 독일 올해의 럭셔리 suv 수상하거나 ECOTY, NACOTY 파이널 리스트를 동시에 오를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좀 심한 분들이 보이긴 합니다.
물리적으로는 무거운 차일수록 기본적으로는 승차감이 좋습니다.
서스펜션 구조도 딱히 3차원 입체운동을 신경 쓸 이유가 없다면 (코너링 성능을 이야기 한다거나) 승차감 단독에서는 큰 요소는 아닙니다.
전자식 서스펜션도 비싸고 구조가 복잡하고 무겁기 때문에 고가차에 쓰이는 것입니다.
사실 애초부터 현기의 고중량 SUV 서스펜션 세팅 문제는 이전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0.4톤 이상 가벼운 모하비, 베라크루즈, GV80, 팰리세이드 모두 승차감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정도니까요. GV80은 가장 상급인데다 전자제어 서스까지 넣고도 출시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승차감 악평을 받는데 EV9은 무슨 깡으로 전자제어까지 안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KA4는 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스타리아는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진 몰라도...
차의 특성상 주향성이니 고성능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3열은 어차피 소음이나 승차감을 잡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차의 특성을 고려해서
2열에 승차감을 집중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거죠.
전 승차감보다는 잡소리랑 공명음 같은 NVH가 아쉬웠습니다.
승차감은 뭐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차량 출고하시면 방음이나 하체 보강은 조금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오딧세이 이런거 시승하시면 왜 승차감이 안좋다고 하는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페리부턴 승차감도 개선했다고 하니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다만 제가 느꼈던 아쉬움은, 서스펜션이 감당할 수 있는 바운스(?)가 좀 짧은 느낌?
일반적인 시내주행하면 부드럽고 좋게 느껴지는데 바퀴 4개가 엇박자로 턱을 넘는다던지, 포트홀을 밟는 다던지 하면, 서스펜션 없는 차 처럼 앞뒤좌우로 요동치더라구요. 그리고 80이상 달리다가 조금 큰 요철 만나면 서스펜션이 안받아주고 바로 툭!! 하면서 충격이 좀 크게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런 가끔의 상황이 너무 인상 깊게 남아서 리어카 같은 차 라고 얘기하고 다니긴 하지만....
어쨋든 베뉴, 코나, 트랙스 같은 차와 비교하면 훨씬 조용하고 고급감 있고 편안하고 그래요. 특히 고속도로 크루징에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서스펜션이 더 좋아진다고 하니 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이라도 큰 요철이나 속도가 좀 나면
츌렁대서 멀미나고 안정감이 없어요.
이차로 쏘고 다니는 과학 커니발들은 정말 대단...
승차감이 좀 더 좋아졌다는 이야기 있습니다.
괜찮을거 같은데요?
차마다 특성이 있는 거지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면 안되죠. ^^
제가 퍼시피카라는 미니밴 타는데.. 딱히 카니발이 별로다 안좋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짐차다 엉망이다 하시는분들은 무슨차를 타시길래…;;
테슬라 타보시면 깜짝놀라실듯…(집에 모델Y 초기버전 승차감은..ㅠ)
1열만 이중접합 유리고 뒤에는 아니여서 뒷쪽은 소음이 좀 올라옵니다.
승차감은 110이상 올라가면 핸들링이 너무 가볍고 차가 고속에서 가라앉는 느낌보다 뜨는 느낌이 더 강해서 이거가지고 쏘시는 분들은... 강한 심장을 가지신걸로 느껴집니다... ㅡㅡ;;
코너링 등은 절대 기대하지 마시고.. 어디까지나 이 차량은 미니밴입니다.
전반전인 진동은 차가 못잡아 줍니다. 과속방지턱도 천천히 가셔야합니다.
넷상 특유의 호들갑이죠
뭔가 프레임에 차체를 따로 얹어서 하체와 상부 차체가 따로 노는 느낌이 조금..
그리고 물렁한데 잔 요철은 또 전달되는 오묘한 느낌이었어요(페리 전 카니발)
브레이크는 구형과 같이 여전히 밀리고요
서스제작에 돈 들인 차가 아닌것 같습니다.
차대도 너무 커서 많이 뒤틀리는 편입니다.
다만 연식/인치에 따라 타이어가 다르게 들어가구요.
최신연식일수록 물렁한 oe타이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나마 승차감이 편안합니다.
타이어로 승차감을 만든 차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는 타이어 컨디션도
승차감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그리고 무게가 좀 나가는 차다보니
공기압에 따라 승차감이 많이 다릅니다.
출고 상태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이전엔 부들부들한 gv80 2.5여서 처음 카니발 변경 후 승차감 단단도 부들도 아니고 애매한 불편함이 있었는데 지금 타는 모델y rwd승차감 수준 이에요
그나저나 KA4가 다음세대 아닌가요?
카니발 팔고 G80으로 바꾼지 1년이 넘었는데, 아이들이 여전히 카니발이 좋다고 난리입니다.
좁고 불편하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