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항상 고속도로 이용해왔는데, 고속도로가 빠른구간은 좋은데 경기도 나가고 들어올때면 항상 막히면서 가다서다 구간이 있는데 요즘 그게 너무 싫더라고요.
차라리 고속구간에서 80키로 정도로 느리더라도 막혀도 가다서다 없이 30키로 이상 꾸준히 움직여주는 길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보고싶은데 혹시 국도가 그런 분위기인지 모르겠네요.
국도로는 한번도 안다녀봐서 혹시 조언말씀 주실분 계실까요?
강원도는 항상 고속도로 이용해왔는데, 고속도로가 빠른구간은 좋은데 경기도 나가고 들어올때면 항상 막히면서 가다서다 구간이 있는데 요즘 그게 너무 싫더라고요.
차라리 고속구간에서 80키로 정도로 느리더라도 막혀도 가다서다 없이 30키로 이상 꾸준히 움직여주는 길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보고싶은데 혹시 국도가 그런 분위기인지 모르겠네요.
국도로는 한번도 안다녀봐서 혹시 조언말씀 주실분 계실까요?
그렇다고 수도권만 피하려고 해도 양평, 홍천을 지나야 하는데 양평쪽은 국도도 답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고속도로가 주말마다 난리통인 이유이기도 하죠 ㅠㅠ
신평에서 횡성휴게소까지 극심하게 막히면 그나마 시도해볼만한게 신평에서 중앙으로 갈아타서, 횡성에서 빠져서 6번국도 쭉 타다가 안막히는구간나오면 영동타는겁니다.
돌아올때는 이득볼 구간이 좀 있는데, 진부부터 횡성까지 456번 지방도, 6번국도가 평창올림픽때문에 잘 갖춰져있습니다. 봉평이나 진부터널 ,둔내터널 이런곳 많이 막히면 돌아가면 됩니다.
여주분기점 이후부터 많이 막히는데, 여주분기점까지 안막히면 여주 - 중부내륙 서여주로, 여주분기점 이전부터 막히면 여주 - 37번 - 42번 - 3번국도 우회하는 방법이 있긴하죠.
애초에 대관령이나 미시령터널 자체는 안막힙니다. 즉 나머지 고개는 일부러 넘는게 바보짓이란 소리죠.
문제는 문막부터는 답이 없습니다
삼척 방향은 원주 국대도로 돌아서 5번 국도나 중앙고속도로를 좀만 타면 제천이 나오는데 제천에서 38번 국도로 들어가면, 38번 국도 자체는 하나도 안 막히긴 합니다만 원주-제천 가는 길이 왕복 2차로에 38번 국도 마지막 통리재가 완전 고갯길입니다..
극 성수기만 아니면 6시전에만 출발하면 대부분 쾌적했던것 같습니다.
돌아올때 경기도 주변 정체는 뭐 답이 없구요. 요즘 네비가 좋아져서
나만 알던 쾌적한길은 다 없어진것 같네요..T.T
진짜 갈때도 갈때지만 올때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강원도 국도들은... 선형이 기대하시는 그것이 아니거나 신호등, 장애물, 도로 위험요소 등,
업무상 다니시는 것 아니면 적응 힘드실 겁니다.
게다가... 속칭 수도권 타임에 이용하시면 어차피 막히기 때문에 이득이 없습니다.
이젠 스마트 크루즈 걸고 세월아 네월아 합니다. 마음이라도 편해야죠.
그냥 고속도로 막히는길 가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ㅜㅜ
44번 종점이 양양이죠
44번 타고 가면 중간중간 신호등이 몇개 있긴한데 70%는 고속도로 느낌으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