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틀을 더 탈 수 있어서 그동안 탈 예정인데
한국 가면 컨버터블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이게 뚜껑열고 움직여보니
잠도 안오고 기분도 굉장히 리프레시 되더라고요
당장은 박스터나 Z4 생각이 나는데..
아.. 굉장히 내 차로 갖고 싶습니다 ㅠㅠ
근데 박스터는 결혼식 후 남는 돈으로 사려 했는데 실내가 너무 올드하여.. ㅜㅜ
각성하고 상상만 해본 컨버를 직접 운전해보니 더 좋네요
어쩌죠.. 계속 생각날듯해요
아직 이틀을 더 탈 수 있어서 그동안 탈 예정인데
한국 가면 컨버터블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이게 뚜껑열고 움직여보니
잠도 안오고 기분도 굉장히 리프레시 되더라고요
당장은 박스터나 Z4 생각이 나는데..
아.. 굉장히 내 차로 갖고 싶습니다 ㅠㅠ
근데 박스터는 결혼식 후 남는 돈으로 사려 했는데 실내가 너무 올드하여.. ㅜㅜ
각성하고 상상만 해본 컨버를 직접 운전해보니 더 좋네요
어쩌죠.. 계속 생각날듯해요
그 글 보고 바로 신청해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제가 간 날은 기온이 좀 올라서인지, 미리 대비하고 미리 옷을 잘 챙겨입고 가서인지 뚜껑열고 인천대교 넘어도 춥진 않더라구요. ㅎㅎ
제네시스 팔아버리는 겁니다 ㅜㅜ
와이프 차는 니로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뚜껑이 열리고, 초면에 바짝 달라붙어 차와 소통하는 느낌을 얻으려면
S2000
미아타
박스터
류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다 2인승이니 세컨카로 사아ㅡ겠지만요
미국 판매량만 봐도 4인 컨버터블일 훨씬 많이 팔립니다.
전 2+2 시터나 4시터는 쿱이 좋아요
E클 컨버
Z4 로드스터
박스터 로드스터
이게 가장 대중적이고 무난할것같긴합니다.
창문 열어두는면 바람 들어오고 시끄러운데.
컨버 여는건 완전 달라요. (열고 달리라고 만든거니까요)
끝내 컨버 지르게되었습니다.
비오는날 영하권만아니면 열고 리프레시할날 아주 많습니다.
저는 탑+창문까지 다내리고 타고다녀요.
저는 서울에서도 틈만 나면 파워탑 열고 창문 내리고 다녔어요.
시트가 높아서 옆차 소리가 시끄럽지 않은것도 장점이고(트럭, 버스 외엔 아무렇지도 않아요) 5인승에 짐칸까지 있어서 너무 실용적이더군요.
와이프가 왠일로 바로 반응하는 첫번째 차였습니다. (이거 얼마야? 살까?)
팁을 드리면...
ㅇ머스탱에 2명 타고 뚜껑열고 달리면 (윈드디플렉터 없으면) 바람이 많이 들어옵니다.
바람이 2열로 가서 밑으로 그리고 다시 앞으로 넘어옵니다 와류.
가벼운 파우치를 2열에 던져놓고 속도 빨리 달리면 바람에 뒤에 있던 게 앞으로 넘어오기도 합니다.
가벼운 걸 뒷자리에 던져두지 마세요.
ㅇ머스탱 컨버에 윈드디플렉터를 장착하면, 영하 날씨에 안춥습니다. (히터 틀면 노천탕)
올 겨울에도 한적한 곳에서 열고 달렸습니다.
ㅇ컨버터블 차량은 날씨가 덥고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머리가 뜨겁기 때문에 그런 날은 뚜껑 닫고 달리세요.
가끔 하와이 가서 뚜껑열고 달렸는데 컨버차량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처음이라 조건과 상황을 잘 모르는 겁니다'
여름에는 해 뜰 때 새벽 6시~ 아침 8시까지가 뚜따하고 달리기 좋고, 해가 저무는 때에 뚜따하기 좋습니다.
봄 가을에는 뭐 알아서. 겨울에는 윈드디플렉터 있으면 뚜따 가능.
생각보다 열 수 있는 날은 아주 많습니다. (저도 처음 샀을 때는 1년에 몇 번이나 열겠나 했는데, 1년이 지나보니 한여름 대낮만 아니면 그냥 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