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승용 8살 된 차 입니다.
80A 따리 AGM 배터리로 간지 2년이 안되었는데요.
저는 주말에만 가끔 모는데, 와이프가 집에서 2.5km 정도 단거리를 매일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데 대중교통이 없어서 자차밖에 답이 없네요..)
초 단거리 반복운전 + 날씨 급 추워짐 + 상시 블박..
이어서 그런지 아침에 방전됬더라구요
보통 방전되면 그래도 스마트키 인식 정도는 되는데, 아예 먹통이더군요.
와이프에게 물어본 바, 어제 저녁까지 타이어 경고등 외에는 다른 경고등은 안떴다고 하니 발전기 문제는 아닐거 같구요.
생각해본 바, 근본적 해결책은
자차이용 포기하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하는건데..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고 심지어 밤에 어둡기도 해서.. 그래서 자전거 타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그렇다고, 8년된 썩다리 차에 인산철 배터리 넣는것도 오버하는것 같고..
상시블박 해제하고 점프스타터 배터리 들고다니는거 밖에 답이 없겠죠..?
아니면 그냥 싼 납축전지로 마음 편하게 2년마다 교체를...?
예전 출고배터리는 블박 상시였어도 5년은 버텼는데 말이죠..
이번 배터리는 왜 2년만에 뻗으셨을까..
배터리가 문제인지 블박이 문제인지..
10년된차에 저번에 인산철시동배터리 전 넣어주었어요;;; 쿨럭;;;;
주차중에는 상시 블박 전원은 아에 빼셔야 될듯 합니다.
그리고 AGM배터리 같은 연축 배터리는 한번 방전되면 전극이 영구적으로 손상되니 배터리 수명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애초에 시동배터리가 블박같은 지속적인 부하에 약한 특성인데다 요즘 차량은 전장 부하도 많고 연비 향상을 위해 충전 패턴도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상시 블박 해제가 답이었군요..
배터리는 한번 살려보고 영~안되면 교체하는걸로..
히팅시트도 영향을 미칩니다 ㅋㅋ
+동계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분리해서 충전하세요..
배터리 관리하자고 주기적으로 장거리를 가거나 씨텍같은 충전기를 사용할 노력을 들이는것보다 나으니까요
블박을 달고 안달고의 영역을 떠난 듯요....
어디 일주에 한 번은 어디 바람이라도 쐬러, 고속도로 40분 정도 달리는 게 좋겠어요.
아니면 납산 배터리를 직접 충전하는 방법을 찾는 게 좋네요
발전량이 커야지 충전됩니다.
알터는 시동을 건후 배터리 충전만 쓰는게 아닙니다.
시동을 걸때는 배터리를 이용해서 시동을 걸고 , 그 뒤에는 배터리는 아무 일도 안합니다.
일단 시동이걸리면 모든 전기는 알터에서 뽑아다 씁니다. 그러다가 전기가 딸리면 배터리에서 가져와 사용합니다.
ex)
알터가 100A라고 하고 현재 쓰는전기가 80A라고 하면 나머지 20A는 배터리 충전으로 갑니다
알터가 100A라고 하고 현재 쓰는전기가 100A라고 하면, 알터 에서 100A쓰면 , 나머지가 0A으로 충전이 안됩니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 완충전하가 위한 전류 량도 커집니다.. 전반적으로 알터 용량이 부족하면 충전시간이 느려지니 완충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예전 차량들은 알터 용량이 넉넉한 편이였는데, 그것도 원가 절감이라고 많이 줄이고 그랬습니다..
현재 차종의 알터 용량과 배터리 용량 정확히 확인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그래서 윗답변에서도 배터리 용량 업 하셨다면..이라고 한것이고요..
아 그리고 ibs도 확인 되어야겠지요?
매일 타고 다니는 차는 상관없이 쓰고 있는데 주말나들이용 패밀리카 한대 더 추가후
일주일에 한번 어쩌다 이주일에 한번 타기때문에
괜히 배터리 방전될까봐 그냥 과감하게 상시를 해제하고 쓰니 아직은 문제가 일어나진 않았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아침 시동시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더군요.
퇴근하고 블박을 끌 시기가 온 걸 느낍니다.
40여년 된 구축아파트에 3중 주차가 예사로운 곳이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