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쌩뚱맞은 비교죠?
급이 엄연히 다른데 섞여있으니까요
제가 이런 질문글 올린 이유가...
취업해서 급하게 차가 필요해졌습니다
사실 뚜벅이 생활 좀 더 할 줄 알았는데 취업에 성공하니 해당 장소가 차 없으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살 수 있는 차를 예산내로 살펴봤더니
베뉴, 코나, 니로, k3, k5가 나왔어요
여기서 고민입니다... 과연 무엇을 사는게 제일 나을지...
차급을 생각하면, 니로나 k5 둘 중 하나로 가는게 맞을테고
그냥 첫찬데 저렴한거 사는게 낫다 싶으면, 베뉴나 k3가 젤 싸구요
베뉴랑 k3는 혹시 최신사양 타보신 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고 상위 차량과 비교했을때 어떠셨는지
그리고 나라면 k5, 코나, 니로 중에서 뭐 타겠다!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옵션은 젤 낮은 트림에 네비랑 드라이브와이즈(스마트센스) 이정도만 넣으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비슷한 고민에 직면해서 1세대 코나 N 이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처음이시면 중고가 좋습니다
저는 cn7 페리 전 하브 인스퍼레이션 탑니다.
베뉴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 입니다만 성능이 좀 떨어집니다.
코나의 가장 큰 장점은 엔진 입니다. 동급에 비해 힘이 좋아서 잘 나갑니다.
니로의 가장 큰 장점은 연비 입니다. 연비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니로입니다.
K3, K5 는 뭐... 세단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입니다. ㅎㅎ
생각보다 연비나 승차감 공간도 적당해요
전장4미터 인거치곤 넓은거라봐요 ㅎㅎ
장거리 위주면 싸게(?) 아반떼 노멀.
돈 상관 없다면 저라면 순전 개인 취향 때문에 코나 1.6t 탈거 같고 베뉴는 suv 중에 사실상 제일 싸다는 장점 이 외엔 별로같네요.
저라면 cn7 아방 고르겟습니다. 2400내에서 adas와 오토홀드 통풍 다 넣을 수 있을거에요. 베뉴는 아에 안되고 코나는 2700넘고 니로는 애초에 히브라 비싸고 k3는 저라면 그냥 cn7살테고 k5가 좋긴 하겟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을거에요.
k5나 니로는 중고 생각 하실거 같긴 하네요. 코나 포함 그래야 가격이 비슷해 지니까요.
/Vollago
베뉴는 예전의 클릭이 생각나는
어쩌면 경차에 가까운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작지는 않습니다 ㅋㅋ
참고로
베뉴는
언급하신 차종 중에
2열이 제일 작습니디
예산과 더불어 운전에 부담스럽지 않을 크기, 그리고 주차여건을 따져보세요. 주차할 곳이 좁거나 하면 큰 차로 드나드는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저도 그 뒤로 차를 4대째 바꿔보고야 저의 용도와 성향에 맞는 차를 깨달았습니다. 스파크가 경차여도 2열이 폴딩되어서 짐 싣는데 유리했는데, 세단으로 바꾸니 짐 많이 못 싣는게 아쉬워서 해치백이나 SUV만 고집하게 되었네요.
차가 생겼을 때의 승차 인원이나 짐 적재량, 취미 등 사용패턴을 고려해보시고 구입하셔야 최대한 후회가 없으실 거에요. 주행거리가 많으시다면 연비도 고려해보시고요. 사용 연료도 휘발유나 경유면 괜찮은데 LPG나 전기차는 충전여건도 고려해보셔야 됩니다. 경차 타다가 2.0 가솔린으로 바꾸니 연료게이지가 뚝뚝 떨어지는게 보였고, LPG차도 탔었는데 주 활동 지역에서 충전소가 멀어서 매우 불편해서 하이브리드로 왔습니다.
K3 차폭과 전장이 아담해서 운전은 편하고 무난합니다. 2열 안쓰고, 통풍시트와 내비 필요없으면 트렌디등급 버튼시동+16인치휠+드와 가성비 신차뽑을 수 있습니다.(경차제외 국산세단 제일 싼차) 아반떼는 K3보다 실내가 조금 더 넓은 느낌이 들었고 중형으로 올라가면 몇백원 더 비싼만큼 사이즈나 내장제등이 당연히 더 좋습니다
하이브리드로 가면 더 저렴해지는 장점도 있어요.
음... 고민해봐야겠네요
가격 대비 옵션과 성능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K3는 저중 제일 싸고 아반떼는 조금 비싼 대신 가격방어가 무적이라 팔 때 좋아요.
내가 왜 그돈 주고 중고를? ㅠㅠ
저는 쏘카 그린카로 시승 많이 하고 최종적으로 cn7 하브 샀는데, 예산이 더 있었다면 니로를 샀을 것입니다. (회생제동 조절 같은 부분에서 급이 더 높은 차 같았어요. 그리고 운전 주차가 편한 해치백을 선호해서... )예산이 더 모자랐으면 k3 샀을 것이고요(k3도 실사용에 부족한 것은 없었습니다.)...
구매 후 1년 지났는데, 하브는 리콜과 무상수리가 1회씩 생겼습니다. 지금 돌아가서 생각하면 주행거리가 짧으니 그냥 휘발유 버전을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코나는... 신형은 안 타봐서 모르겠어요. 구형은 뒷자리 좁다는 것을 빼면 혼자 타기에 아주 좋은 차였습니다. 쏘카 빌릴때 주로 코나 빌렸어요. 운전 및 주차가 편했습니다.
k3도 저렴하니까 고민중에 있긴 합니다!
최저한의 옵션만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