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421202?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이 글을 보고 엔진오일 교환때 드레인볼트/와셔를 교환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ㅎ
지금까지 오일 교환할때 일반 카센터에 맞겼습니다.
이제는 공임나라 이용하려고 하는데,
오일 교환할때 마다 드레인볼트랑 와셔 사가면 되는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421202?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이 글을 보고 엔진오일 교환때 드레인볼트/와셔를 교환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ㅎ
지금까지 오일 교환할때 일반 카센터에 맞겼습니다.
이제는 공임나라 이용하려고 하는데,
오일 교환할때 마다 드레인볼트랑 와셔 사가면 되는건가요?
따로 안사가도 알아서 해주네요
근데, 가격이 이 정도면 매번 해줘도 상관 없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Vollago
전 드레인볼트는 다음에 교환할때 교체해보려고 두어개 구입해놨습니다.
부품 잘못 구매하면 나사선 망가져 오일팬까지 통짜 교환해야 되요
오일이 세지 않으면 굳지 교환까지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이런 사소한 것보다 냉각수 라인에 들어가는 써머 스텟 하우징이나 워터 펌프 하우징을 과감하게 플라스틱으로 만든 설계자들이 더 무섭긴 합니다.
이런 배관은 압이 있기에 운행중 한방에 터질 수 있거든요.
이런 것 다 감안해서 알루미늄에 헬리코일을 박아 놓을정도로 설계자들은 이미 신경 써놨고 정비사들도 그렇게 무식하게 조이지는 않죠.
물론 말씀하신대로 압이 걸리는 곳은 원천적으로 재활용을 못 하게 막아놨죠.
그래서 재사용을 하지 말라는 것이구요.
말씀대로라면 전세계 모든 브랜드가 구린 설계를 채택하고 있는 건가요..
대기압에 거의 비슷한 압력에 비교적 저온의 액체를 담는 통의 단순한 드레인이니 그렇죠.
오히려 고압의 냉각수 라인의 써모 스텟 하우징이나 워터 펌프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정도로 비정상적인 설계가 자동차 업계에서는 버젓이 하고 있는 제조사도 있죠.
심지어 플라스틱 냉각수통의 나가는 구멍 안쪽에 보강용 얇은 강관조차 빼버리는 비정상적인 제조사도 있고요.
오일 마개로 인한 사소한 정비 불량보다 냉각수 라인 터지며 생기는 문제는 헐씬 끔찍하고 심각한 일이라 여겨지거든요.
내가 직접 교체하고 내가 책임 질거면 모를까 내가 귀찮아서 내차니까 안하면 괜찮은데
남의차를 정비하면서 문제 생겨도 절대 남의 차 책임도 져주지 않을거면서
단순히 지가 귀찮은 것 가지고 왜 남한테 가스라이팅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괜찮어~
안죽어~
내차도 안해~~
다들 안해~~
이렇게 한 차 없어~
가장 싫어하는 말입니다
남들 다 죽으러 가면 자기도 따라가서 뒤질건가??
실제로도 1~2년에 한대쯤 보는 잘못 쪼아 나사산 망가진 차량외엔
20년된 차량 30년된 차량들도 교환 안하구요.
크러시 와셔는 말 그대로 이론적으론 1회용이라 교환대상입니다.
아우디 구형은 와셔, 볼트 일체형이라 오일교환할때마다 바꿔주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드레인 볼트에 전통적으로
BMW는 M12x1.5,
현기차/벤츠/아우디/포르쉐/폭바 등은 M14 규격을 쓰는데요.
몇몇차종 일체형으로 들어가 있는 드레인 볼트도 한번만 니퍼로 끊어 빼고나면 굳이 볼트는 교환할 필요없고,
M14 크러시와셔만 따로 준비해서 교환하시면 됩니다. (__)
BMW는 기본적으로 오일필터 구성품으로 같이 주다보니 편한데, 다른 브랜드들은 좀...ㅜㅜ
몇년전 대량구매 해서 아직도10개쯤 남아있어요 ㅠㅠ
가스켓이라고 부르니.. 사실상 교체하는게 맞죠
그렇게 안하려면 매번 액상 가스켓을 세척해가면서 쓰던가해야하니..
빼보시면 아시겠지만 와셔가 아닙니다 가스켓이에요
놀랍게도 문제된적은없네요
10년 혹은 15만 이상된차들 5대 에서 모두요 ㅎㅎ
맞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ㅎㅎ
자동차가 만들어진지 무려 120년이나 자났고 그동안 발전된 엔진 오일은 전통적으로 중유(벙커 C유)보다 발화점도 높은 특성이 있죠.
더구나 엔진 가장 밑에 마게가 나사로 닫혀 있고 혹여 극미량이 새도 바닥에 떨어지면 그만이라 화재 걱정도 없죠.
그러니 볼트조임 자체가 충격에 약해 풀릴 것을 대비하여 와셔를 체결하면서 어느정도 기밀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점화 플러그나 인젝션 와셔같은 것 같은 정교한 기밀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캠커버의 미세누유로 인해 배기가스가 직접 통과되는 배기 다기관이나 터보차쳐 하우징으로 오일이 흐르며 화재가 날 것에 더 신경 쓰는게 좋은듯 합니다.
혹은 근처의 전자 부품속으로 엔진 오일이 들어가 맛 가는 경우도 있는듯 하고요.
물론 어디 있긴 하겠죠. 유니콘 수준이라 보면 되겠죠.
다만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굴러다니니 그냥 저냥 대충 하는 것이죠.
예전엔 인건비(공임)짜게 주면서 이런거까지 요구하면 안된다!했는데
요즘 공임은 그렇지도 않거든요. 그래도 안하던건 계속 안 합니다.
일반적으로 와셔라고 부르지만 원래는 가스켓이 맞는 건데 재질이 동 같은 비철로 되어있다보니 흔히 보는 와셔와 동일하게 생겨서 와셔라고 하는 겁니다.
드레인볼트의 형상을 바꾸고 가스켓의 재질을 고무 같은 계열로 바꾼다면 바꾸지 말라고해도 바꿀겁니다.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구요..
와셔 교환보다 적정토크로 조임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와셔는 가끔 갈아주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