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기온님의 영향으로(?) S350/400d를 보고 있는데 대부분 1억 언저리에 매물이 보여 그러려니 했습니다.
출시 2년 정도밖에 안 된데다 여전히 보증 살아있는 차들이니까요. W222 후기형 S400d도 6-7천만 원대가 대부분이고요.
그러다 비교해보니 출시가는 5천 이상 차이났던 W222 S560이 현재는 S400d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혹은 더 낮더라고요.
W223도 확인해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S400d 4matic이 1.2억 정도인데, S580도 거의 비슷한 가격대네요.
물론 유지비는 고급유 vs 경유이니 차이가 크겠습니다만 둘의 출시가가 7천만 원 남짓 차이가 나니,,,
일전에 벤츠 인증중고차 매장에서 딜러가 ‘S는 시세변동이 크고 손절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너무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는데 이렇게 시세를 보니 납득이 갑니다.
한편으론 시세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 디젤 모델들을 보면 경제적인 모델은 언제나 수요가 굳건해보이네요.
가솔린은 원래 이렇게 감가가 큰걸까요? 아니면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일까요?
급 차이는 분명하다는데 역시 이 차가운 시장에 감성은 없나봅니다…
카푸어들도 쉽게 접근을 못하져 ㄷㄷㄷ
S580 이런차는 새차던 중고던 구구형이던 몰고다닌다는거 자체가 능력의 인증? 이져 ㄷㄷㄷ
130되야 9단에서 1500 rpm 이더라고용
/Vollago
G90 3.5T 파워트레인 소모품이나 유지비는 제네시스 G70 3.3T,G80 3.5T,GV70 3.5T,GV80 3.5T와 비슷하고 세금과 보험료도 비슷하게 저렴하죠.
더구나 이 많은 차량들과 부품도 돌려 쓰며 함께 공유하고요.
당장 인젝터 점화플러그만 해도 8기통인만큼 ㅋㅋㅋㅋ
연료비도 큰 차지를 하지만 동급 장르에서 극단적으로 가봤자 2배 수준이내에서 억제는 되는 듯 합니다. 연료비는 물가 상승폭에 비하면 오히려 저렴한 편이고요.
허나 매년 나가는 세금, 막대한 보험료가 따라 붙고 연료비쯤은 우습게 여기는 비싼 소모품 교체나 비싼 수리비가 붙어 버리는 차량은 큰폭의 감가상낙을 겪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년식에 따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비싼 소모품 교체시기쯤에 딱 걸리는 차량들은 더 가속화된 감가상낙을 겪는듯 합니다.
거기에다 제조사나 브렌드가 사라지거나 그 모델군 장르자체가 단종까지 들어가면 레어템은 고사하고 중고 업자조차 꺼리지며 피하게 되면 정말 슬프죠.ㅠㅠ
단순 취미가 아닌 진지하게 돈벌려고 벌건 눈을 뜨는 중고 업자가 꺼려하거나 필사적으로 매입단가를 후려칠려고 노력할때 이미 감가상낙 폭탄 맞은 차량이라 봐도 되죠.ㅠㅠ
근데 벤츠 신형 OM656은 엔진 질감에 극 능력치가 찍혀있어서 내구성이나 부품대에서의 강점은 꽤 희석되더라구요..
8기통 가솔린은 아무나 사는거 아닙니다 ..ㅋ.ㅋ....
빈도수라던지 내구력에서 다른 부분에서 로스난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열효율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려고 해서 효율은 더 좋아졌지만 내구성은 못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