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좀 이상하죠? ㅎㅎ..
디자인, 승차감, 브랜드, 제로백 등 성능은 논외로 하고
′전기로 굴러가는 차′로서 i4를 봤을 때
배터리 수명 및 배터리 관리능력, 자잘한 편의성, as 등
전기차 i4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모델Y롱 타고있고 i4 m50 뽐이 심하게 와서
기변하기로 거의 결심한 상태입니다
제가 i4로 기변을 결심한 이유는 단 세가지입니다
1) 모델Y가 질려서(기변병이 와서)
2) i4가 이뻐 보여서
3) 모델Y에는 통풍시트가 없어서 T_T
저에게 차는 디자인이 우선순위라
모Y -> i4가 다운그레이드인지 옆그레이드인지는
크게 중요하진 않고,
(싱글인데다 좀 무던한 편이라
적재능력, 승차감, 2열크기, 마감수준 등
고려하지 않습니다;)
i4로 기변했을 때 전기차로서 만족할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회원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한 일만 생기는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모델 y의 편의성, 오토파일럿이나 기타 기능에 익숙하셨다면 역체감을 느끼실 거고, 불편하셨다면 다시 편안해지실 겁니다. as는 테슬라보다 못할건 없다고 보고요.
전기차 전용플랫폼 여부였습니다.
i4는 분명 좋은 차지만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아니죠...
2. 바닥이 너무 낮아서, 잘 정비된 도심외 지역을 가게되면 항상 바닥 긁혀서 배터리쪽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이 두개로 드랍했습니다..
저는 SUV가 눈뽕이 덜해서 좋더라구요.
.
모Y랑 비교해봤을 때 장단점을 따져보면,
장점:
1. 엄청 잘나갑니다. i4 m50는 언제나 튀어나갈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승차감 좋습니다. 승차감 개선되었다는 모Y RWD와는 비교안되는 수준입니다.
3. 이쁩니다. 뉴트리아라 비웃음 받지만, 제가 볼때는 너무 이뻐요.
단점:
1. 전비가 안좋아요. 모Y RWD와는 차원이 다르게 안좋습니다. 별로 안쏘고 다니는데도 안좋아요.
2. 바닥 낮은거는 이미 알고 샀습니다만 단점입니다. 조심히 다니고 있어요.
3. 확실히 실내가 좁습니다. 다만 운전석 공간은 충분해요.
둘다 자주타는데, 테슬라는 전기차, i4는 전기차가 아닌 그냥 빠르고 승차감 좋은 펀카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전기차"로서 만족하실지를 고민하신다면 아마 테슬라 듀얼모터에 더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바꿔보고 만족하면 좋고~ 만족스럽지 못하면 수업료라 생각하고 또 바꿔야죠 ㅎㅎㅎ
현답이십니다
테슬라만큼 오파가 똑똑하진 못해도 i4도 타차량대비 반자율 나쁘지 않구요, 특히 통풍시트랑 레이저 라이트는 제주도에서는 축복이죠…롱롱익선이고 후륜이 좋아서 40으로 택했으나 전비도 y랑 큰 차이없고 핸들링도 bmw스러워서 좋습니다. 그리고 테슬라랑 달리 겨울에도 회생제동은 원하는 포인트부터 똑같이 작동합니다.
실내공간이 좀 좁아졌다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럽네요
생각보다 실내공간이 엄청좁아지진 않아요.. x6가 외형에비해 차가 정말좁아요..
고장걱정도 적어지고, 소모품 비용도 많이 절감되구요.. 열관리에도 신경안써도되고
너무좋네요
전기차로써 테슬라의 가장 장점인 소프트웨어와 전비 네트워크 등 전기차생태계로 보면 테슬라를 따라갈 차는 없는 것 같지만, 저는 테슬라 타면서도 오파를 거의 켜본적도 없고, 직접 운전하는걸 좋아하고, 무게중심 높고 둔한 차는 싫어하는 민첩하고 날렵한 컴팩트카를 선호하며 90프로 이상 혼자 운전하는 사람이다 보니 테슬라의 장점이 순간 가속력 말고는 다 단점으로 와 닿더군요, 특히 승차감, 방음, 감성품질 등이 불만족 스러워 내가 얼마 안남은 인생 살면서 이런 퀄리티의 차를 더 타기가 싫더라구요.
좀 더 차다운 감성과 감성품질, 마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승차감과 차체 거동 등을 중점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 모델3 에서 폴스타로, 다시 i4 까지 왔고, 승차감, 차체 거동성, 제동 안정성, 마감 품질 등에서 이제 좀 만족할 만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독3사 차를 15년 이상 타다 보니 이제 그 아랫급 퀄리티의 차는 제가 아무리 전기차여도 소화가 안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차의 외관 디자인도 무시했었는데 그래도 타다보니 이쁜게 좋더군요.
가장 중요한 승차감은, 최소 가변댐핑과 에어서스가 있어야 만족스럽다는 기준도 생겼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지금 현존 가장 제 스타일인 전기차는 아우디 이트론 gt, bmw i4 이 두개 뿐인데 경제 형편상 i4가 제 베스트네요. 뒷좌석 승객 또는 패밀리카 용도라는 기준을 넣으려면 다른 카테고리의 차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독일차는 한 번도 몰아본 적이 없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갑니다 ^^
어느 정도 공감하기도 하구요 ㅎㅎ
이번에 기변 성공하게되면 추후 모델x 가거나 테슬라 차량이 좀 더 숙성되면 다시 넘어가고자 합니다
(1) 퍼포먼스 : 분명 모3퍼포가 제로백이 더 빠른차인데, 실제 I4m50 대비 더 빠른 느낌이 안듭니다. (0.3~4초 정도 차이고, bmw 특징이 공식수치보다 잘나오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i4m50은 처음 가속해보고 정말 ‘우와~~대박‘ 소리가 났었는데, 모3 퍼포를 다시 타보니 뭔가 더 느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모3퍼포도 처음 타봤을 때는 신세계였죠 ㅎㅎ) 고배기량 자연흡기 차량 탈때도 느꼈던 감각인데, 분명 제로백은 빠른데, 체감이 안빠른 그런 느낌입니다. 재미있게도 Bmw 차들이 타브랜드 대비 가속감이 더 높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제로백이 비슷하거나 심지어 좀 더 느려도)
(2) 핸들링 : 모3퍼포는 핸들링이 좀 느낌이 이상합니다. 뭔가 묵직한데 빠릿하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코너링이 나쁜건 아닌데, bmw 와 비교하면 좀 다른 느낌을 줍니다. 양손으로 잡고 핸들을 확확 돌려보면, 그 느낌차이가 좀 더 나구요. 그리고 뭐, Bmw 가 코너링 머신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보니 ㅎㅎㅎ
(3) 편의사항 및 디자인 : 모3퍼포는 애플 카플레이, 통풍시트, Hud 없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모3이 디자인이 참..;;;; 아무리 개인취향이라고 하지만 저는 도저히 멋있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외 : I4m50 반자율 주행 쓸만합니다. 정전식이라서 핸들에 한손만 대고 있어도 인식합니다. 한스짐머 사운드 저는 꽤 좋습니다. 단순 가스페달에만 반응하는게 아니고, 가감속여부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꽤 생생합니다.
덧, 만약 모3퍼포가 I4m50 대비 퍼포먼스 측면을 압도했다면, 편의사항 상관없이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덧2, 테슬라의 반자율주행은 구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장거리 운행용 차가 따로 있고, 중형차 이하크기의 퍼포먼스 전기차를 사고 싶었습니다.
얼른 i4로 뒤따라가겠습니다! ^^
충전속도 최대는 138kw 까지 받아줘요.
6월부터 신혼집으로 들어가서 검단-강남을 출퇴근 해야하는데 경로가 검단집에서 쪼금 올라가면 바로 고속도로고 40키로 가까이 막히는 고속도로 2시간정도 지나다가 또 쪼금 내려오면 바로 역삼 회사입니다.
그래서 FSD까지 필요없이 BMW자율주행만으로도 괜찮을것 같은데.. 오토파일럿, bmw보조장치 둘다 써본 입장에서 어떠신가요?
지금 차가 g20 320d 라 가급적 i4로 기우는데 우선 3월에 둘다 시승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