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아직 빙산의 일각만 알고 있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오픈파일럿(콤마2)은 오직 연구목적으로만 사용해야하며, 주행보조 로직을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장치이며 이를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문제는 전적으로 운전자가 책임져야 하는 장치입니다.
(카메라와 MDPS 모듈 사이에 can 통신을 바이패스로 해서 주행보조 로직을 변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이 초보수준의 유저가 정보얻기 너무 힘들엇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의 도움이 되길바라며..
워낙 매니악하고 정보가 없었으나, 리누님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알음알음 정보를 얻어가며 설치해 1주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감사말씀드립니다)
개발자가 아니고 winSCP나 푸티, ssh접속도 못할 정도라 정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저도 아는게 아직 너무 적다보니 간략하고 초보어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설치
전면유리 중상단에 있는 전방 카메라 커버 벗기고 CAN케이블 잭바이잭으로 꽂아주고, 본체에 USB-C단자 꽂아주면 됩니다.
선정리가 더러워서 그렇지 블박설치보다 쉬웠습니다.
2. 차로중앙유지 ( Vs LFA)
제차는 LKAS (ck 2018my) 이며, LFA는 ev6 로 타봤습니다.
LFA와 비교해서 콤마2 압승입니다.
어제 경부고속도로 150Km 정도 주행했는데, 구간 내내 조타 보정이 아예 불요한 수준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테슬라는 안타봤는데 테슬라 오토파일럿도 이정도 수준인건죠 ?)
아 또 그리고 오프셋을 만져서 차로의 중앙을 유지할지 / 좌측 / 우측에 치우칠지 설정 또한 가능합니다.
제차는 순정 기준 차로 우측에 치우쳐져서 주행하곤 했습니다.
+상당수의 국도와 간선, 거의모든 고속도로에선 콤마2가 거의 다 잡아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내주행에서 쓸 건 아니라고 봅니다.
3. 자동 재출발
정차시간 상관없이 무조작으로 자동재출발 가능합니다
4. 시내주행
LKAS 차는 60km/h부터 차선유지보조가 들어옵니다.
콤마2는 크루즈모드 OFF 순정과 동일 / 크루즈 버튼 누르면 (set+ 버튼은 누르지 않아서 크루즈를 키지 않은상황) HDA글씨가 hud 뜨면서 0km/h에서부터 LFA 보다 정확하게 차선유지보조해줍니다. 엑셀,브레이크만 제가 조작하고 차선은 콤마2가 할 수 있도록 설정하능합니다 (스타 유즈맵에서 생컨 처럼 서로 분리해서 일하는 느낌?)
5. 운전자 감시
토크센서방식인 제차와 달리 콤마2는 운전자의 시선을 카메라로 센싱하여 앞을 보고있으면 경고없이 주행보조 해주며
시선이 전방이 아닌 곳으로 일정시간 이상 돌아가면 경고음을 울어 댑니다.
6.감속 및 가속
가감속 감도 또한 커마가 가능하며, 살짝만 셋팅 만져줘도 순정의 조악한 가감속과 다르게... 부드럽습니다.
순정 레이더를 쓰는건지 비전카메라를 쓰는건지 정차차량에 대해선 인지 못하고 계속 가는거 같길래 직접 잡아 세우긴 했습니다만
이부분은 시험을 더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7. 차로변경
깜빡이 넣으면 bsd로 후측방 센싱하고, 스티어링휠 살짝 돌려서 차선만 물게 해주면, 아주 부드럽게 차로변경 해 들어갑니다.
재미는 있는 기능이나, 차선변경 까지 굳이 콤마에게 맡길 필요는 없어 보이더라구요.
재미로 한두번 해보고 안 쓸 것 같습니다 이건.
8. 브랜치
OPKR을 처음 깔았으나, 차종선택 과정에서 스팅어 구형은 없고 2020my 이상만 선택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했더니 CAN error가 나서 .. 급한대로 드래곤 파일럿을 깔아 쓰다가 (드래곤파일럿이 너무 공격적이고 국산차엔 안맞는 중국산이라서)
OPKR 다시 깔고 G70 2018로 선택해서 쓰니 정상적으로 잘 동작 하더라구요...
서자취급이 여기서도 ....
브랜치는 여러개 많이 있습니다만.. 이거저거 해볼라면 역시나 winSCP나 ssh접속 같은거는 할 줄 알아야되서 제겐 버겁네요.
OPKR 셋팅값 만지는 수준으로 연구해봐야겠습니다 ㅠ
9. 내구성
콤마3부터 전용기기이며 콤마2는 lePRO2라는 폰 기반 인거 같습니다.
배터리리스이긴 하나 땡뼡에 두면 뻗는다고 합니다.. 여름 야외주차에는 탈거해줘여 할 것으로 판단되네요..
10. 만족도
별5개 입니다. 이거저거 만져보고 시험해보고 느껴보는거 좋아하는 제게 아주 좋으며,
거기에 더해지는 주행보조의 정교함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월 3천Km정도 고속주행을 하는데 앞으로 사용하며 만져봐야겠습니다.
장거리 운전이 많았는데, 조금 더 든든하게 운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콤마와 다르게 글은 정갈하지 못했는데, 질문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 그렇고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제품은 더 만족스러울듯 하네요 ㅎ
스타트업 규모로도 하드웨어 개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해서 탑클래스 ADAS를 제공하는데, 테슬라를 제외하고는 어느 회사도 직접 해볼 생각을 안합니다.
오파 달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굴지의 양산차 업계에서 저런 개발자 돈주고 데려와서 SW만 만진다면 이정도 수준의 주행보조가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왜 안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요.
포티투닷은 현대 자금으로 만들어진 벤처기업 같은업체죠. 지금 현재 라이다 기반의 자율주행을 할려는 현대차와 달리 테슬라와 같이 온리 카메라로만 구현하는 자율주행 개발이고 상당히 수준급이긴 하죠. 현대가 인수한 상태라 나중에 카메라로만 구현 하는거 내지 뭔가 퓨전을 하든 하지 싶습니다.
3. 테슬라도 가능은 해영
콤마가 반자율주행 안되는 차들에겐 희망이라고 들었었네영 ㅎ
기존 휘발유 평균 12km/l 차량기준으로영 ㅎ
오픈파일럿에 관해선 엄청 관대하군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진하게한 전면,1열 틴팅보다, 오픈파일럿이 최소 몇배는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저거 쓰다가 사고나면 상대방은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보험사도 오픈파일럿을 사용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보상거부 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요.
이를 사용함에 있어 순정 주행보조와 다른 태도로 운전해선 안되고, 저 또한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독 오픈파일럿에만 관대한게 참 웃겨요 ㅋㅋㅋ can라인에 임의로 저 장비 물리는게 어떤 사이드 이펙트가 날지도 모르는거고, 저 장치가 순정 차량용품만큼 검증을 거치지도 않았는데 대체 뭘믿고 ㅋㅋ
정보의 부재로 인해 과도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틴팅 과태료 2만원, 과속 과태료 4만~13만원인데도 굴당에서는 틴팅에 엄격하고 과속엔 관대하죠.
그것은 틴팅은 어두우면 답이 없는 위험함이지만, 약간의 과속은 때때로 공익에 부합할 때도 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이게 아니라면 단순히 내로남불일 수 있습니다)
오픈파일럿도 현행법상 경미한 튜닝의 대상에 들어가지 못합니다만, 사실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은 모든 부착물과 동등한 지위이기도 합니다. 중국산 HUD 가져다 끼우면 오픈파일럿 설치와 정확히 똑같은 위반입니다. "인증부품"이 아니라는 이유로요.
오픈파일럿은 성능 및 운전자 감시 측면에서 2020년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를 차지한 성능과 안정성이 우수한 소프트웨어입니다. 국내법이 화이트리스트 제도이기 때문에 불법일 뿐입니다.
저는 아무런 주행보조가 없는 차들이 훨씬 더 두렵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집중력을 잘 유지하는 사람이 극히 희박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요.
어찌됐든 현행법상 위법이므로 그에 대한 지적이나, 정보공유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좋은 비판입니다만, "더 위험하다"는 것은 다분히 상상력 속의 주관적인 평가라는 생각입니다.
컨슈머리포트 같은 곳에서 평가를 할 때 안정성 검사를 수천 수만시간은 하고 평가하나요?
can 신호 가로채서 운행(핸들 타각과 가감속)에 직접 관여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고 이런글을 적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픈파일럿이 불법이고 합법이고를 떠나서 반자율주행 혹은 자율주행 즉 운행에 관련된 부분은 성능보다 0.000001%의 확률이라도 오류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프터마켓 제품은 절대 부정적입니다.
사람들이 테슬라 자율주행, 반자율주행을 신뢰하는 이유는 지금 현재도 돌아다니는 샐 수도 없는 차량들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오류 수정과 발전을 해나가지만, 오픈파일럿은 글쎄요?
단순 컨슈머리포트에서 1위를 했다는 이유로 어떤 제품에 대해서 신뢰를 하신다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저의 목숨, 타인의 목숨을 일개 컨슈머리포트에 걸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오픈파일럿 코드는 공개되어 있으니 직접 열람해보시고 위험성을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픈파일럿도 여타 자동차업계와 마찬가지로 ISO26262 가이드라인에 따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클론 하드웨어들의 신뢰성이 떨어질 뿐,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어떤 로직이 들어갔는지도 알 수 없는 깜깜이 하드웨어보다는 더 안심됩니다.
CAN 신호는 각 모듈들간의 입력 프로토콜이 정해져 있고 정해져 있는 범위 외의 값은 무시됩니다. 조향, 브레이크 모두 순정 시스템의 세이프티 기준대로 인터락이 먹힙니다. 오픈파일럿 하드웨어가 순정 시스템을 무력화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제조사 설계 결함입니다.
오픈파일럿은 딱 모빌아이든 모비스든. 카메라 모듈을 제조하는 회사의 하드웨어가 갖고 있는만큼의 역할만 합니다.
오픈파일럿은 테슬라 다음으로 데이터 수집이 많습니다. 어느 양산차 회사보다요. 그리고 전세계 수많은 개발자들이 코드 오류를 검토하고 합의 시스템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취약점에 대한 언급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위험하다는 논리야, 어떤 하드웨어, 어떤 소프트웨어에도 가질 수 있는 불안감입니다. 저야 오류로 인한 급발진 가능성을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그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의 걱정처럼요. 0.000001%는 제조사 순정 제품의 결함률보다도 월등히 낮은것 같은데 그 정도 걱정 되시면 아예 차를 타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 같습니다.
"오픈파일럿 하드웨어가 순정 시스템을 무력화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제조사 설계 결함입니다."가 아니고
오픈파일럿 따위가 can신호를 가로챌 수 있게 만든것이 제조사 설계 결함입니다.
말씀하시는 논리로 접근을 하자면 자동차 제조사들이 오픈파일럿을 왜 인수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작동하는 수 많은 영상을 봐도 현행 반자율 주행보다 훨씬 진보 되어있는데 말이죠.
신뢰성 있는 소프트웨어에 신뢰성 있는 하드웨어만 뒷받침 된다면 완벽 할텐데 말이죠.
차의 전자제어 모듈들은 각각의 엣지 컴퓨터들이고 상호 규약에 따라 통신을 합니다. 프로토콜을 맞춘다면 어떤 회사의 모듈들과도 조합될 수 있으며, 약속된 프로토콜 내의 명령은 주고 받을 수 있는게 정상입니다.
단순히 다른 공급사의 하드웨어로 교체된 것 뿐입니다. 애초에 열려 있는 통신이고 그게 설계 의도니까요. (VIBE님의 기대치에 충족하지 못했으니 "부족함"이겠네요)
기성 자동차 회사들의 속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네임밸류가 없던 회사이니 무시 했을 수도 있고, 라이다로 레벨4,5 달성이라는 꿈에 부풀어 부풀어 카메라 기반 레벨2 시스템에 더 투자할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겠죠.
어째서 이 댓글들에서 그런 생각이 드셨는지는 조금 의아하지만 저도 대부분 비슷한 생각입니다.
"기성 자동차 회사들의 속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네임밸류가 없던 회사이니 무시 했을 수도 있고, 라이다로 레벨4,5 달성이라는 꿈에 부풀어 부풀어 카메라 기반 레벨2 시스템에 더 투자할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겠죠."
여기를 읽다가 그랬습니다. 기존 OEM들이 오픈파일럿을 인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상상으로요. OEM들은 이미 돌아오기에 좀 늦은 잘못된 길로 가버렸다는 (명확한 근거는 없는 개인적인 느낌에 기반한) 생각을 갖고 있어서입니다;
당연히 후자가 더 성능이 좋을수밖에 없죠. 그런 차이들 다 무시하고 좋다고 찬양하는거 보고 있음 재밌어요.
순정도 오류의 확률이 있으니 토크식, 정전식으로 핸들을 잡게 해놓은것이고, 오토파일럿은 그런것이 없습니다.
저건 마치 핸들에 무게추 달아놓고 핸들에 손 때고 반자율주행 사용하는것과 비슷한데 안정성을 비교하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오토파일럿 찬양할거라면 무게추 사용하는거도 찬양해야죠.
핸들에 손때라고 한적은 없겠지만, 그걸 악용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인겁니다.
그런식의 논리면 순정에서는 귀찮게 토크식 정전식을 왜 만들었겠습니까?
간단하게 유튜브에 오픈파일럿 사용하는 영상만 찾아봐도 핸들 잡고 사용하는 영상은 찾아보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추가적으로 칼을 가지고 비교를 하셨는데, 오픈파일럿은 죽을수, 죽이는 도구가 될 수는 있지만, 살리는 도구는 될 수 없습니다.
오픈파일럿이 야기시킬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문제는 리누님이 잘 설명해주셨고,
그럼 파지를 잘 하고 타겠다 하면 큰 문제는 없는것이겟군요
GM 슈퍼크루즈는 운전자 시선감지 하는 동안 스티어링휠 감지를 해제합니다.
운전자 시선 감지 시스템이 더 어려운 기술이라(딥러닝 기반의 추론 프로세서 필요), 그리고 국가별로 조향 의무에 대한 법규가 달라서 채용하지 못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은 것입니다.
스티어링 휠을 잡고 한눈 파는 것보다, 스티어링휠을 안 잡고 집중하는게 훨씬 안전합니다. 물론 전방주시와 스티어링휠 파지는 둘 다 지켜야 더 안전하고, 의무사항이기도 하죠.
악용하니까 만들면 안된다면, 자동차는 왜 공도에서 시속 110 이상으로 달릴 수 있게 만드나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잖아요.
문제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상품이 아니라요.
악용에 대한 우려는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입에 물고 있는 행위가 문제인가? 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연 영상은 시연이기 때문에 일부러 안 잡아도 잘 간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촬영한 다른 회사의 ADAS 시연 영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방주시를 놓지 못하게 감시하면, 운전자는 ADAS를 믿고 맡기기 어려운 구간에서는 즉시 스티어링힐을 잡게 됩니다. 그래서 컨슈머리포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행보조 기능 평가에서는 운전자가 집중을 유지하게 하는지에 실제 조향 능력보다 더 많은 배점을 부여 하고 있습니다.
오픈파일럿이 사람 살리는 도구가 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 말은 다른 ADAS에도 똑같이 생각하십니까? 저는 졸음운전으로부터 쉐보레 순정 시스템의 LKAS 덕분에 살아난 적이 있어서 그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ADAS는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전방 외 측후방 흐름을 모니터링할 여유를 줘서 더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오픈파일럿이 다른 ADAS보다 더 나으면 나았지, (의구심을 갖고 계시는 오류 가능성을 제외하면) 기능면에서 다른 ADAS보다 더 위험한 이유는 없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오류가능성 - 최소한의 안전장치 - 핸들 파지 같은 이야기입니다.
순정 반자율주행도 완벽하지 못하니 안전장치를 만들어 둔것이고요.
그렇다면 오픈파일럿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안전을 강제할수있는 수단이 있느냐의 문제군여
파지 잘하고 타면 문제 없겟네요!
더 이상 계속 말도 안되는 논리로 오픈파일럿을 쉴드를 하시니 그만하겠습니다.
님 말씀대로 순정 반자율주행 보다 훨씬 안전하고 진보한 오픈파일럿 홍보대사 계속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자동차 회사 자율주행 직원들은 긴장해야겠습니다.
전세계에서 젤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 몇억씩 연봉주고 빵빵한 개발비를 받으면서 일 하는데, 일개 스타트업 회사보다 기술력이 뒤쳐지니 말이죠.
네. 그렇겠네요.
저도 오늘부터 핸들에 무게추 달고 핸들파지 하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주기적으로 핸들에 토크 주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핸들파지만 하면 아무런 문제 없지 않겠습니까?
네..? 파지는 손으로 잡는거죠.. 차량 시스템을 통한 강제가 아니라 사용자 스스로 파지하면 문제 없는것 아닌가 하는 말씀입니다;;;;
윗 댓글에서 계속 반복한 이야기지만 오픈파일럿의 기술 자체는 기존 양산차 회사들이 채택한 ADAS에 비해 손색 없이 우수합니다. 국산차에 달린 ADAS와 차이는 국내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차이일 뿐입니다. 미국에서는 블랙리스트 규제이기 때문에 사용이 합법이기도 하고, 비록 소규모 회사지만 자동차 제조사 (압테라)에서 순정 시스템으로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행위가 위법이 되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위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감수하실 생각이라면 무게추를 사용하고 '사람의 행동'에 대한 비난과 법적 책임을 감수하시면 됩니다.
저는 국내 현행법상 오픈파일럿 설치, 사용이 불법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딱히 변명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설치하라고 홍보 하지도 않구요.
그저 VIBE님이 제기한 위험성이 오픈파일럿의 구동원리를 모른 상태의 선입견이라 판단되어 그 부분들에 대해서만 반박했을 뿐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하시기에는 논파된 부분이 없는 것 같네요.
불법인 과속과 틴팅에는 엄하면서 이런 물건을 옹호하는게 IT모임 클리앙인가 싶어서 굴당 보는 입장에선 재밌긴 합니다. 이걸로 BOLT 등에 장착하고 순정으로 없는 ACC를 구현한 사례도 봤는데 순정으로 없는 기능을.. 그것도 악셀링을 건들다니 역시 튜닝은 간부터인가 싶기도 하구요.
난생처음들어보는차네요
혹시 차선 중앙 추종은 잘 되나요? 저는 약간 우측으로 붙어서 가려는게 있어서 옵셋쪽을 만져보는데도 잘 안되서 문의드려 봅니다.
저도 오프셋 이리저리 며칠 만져보는 시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