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 RWD 출고 후 요크핸들 장착을 고민중입니다.
알리발로 구매할까 하다가, 아X스 코리아 제품 377mm 제품으로 생각중인데요.
(알리발보다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보증도 1년되고, 구변신청도 지원되고 해서)
350mm는 구변도 필요없지만 공부해보니 377이 좀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암튼. 요크핸들 장착 후 사용해보신 분들 실제 체감되는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밋밋한 모델Y 인테리어 드레스업 효과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구요, 핸폰 거치대 아래가 안보이는 부분도
함께 개선이 되기도 하고 해서 운전시 크게 불편하지만 않다면 변경할 생각입니다. ^^
좌우로 넓어서 토크가 정말 힘 조금만 줘도 크게 들어가서 편해요.
직업병이라 손목이 아주 안좋아서 기존 원형핸들 운행시 장거리 운행시 오토파일럿 토크주는정도로만 유지해도 손목이 은근히 시큰거렸습니다. 그래서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면서 잡았었는데 지금은 그게 싹 사라졌습니다.
손목이야 제 개인적인 문제라 쳐도 요크핸들 자체로만 보면 생각보다 불편함은 거의 없었습니다.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도 많아서 상쇄되니까 그런갑다 하는 느낌이네요.
350mm보다 길이가 더 길어서 그런지 아주 시원시원하게 조향이 됩니다. 현기차에서 스티어링 컴포트/일반/스포츠중에 컴포트에 가까운 느낌이 됩니다.
유턴할때도 오히려 원형보다 더 쉬운게 좌우로 훨씬 잘 돌아가요... 왼쪽으로 한번 싹 감아주고 돈다음에 그냥 풀어주면 됩니다. 주차할때 불편하다고 하지만 전 오히려 기존 원형핸들에서 주차하느라 계속 핸들 돌리는거보다 훨씬 편하네요.
총평은 요크핸들 만족합니다. 호불호야 많이 갈리겠지만 제 경험에서는 원형핸들은 현기차 컴포트만큼 가볍게 해주지 않으면 손목이 아파서 힘드네요.
궁금한게... 혹시 요크핸들로 교체 후 센터에 입고할 일이 생겼을 땐
다시 원복시키고 입고를 시켜야 할까요?
아무래도 사제 장착이다보니... 센터에서 이런저런 트집잡지 않을까 해서요~ ^^;
요크달고 센터 몇 번 다녀왔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아, 그런거였군요 ㅎㅎㅎ
자기들도 아니까 그 정도 아량(?)은 베푸는 거군요 ㅎㅎ
조작 미숙 등으로 사고 위험이 1%라도 올라갈거 같아 저는 안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돈들여서 교체 안할 것 같습니다.
불편한 점이 더 큽니다.
순전히 오너의 선택이고 리스크인지라...
에어백은 사제 요크핸들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순정 에어백을 이식해서 장착하게 되며, 배선 역시 그대로 연결합니다.
에어백 배선이 제대로 장착되지 않았다면 차에서 그 사실을 인지합니다.
에어백 절개선을 덮는 커버를 사제로 덮지 않는 한, 에어백 전개가 안 될 확률은 없습니다.
혹자는 스티어링휠 자체가 약하게 제작되어 에어백이 터질때 부러지는거 아니냐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만, 설령 핸들이 부러진다 하더라도 풍선이 팽창하여 짧은 시간 공간을 메꿔주는 역할을 하는데는 큰 영향은 없을 거라 생각 됩니다.
벌써 통관중이네요. 알리 요즘 무섭습니다
원형으로 못 돌아갈듯합니다. ㅜㅜ
원형보다 시야 확보가 더 잘되고 오파시에도 더 편합니다.
다음에 모y로 넘어가더라도 요크로 바꾸고 싶을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