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d를 타고 있습니다.
많이 좋읍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이제 보기 드문 저마일리지에 색상도 독특해서 항상 눈에 띄네요.
문제는 제가 해외 체류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소 2년 이상을 잡고 있는데요.
차량 관리는 큰 걱정이 아니지만 비용이 적지 않게 들 것 같아 고민입니다. 소모품 등은 어쩔 수 없다 쳐도, 보험료를 비롯한 정기 비용이 가장 걱정입니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건 그냥 팔고 귀국 후 사는 것이겠지만 그때 가서 좋은 매물 구하는건 언감생심이니까요. 아 1M을 사는 방법이 있긴 합니ㄷ...
어떻게 하는게 가장 저렴한 방안일까요?
아니면 미국에서 미아타를 사와 판 돈으로 자금 마련을... 해볼까요?
차는.. 새차가.. 진짜 많이 좋아집니다..ㅎㅎ
보험료 세금 수리비 엔진오일 비용은 빌린 사람이 내주는 조건으로요 ㅎ
그리고 가족분들이 주기적으로 시동걸고 오일류 갈아주고요
거기에 컨버 선택지도 있고요.
저도 120d 운행했었는대, 4기통 디젤이 이렇게 재미있는데 6기통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근데 즈차장 안에서는 보험 없어도 대충 한바퀴씩 돌고 와도 되지 않나요???
근데 매일 타야 하는데 N54/55면 자가정비 배워가야 하나요? ㅜㅜ
제 친구도 2년 나가 있었는데
지하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가 지난 장마에 일부 침수가 되지 않나..
아주 곤란한일들이 생겨서.. 중간에 들어와서 팔더라구요.. -.-;
엔진오일과 타이어만 교체하니 멀쩡해졌습니다. 타이어는 바람이 빠져서 주저앉은 채로 너무 오래 있어서 모양이 굳은 것이 잘 풀어지지 않아서 마모량도 있고 해서 새것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요즘 미국 중고차 가격이 너무 올라선지 10년이 훌쩍 넘은 시빅, 코롤라 같은 것도 1만 불은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돈이면 조금 더 보태 수동 135i 컨버를 사려 합니다.
가족이 타는 차인데.. 보험도 들어야 하고, 보유 하고 있으면 세금도 나가는거고
가족이 관리해 주면 되고.. 무슨 문제가 있나요?
사용 안하는 차라면 보험도 기본만 들고(위에 글보니 보험은 면제 방법이 있군요?)
세금은 사실 방법 없고요
근데 가족 사용 하면 그냥 놔두고 가셔야죠.. 가족이 관리하고요
그냥 팔고 간다가.. 답입니다.
이미 답은 알고 계신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