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17일은 무슨 날인지 날마다
고속도로 40키로 일반도로 10키로 운행 하는 동안
4대나 봤습니다.
그 중 한 대는 일반도로 부터 스텔스에 유턴 해서 아파트 단지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계속 스텔스더라구요. 거긴 가로등도 없는데
색상은 검정색 제 라이트가 비춰도 거리가 3미터 이상 벌어지면 잘 안 보이던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크락션 살짝 빵빵해도 몰라 하이빔 깜빡깜빡 하니까 갑자기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서네요.
그냥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제가 그래서 라이트 켠 차 여태 딱 한 번 봤습니다.) 그냥 바로바로 신고 때려야 겠는데
신고하는 과정이 너무 귀찮네요. 나머지는 못하고 한 대만 했습니다.
인증 하는 것도 귀찮고 용량 초과라 동영상 잘라야 하고 주저리 주저리 쓰고 위치 찾아 등록하고 ( 집 앞은 수월 하지만..)
한 대만 하고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 차 막히는데 앞차 차폭등(?) 후방 안개등(?) 켜져 있는 차 뒤에 있으면 미치겠는데 그것도 신고 되나요?
해도 담당자가 몰라서 처리 안 해줄거 같은데
여태 10건 정도 신고 했는데 불법 유탄 빼고 하나도 안 해줬네요..
ㅡㅅ ㅡ
현기야 시동 켜면 무조건 라이트 온 시켜주지 않을래??
10중9는 현기도라구요..
저도 현기 타지만 계시판을 한 번도 안 보고 운전하는게 가능한가…;:
심지어 K9 G80도 스텔스 차량 많이 봤습니다.
더 아랫급인 제 차도 라이트 끄면 라이트 겨라고 막 화면 꽉 차게 띄워 주던데..
운전 하면서 너무 피곤하네요.
저도 차선 변경 중 깜빡이 안켜거나, 스텔스 차량들 번호 따이면 무조건 신고합니다.
솔직히 번거롭긴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과태료 부과됐다는 답변오면 그동안 귀찮았던 게 싹 사라지죠ㅎㅎㅎ
야간 뿐 아니라 눈, 비올 때, 터널 등 켜야하는 상황에서 안 킨 차들 신고하는데요.
안 킨 차들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제 차는 20년된 썩차 깡통이고 헤드라이트 오토 기능도 없어서
헤드라이트를 매번 수동으로 껏다켰다 하는 저로써는 당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일단 내가 뭘 잘못했나 돌아봐야 하는데
왜 gryb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무시하거나 제가 피합니다ㅠ
블박신고가 진짜 귀찮은데 고생하셨습니다
평소 출근 25분, 퇴근 35분 정도 운전하는데... 지난주 금요일 퇴근길에 2대 신고하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2대 신고했네요. 지금까지 한 50여건 신고해서 모두 다 수용되었는데.. 어째 길에서 만나는 비율은 줄어들질 않는것 같네요.
이제야 법이 바뀔 예정이지만 부모님에게도 일러드렸어요.
무조건 오토해놓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