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멍청한 소리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만 원래 보험이라는게 보험회사들 영리를 위해 있는거라고 하지만 자차보험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꼬박꼬박 비싼돈내며 자차보험료 내는데 도대체 왜 차자처리시 자부담금이라는게 또 발생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도대체 내가 낸 보험료는 뭔가요...... 참...
그런데 이게 구조적으로 잡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휴대폰보험도 자부담이 있고요
일상생활배상책임도 대물은 자부담이 있고요
기타등등 거의 모든보험에는 자부담이 있습니다
위에 많이들 언급하셨지만, 손해보험에서 자부담 없는 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
자부담 10만원할때 제가 대딩이었는데
같이 알바하던 친구가 못으로 쫙 그어버리고
올도색하더군요...
윗분들 예시로 예전에는 올도색 악용 많이 했었습니다.ㅎㅎ
아....진짜......
정작 이거 쓰고 나면 다음해 보험 가입 빡세져서
또 막상쓰려면 고민되더라구요
(말리부였나, 였든 쉐슬랑이 쉐슬람 한거죠. 업보는 한국 GM이 다 받고 있는 것 같지만 ㅋ)
보험이라는게 굴러가는데 보험처리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으니 그런게 생기는겁니다. 그악용을 알아도 보험사는 할수있는게 없으니 저런 장치를 해놓는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타차가해한 보험처리 하셨나요? 만약 타차가해건은 보험처리 안하시고 내 차 피해건만 자기차량손해담보 사용하는거면 바보짓도 그런 바보짓이 없습니다.
네 제가 사고내서 피해받은 상대차는 잘 합의가 되서 그냥 보험보상안해드렸습니다.(그냥 가심)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왜죠? 내 보험사에서 상대방에게 보상을 안해줘도 되니 손해는 면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보험사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단독사고 자차수리입니다.
(물론 다른차랑 박아서 난 사고겠지만 다른차는 사고처리를 안 했으니 이거 단독사고입니다..)
내년에 다이렉트로 보험가입이 힘들고 설계사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보험료 200넘겠죠 ㅋㅋ
개같으시겠지만 원래 자동차보험이란게 그렇습니다. 큰 사고 아니면 되도록 써먹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자차손담보를 빼진 않지만, 자부담금 30%/할증기준금액 200만원으로 듭니다. 이게 자차손담보를 넣을때 제일 싸거든요.
타차가해건으로 어차피 상대에게 대물 처리해줄것이 있고, 그 상태에서 사고처리의 일환으로 자차손을 같이 쓰면 그냥 그게 1점 또는 0.5점 사고로 다 퉁쳐지는건데.. 타차가해건이 없는 경우니 보험처리 하자마자 1점 또는 0.5점 사고가 되는거죠.
아무튼 진짜 자차 아무짝에도 쓸모없네요.... 하....
아무리 큰 사고아니면 써먹는게 아니라곤 히지만 돈만 받아쳐먹지 도움은 하나도 안되는군요.
이제는 차 자주 타지도않는데 그냥 자차같은거 빼버리고 싶네요.
아 정말 짜증납니다
ㅜㅜ
너무 화가나요.. ㅜㅜ
돈은 돈대로 다 냈는데 도움은 하나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