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3세대는 속도도 빨라졌지만 에어척이 추가된 점이 마음에 듭니다.
물론 여전히 공기빼기는 편법을 써야겠지만요. ^^;
1세대 : 샤오미 에어펌프 1
2세대 : 샤오미 에어펌프 1S
- 팽창속도 45.4% 증가
- USB Type-C 충전단자로 변경
- 도트타입(?) LCD로 변경
3세대 : 샤오미 에어펌프 2
- 팽창속도 25% 증가
- 에어척 추가

에어척은 요런걸로 구매하시면 가격도 저렴하고 체결이나 공기빼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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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주에 와이프 차가 펑크가 나서 임시 조치 후 카센터에 가기 위해 샤오미 펌프로 주입을 해봤는데 완전 플렛이 된 상태가 아닌데도 거진 30분이나 걸려서 겨우 32psi까지 주입을 했네요.
가끔 2~4psi의 보충용도라면 모를까 펑크 시에는 쓰기 어렵겠더군요. 조금은 불편해도 그냥 차량 펑크킷에 있는 유선펌프 쓰는게 정신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뀔때 한번씩 공기압을 조절해주기에 딱인 제품이죠.
펑크라도 난다면 유선 에어 펌프를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번외로 저는 본체랑 이어지는 호스가 분리형인지 모르고 그 부분에서 공기가 새어나와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저번달에 타이어 펌프가 마침 고장이 나서 MJCQB06QW 이걸 샀는데
이름은 에어펌프 2인데 2세대라고 적혀있고...2세대인지 3세대인지 구분도 못하겠고요 ㅎㅎ
여하튼 카니발 타이어라 커서 그런지 좀 느리긴 해도 그래도 잘 되더라구요^^
없는것 보단 낫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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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세대는 MJCQB05QJ 입니다.
1세대 micro-usb 충전
2세대 usb-c 충전
3세대 척포함
이렇게 구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세대로만 바꿔도 줄어든 시간이 확연히 체감됩니다. ^^;
본문에 링크 걸어놓은 에어척 하나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샤오미로 모델3 19인치, 38psi -> 42psi까지 올리는데 1분이 좀 넘게 걸리더라고요.
듀얼실린더는 한 20초?... 물론 만듬새는 샤오미가 훨씬 더 좋아요. 가격도 싸고요.
그리고 1세대보단 덜하지만, 40psi부턴 오차가 커요.
정확도가 +- 0.1psi인 압력게이지(롱에이커 프로..)로 재보면 1psi이상 차이가 나더라고요.
모델3 같은 경우, 샤오미로 42psi채우고 계측기로 측정하면 40.3? 40.5? 이렇게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해요.
해서 42가 아니라 45? 즈음으로 채우고 게이지 꼽아서 공기압 빼는... 그런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45채우는건 진짜 몇분 걸려요;;;
40이하 쓰시는 분은 간편하고 좋은데, 40이상 채우는 분들은 그냥 유선 쓰시거나
아니면 듀얼실린더 제품을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용 타이어인가요?
저는 기온이 변할때만 공기압 조절용으로 사용하기에 1년에 사용하는 횟수가 한손으로 꼽습니다.
게다가 이전에 발펌프를 사용했어서 그런지 저는 힘안들고 너무 편하고 좋기만합니다. ㅎㅎㅎ
Baseus 듀얼 실린더도 살짝 혹하긴 했는데 크기가 좀 부담되더라구요.
1년에 몇번이 쓴다고.. 생각하니까 안사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방시키면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1세대 → 2세대를 사용중이라 굳이 멀쩡한데 구입하기에는 메리트가 적어서 패스할라구요. ^^;
3psi 넣는데 한세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