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전에 올린 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로 달아주셔서 감사하단 말 전해드립니다!
처음에 카닥에 올렸을때는 조수석 후도어(교체) + 주수석 후휀더(판금/보수도장) + 2열 타이어 위 가니쉬(새부품)
해서 3개인줄만 알았는데 집앞 오토큐 가봐서 직접 상담해보고 2열 뒷문 열어보니 아래 사진에 있는 프레임까지 좀 찌그러지고 1열 조수석 문쪽도 아주 살짝 2군데 긁힌 자국이 있더라고요. ㅜㅜ 외판 껍데기만 아니라 뼈대도 먹은걸까요? 어쨌든 조수석 후도어쪽이 새제품 교체라 95만원으로 비중이 젤 큽니다.
처음 상담받았던 데는 너무 작고 비용도 300만원 얘기하고 수리기간도 2주 얘기해서 일단 바로 접고
보험사에서 추천하는 카센터가 마침 집에서 유이하게 가까운 오토킹이길래 거기로 갔네요.
카닥에 있는 지점들은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왔다 갔다 하기에는 너무 먼 동네들이라..(편도 1시간)
어차피 자차 처리해도 20%는 자가 부담이니 다른데랑 10만원 이상 차이나도 실청구비용은
그리 차이 안날듯 합니다.(새부품 가격은 다 동일하고 공임비 차이니) 처음으로 비싼 수업료를 내는 셈이네요.
이번 일로 주차할때나 뺄때나 항상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해야 한단걸 비싼 교훈으로 여기고
고독도로나 시내에서도 안전운전하겠습니다.


잘 수리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