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 차를 물려받아 잘 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가 낡았다보니 중고로라도 하나 바꾸어 드리고 싶어서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보다보니 2천만원내외로 해결할 수 있는 차로 그랜저 IG 2.4 VS 디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가만보니 2.4는 6단변속기이고, 디젤은 8단변속기라
연비면에서 디젤이 훨씬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이 둘 중에 고민하시다면 어떤 것으로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아버지가 은퇴 후 고정적인 소득은 없으실거 같아서
3.0은 세금이 부담이실 듯하여 제외했습니다.
아 그리고! 2.4는 연비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운전을 자주하시지는 않지만, 하게 되면 꽤 장거리 정속주행을 하는 편이십니다.
(안하실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방치됩니다...)
저는 내후년?정도에는 회사차를 받을 듯하여 가끔 제가 와서 몰 수는 있겠습니다.
연비로 아낀 연료비, 다 정비비로 나갈거에요
그리고 가솔린 2.4나 가솔린 3.0이나 연식된 중고라서 유지비나 세금이나 별 차이 없을 겁니다.
(자동차세 2016년 상반기 출고 기준
2.4 1년 약 46만원,
3.0 1년 약 58만원)
유지보수 편한 가솔린 중에서 고르시는게 나을 겁니다.
디젤차만 20년타봤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고장 거의없어요
그런데 뭐가 단점이냐면 종합검사때 조마조마 하고 겨울때 디딸이 아주 짜증납니다
지금은 k7 프리미어 하브 타는데 넘 만족스러워요 나이먹으니 가솔린이 좋네요
돈에 맞게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 고르심될듯
아버님 세대 분들이 기대하시는 '그랜저'라는 차의 NVH는 최소 2.4 휘발유부터입니다.
특히 디젤은 겨울에 엄청 덜덜거립니다. 차는 그랜저인데 내외부에서 포터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연비가 그렇게 막 좋지도 않아요.
정비비 많은건 덤입니다.
저속토크는 확실히 2.2 디젤이 좋긴 합니다만, 2.4가 그렇다고 나쁜것도 아닙니다.
엔진 회전질감만 놓고 보자면 좀 극단적으로 말씀드려서 쏘나타vsG8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다른 분 말씀대로 세금차이도 그다지 없고, 연비도 큰 차이가 안 납니다.
시내도 나쁘지 않네요?? 혹시 서울 시내 기준인가요!
세금차이 크게 안날듯 싶고, 연비차이도 어차피 시내주행 위주면 고만고만한데 엔진이 3.0부터 다르다보니...
하브 아니면 3.0으로 추천드려요
4기통 6기통을 떠나 세타엔진과 람다엔진인데 가격차이 생각하면 3.0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디젤은 고려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디젤은 지금 그랜저 타기 전에 k7 디젤 타봤는데 윗 댓글 써주신 분 말씀대로..포터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2.4는 엔진 회절 질감, 출력이 아쉽고..3.0 추천 드립니다
현대에서 제일 그나마 문제 없는게 6기통 3.0입니다
그랜저 2.4, 3.0의 차이가 은근 납니다. 주행질감도 그렇지만 옵션에서도 조금 차이가 있을겁니다. 연비에서도 유지비에서도 그리 큰 차이가 아니니 3.0이 월등히 낫다 봅니다.
진짜 우주명차입니다.
연비, 출력 두 가지 모두 충분히 좋은데 심지어 nvh도 좋습니다. 아아아아주 사골 엔진이라 고장도 없어요.
전 2.4가솔린보단 디젤 추천해요. 진짜 다시 사고 싶은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