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를 SLR 맥라렌 처럼 옆으로 뽑고, 그러면 나오는 광활한 하부(배기열 때문에 못쓰는 공간)를 배터리로 좀 더 달아서 V2L도 되는 고출력 대용량 하이브리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성능 모터에 대용량 배터리 달고, V2L이 되면 뭐 PHEV 와 뭐가 다르겠습니다만 ㅎㅎ ;;
@사ㄱ1꾼님 엌 ㅋㅋㅋㅋㅋ 배기만.. 옆으로 뽑자는 생각이었어요. 배기열 때문에 배기 라인 주변은 뭔 부품도 없고, 방열판이 간격을 잡고 달려 있어서 배터리 같이 열에 민감한 부품을 못 두니까요 ㅎ 그럼 SLR 멕라렌 처럼 옆으로 짧게 뽑으면 배기 저항도 줄고, 배기 음색도 즐길 수 있고 (현기에서 소음기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다면 될 거 같기도 하고..)
우유속에딸기
IP 182.♡.249.8
11-18
2023-11-18 19:15:14
·
항상 느끼던 궁금증인데.. 차 계기판에 찍히는 연비는 믿을 수 있는 수치 인가요?
사ㄱ1꾼
IP 49.♡.130.111
11-18
2023-11-18 19:20:32
·
@우유속에딸기님 약간의 뻥을 감안해도 뭐 훌륭하더라고요 ㅎㅎ
봉열
IP 125.♡.173.82
11-18
2023-11-18 19:23:09
·
@우유속에딸기님 미국에 파는 차는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늘풀
IP 58.♡.176.167
11-18
2023-11-18 19:51:49
·
@우유속에딸기님 그걸 속이긴 어렵지 않을까요? 주행거리계를 속일순 없을거고, 주유소 가서 기름 넣을때 리터단위로 넣는 기능도 있으니까요 45L 소비되었다고 해서 45L 넣었는데 만땅이 아니라면... ㄷㄷ
보리앙
IP 221.♡.20.186
11-18
2023-11-18 20:14:24
·
@봉열님 Dn8 까페 하브 평균 대략 10% 뻥연비 입니다. 제차도 누적은 20.1인데 풀투풀로는 18.3정도로 결국 공인연비 수렴하더라구요.
얼마 전, 우연히 산타페 신형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완전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건 대박이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아저씨스러운 제 시각으로요,
누군가는 마름모처럼 옆으로 튀어나온 뒤뚱스러운 모양으로부터, 박스같은 후면각도, 한솥스러운 디자인 등등을 지적했지만, 뭐 그런 것들이야 새로움으로 덮고, 고급스러운 내장으로 처리하면 사그러들 내용으로 보였고, 그것보다 헐 이건 대박이야 했던 것은 영 딴 부분이었습니다.
..트렁크 쪽 뒷문이 말 그대로 캔뚜껑 자른 것처럼 열리더군요... 열고나면 좌 우 턱걸림이 없고, 내장 안쪽 최대폭 그대로 열려버리더군요... 그냥 웃음이... 아저씨스러운 생각이지만, 뭐 싣고 내릴 때 걸리적거리는거 진짜 귀찮거든요... 뭐 아저씨들이 언제 자동차 모시고 살았겠습니까, 그저 편하게 쓰면 최고고, 좋고... 이제 타사에서도 이런 식으로 뒤뚜껑 캔 딴 것처럼 열리는 SUV 나오면 좋겠습니다. 길고 큰 짐 싣고 내릴 때 걸리적거리지 않는 것 너무 좋아 보이더군요...
이런 차가 연비까지 좋으면 뭐... 더 할 말 있겠습니까... 하여간 클까성 나올 듯 싶더군요...
알파리아
IP 125.♡.23.118
11-18
2023-11-18 19:56:24
·
@puris님 그래도 후면디자인을 조금 더 좋게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미녹시딜
IP 115.♡.48.106
11-18
2023-11-18 20:03:06
·
@puris님 말씀하신 장점들 최고죠. 심시티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트렁크 따서 무지성으로 휙휙 던져 넣어도 골프백 4개 적재 끝.
근데 2.5 터보 싼타페 재고 쌓여가는 속도가 심상치 않은 걸 보면.. 누가 봐도 현기의 딜레마는 1.6T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입니다. 잘 팔려도 너무 잘 팔려서 좋긴 한데 국내 한정으로는 다른 라인업들 다 해먹을 기세거든요. 저 파워트레인 안들어가있는 자가용 차종들은 판매량이 바닥을 기고 있고.
그렇다고 2.5 엔진 공장을 돌리지 않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빨리 2.5 터보 하이브리드 내놓아야 할겁니다.
@알파리아님 하하 맞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현기아 디자인실 쪽 분들도 많이 괴로웠을거에요... 그분들이라고 눈이 없겠습니까... 아아악... 고통스러워 하면서 결정했을 듯 싶은...
puris
IP 118.♡.30.136
11-18
2023-11-18 20:08:40
·
@미녹시딜님 그러게요... 국내보다 해외 매출이 더 큰 회사니, 알아서 잘 하겠지요... 그리고..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기아는... 항상 살짝 간보는 형태로, 시간차 공격을 잘 배치하는 형태로 판매하는 듯 싶습니다... 고객을 조련(?) 하는 듯 싶기도 하고, 완전체가 뭔지 알면서 그걸 한 방에 내놓으면 팔아먹을 게 없어지니... 슬슬 조금씩(?) 풀면서 매출 극대화를 이뤄내는 듯 한... 이번 현기아 이익이 삼성보다 잘 나왔다고 하는 것 같던데.. 그런 결과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현기아가 삼성보다 이익이 더 나온게 맞긴 한지 잘 모르겠긴 합니다. 흘려들은 내용이라...)
루키_
IP 121.♡.59.70
11-18
2023-11-18 21:27:00
·
puris님//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 테일게이트가 휠씬 불편합니다. 이전차(TM)보다 크게 열리니 주차장에서 뒷벽과 틈이 많이 줄었어요. 지나다니기도 불편하고 뒷벽과 접촉되어서 못여는 자리도 많더라구요. 오히려 짐 올리고 내리기가 더 불편해졌습니다. 아마도 많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비슷한 현상일 거에요. 그래서 스마트 오픈 기능도 꺼놨습니다.
사ㄱ1꾼
IP 49.♡.130.111
11-18
2023-11-18 22:10:55
·
@puris님 열고나면 좌 우 턱걸림이 없고, 내장 안쪽 최대폭 그대로 열려버리더군요... 그냥 웃음이...
싼타페 하브 이륜 받은지 얼마 안 됐는데요. 거의 출퇴근 용도로만 타고다녔는데 약700Km 주행하고 트립에 표시된 연비는 17.6, 실제 주유하고 계산한 연비는 15.5 (딱 공인연비 나옴) 오차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1회 주유한거라 좀더 누적해서 봐야 정확한 결과가 나올테지만 일단 좀 실망한 상태입니다. 남들은 그래도 15킬로면 잘 나온거다라고 말하지만.. 기대치가 좀 높았나봐요. ㅎㅎ
사ㄱ1꾼
IP 49.♡.130.111
11-18
2023-11-18 22:56:39
·
@CodeDiver님 10%이상 차이가나다니 좀 실망이네요...
아르마다
IP 58.♡.165.144
11-18
2023-11-18 23:43:08
·
1.6 하브는 세금 메리트도 워낙에 막강해서 2-3년 타고.매각할거 아니면 주행거리 별로 안되도 하브가는게 무조건 이익이더라구요.
다온별
IP 210.♡.41.89
11-20
2023-11-20 11:00:02
·
사실 뒷태가 조금 한숨 나오긴 하지만 가족이 타는 차고 뒷모습은 거의 나만 볼게 뻔하구요. 기어봉 사라지면서 무선충전 2대 되고 그 아래 수납 공간 또 있고, 2열 공간, 트렁크 공간 넉넉하고 하이브리드라 세금 저렴하고 공채 관련해서도 수십만원 절약 할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펠리세이드 디젤이랑 고민하던 중 사전에 예약 해놓은게 있으니 그냥 출고 하자고 맘먹었습니다. 실내 공간이랑 디자인은 펠리세이드가 좋겠지만 디젤이란 점, 차 크기로 인해 주차 불만, 세금 부분, 싼타페 최신기술 탑재가 걸리더라구요.
5천을 주고 싼타페를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테슬라Y도 노려볼만 하지만 결국 전기차는 집밥없이는 힘들고 아직 저한텐 맞지 않겠더라구요.
매일 소식 듣다보니 빨리 받고 싶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고성능 모터에 대용량 배터리 달고, V2L이 되면 뭐 PHEV 와 뭐가 다르겠습니다만 ㅎㅎ ;;
암튼 디젤 SUV와는 비교불가고
와 암튼 차 너무 가성비는 좋더라고요
배기열 때문에 배기 라인 주변은 뭔 부품도 없고, 방열판이 간격을 잡고 달려 있어서 배터리 같이 열에 민감한 부품을 못 두니까요 ㅎ
그럼 SLR 멕라렌 처럼 옆으로 짧게 뽑으면 배기 저항도 줄고, 배기 음색도 즐길 수 있고 (현기에서 소음기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다면 될 거 같기도 하고..)
Dn8 까페 하브 평균 대략 10% 뻥연비 입니다. 제차도 누적은 20.1인데 풀투풀로는 18.3정도로 결국 공인연비 수렴하더라구요.
심각한 수준으로 뻥을 치니 어이가 없을 정도에요
새차때도 그랬습니다
전기차는 차마다, 충전기마다 상이한 충전로스 때문에 풀투풀로 측정하기가 어렵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6553331&memberNo=810
여기 테스트들 보면 믿을만 하더군요
물론 완전히 아저씨스러운 제 시각으로요,
누군가는 마름모처럼 옆으로 튀어나온 뒤뚱스러운 모양으로부터, 박스같은 후면각도, 한솥스러운 디자인 등등을 지적했지만,
뭐 그런 것들이야 새로움으로 덮고, 고급스러운 내장으로 처리하면 사그러들 내용으로 보였고,
그것보다 헐 이건 대박이야 했던 것은 영 딴 부분이었습니다.
..트렁크 쪽 뒷문이 말 그대로 캔뚜껑 자른 것처럼 열리더군요...
열고나면 좌 우 턱걸림이 없고, 내장 안쪽 최대폭 그대로 열려버리더군요... 그냥 웃음이...
아저씨스러운 생각이지만, 뭐 싣고 내릴 때 걸리적거리는거 진짜 귀찮거든요...
뭐 아저씨들이 언제 자동차 모시고 살았겠습니까, 그저 편하게 쓰면 최고고, 좋고...
이제 타사에서도 이런 식으로 뒤뚜껑 캔 딴 것처럼 열리는 SUV 나오면 좋겠습니다.
길고 큰 짐 싣고 내릴 때 걸리적거리지 않는 것 너무 좋아 보이더군요...
이런 차가 연비까지 좋으면 뭐... 더 할 말 있겠습니까... 하여간 클까성 나올 듯 싶더군요...
그래도 후면디자인을 조금 더 좋게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말씀하신 장점들 최고죠.
심시티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트렁크 따서 무지성으로 휙휙 던져 넣어도 골프백 4개 적재 끝.
근데 2.5 터보 싼타페 재고 쌓여가는 속도가 심상치 않은 걸 보면..
누가 봐도 현기의 딜레마는 1.6T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입니다.
잘 팔려도 너무 잘 팔려서 좋긴 한데 국내 한정으로는 다른 라인업들 다 해먹을 기세거든요.
저 파워트레인 안들어가있는 자가용 차종들은 판매량이 바닥을 기고 있고.
그렇다고 2.5 엔진 공장을 돌리지 않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빨리 2.5 터보 하이브리드 내놓아야 할겁니다.
하하 맞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현기아 디자인실 쪽 분들도 많이 괴로웠을거에요... 그분들이라고 눈이 없겠습니까...
아아악... 고통스러워 하면서 결정했을 듯 싶은...
그러게요...
국내보다 해외 매출이 더 큰 회사니, 알아서 잘 하겠지요...
그리고..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기아는...
항상 살짝 간보는 형태로, 시간차 공격을 잘 배치하는 형태로 판매하는 듯 싶습니다...
고객을 조련(?) 하는 듯 싶기도 하고, 완전체가 뭔지 알면서 그걸 한 방에 내놓으면 팔아먹을 게 없어지니...
슬슬 조금씩(?) 풀면서 매출 극대화를 이뤄내는 듯 한... 이번 현기아 이익이 삼성보다 잘 나왔다고 하는 것 같던데.. 그런 결과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현기아가 삼성보다 이익이 더 나온게 맞긴 한지 잘 모르겠긴 합니다. 흘려들은 내용이라...)
이전차(TM)보다 크게 열리니 주차장에서 뒷벽과 틈이 많이 줄었어요. 지나다니기도 불편하고 뒷벽과 접촉되어서 못여는 자리도 많더라구요. 오히려 짐 올리고 내리기가 더 불편해졌습니다. 아마도 많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비슷한 현상일 거에요. 그래서 스마트 오픈 기능도 꺼놨습니다.
이런 장점은 생각못해봤는데 진짜 엄청난 장점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직장인이 뭐 그렇죠, 회사에서 바라보는 마케팅 포인트가 디자인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까라면 까야죠...
위에서 제가 언급한 고객 조련(?)이 대단하네요... 계속 바꾸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역대급 이익이군요...
거의 출퇴근 용도로만 타고다녔는데 약700Km 주행하고 트립에 표시된 연비는 17.6, 실제 주유하고 계산한 연비는 15.5 (딱 공인연비 나옴)
오차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1회 주유한거라 좀더 누적해서 봐야 정확한 결과가 나올테지만 일단 좀 실망한 상태입니다.
남들은 그래도 15킬로면 잘 나온거다라고 말하지만.. 기대치가 좀 높았나봐요. ㅎㅎ
기어봉 사라지면서 무선충전 2대 되고 그 아래 수납 공간 또 있고, 2열 공간, 트렁크 공간 넉넉하고
하이브리드라 세금 저렴하고 공채 관련해서도 수십만원 절약 할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펠리세이드 디젤이랑 고민하던 중 사전에 예약 해놓은게 있으니 그냥 출고 하자고 맘먹었습니다.
실내 공간이랑 디자인은 펠리세이드가 좋겠지만 디젤이란 점, 차 크기로 인해 주차 불만,
세금 부분, 싼타페 최신기술 탑재가 걸리더라구요.
5천을 주고 싼타페를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테슬라Y도 노려볼만 하지만 결국 전기차는 집밥없이는
힘들고 아직 저한텐 맞지 않겠더라구요.
매일 소식 듣다보니 빨리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