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월 출고 f30 330i입니다
이제 약 47,000정도 탔습니다.
내년 2월이면 보증만료라..
지난번 브레이크 오일 BSI교환때 센터에서 점검 좀 부탁해서 받긴 했지만 상세 점검은 아니었기에..
이번에 제이특공대 예약 후 방문하려고 합니다.
(예약 빡시네요 ㅋ)
일단 디퍼 오일 갈려고 하고
냉각수 파이프 잘 터진다해서 파이프 경화 상태보고 되도록 예방 정비 차원에서 교환할까 하고요.
한가지 걱정되는건 아래 내용입니다.
제이특공대 영상보면 B46엔진 특유의 떨림이
알고보면 냉각성능의 부족으로 피스톤/실린더가 열 데미지를 많이 먹어 압축압력이 새서 그렇다 하는데 이게 참 걱정되는 포인트 입니다.
저도 그냥 차 특성인줄 알었던 그 떨림과 부조가 있거든요.
(코딩한다고 시동 좀 걸어놓으면 부르르 떨때가 있어요)
제가 느끼는 부조가 영상에 해당되는 정도의 부조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출고 초기에는 머리가 좀 잡아당겨지는 정도의 출력이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딱 영상에서 이야기 하는 시내 운행조건으로 많이 탔기도 했고요
그래서 ISG가 시동켤때마다 기본 on상태인가 싶기도 하고요…
이건 차주가 관리하고 탄다고 될 문제가 아니란 말이 섬뜩하네요.
암튼 점검 잘 받고 오겠습니다
글구 엔진 보링 할만큼 오래 맡겨야 또 영상찍고 하는거 같아요 ㅋ
근데 영상의 차주는 부조 때문에 운행을 못했다 하니 내일 방문해서 이 정도는 어느 정돈지 확인해봐야죠 ㅋ
저도 궁금하네요
직분사+높은 부스트압에 의한 희박연소 자체가 엔진 냉각에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자연흡기에 연료를 마구 뿌려대는 방식은 연료자체가 실린더를 식히는 역할을 했습니다
F1에서도 자연흡기에서 재급유를 금지하자 연료 사용량을 줄이면서 열관리가 어려워졌었고
초초초초 직분사(플라즈마형태)+전자터보+하이브리드로 바뀌고
연료 사용량도 더 줄여버리자 극한의 열관리가 되었었거든요 연료에 물을섞어 분사하기까지 한다던데
일반 승용차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리터당 190마력 정도 나오는 m133엔진이 나온지 10년정도 됐는데요.
b48엔진보다 더 먼저 나온 엔진이죠.
근데 저 m133엔진이 딱히 열문제가 이슈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차량 특성상 b48올라간 차량들보다 훨씬 가혹 조건일텐데 말이죠.
부스트압도 1.8바까지 올라가구요.
그냥 보통은 문제 없고 저 bmw엔진이 문제 아닐까요?
네 배기가스랑 연비만 포기하면 그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엔진 내구성에도 말이죠
유튜브 영상만 봐도 문제 원인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매우 실력이 좋아 보였습니다
참 그리고 지인이 G바디 330i 차량 (B46)엔진 타고 있는데 한여름에 오일을 너무 많이 먹고 경고등이 자주 뜨더군요
그러다가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경고등도 안뜨고 오일 먹는 현상도 같이 줄었습니다
그런거 보면 B46이 열관리가 중요한 엔진 같은 느낌이었어요
실력 괜찮은 사설 갔더니 B46이 엔진 헤드쪽 문제가 종종 있다고 해서 헤드 한번 뜯기로 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일단 다르곳에서 교환은 했지만, 보증 만료전 막바지 마지막 센터 점검 들어가기전에 점검할 생각입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보증으로 수리 할 곳이 발견되어 디퍼 오일 교환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일단 가서 물어볼까 했는데 까먹고 못물어보고 왔네요;;
어쨌거나 잘 수리하셔서 타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살난다” “뽀개진다” “큰일나요” 겁주는 워딩이 점점 강해져서 거부감이..
/Vollago
그정도로 쎄게 말하는게 또 완전히 틀린 말도 아니구요. 제이특공대도 즐겨보는데 덕분에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됩니다.
F07. G20 운용중인데 영상의 내용이 대부분이 맞긴 하더군요 ㅋㅋ
말씀하신대로 점검이 사실 주 목적이었는데 그냥은 뭔가 미안하니 디퍼오일도 교체한다고 한거죠
새글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역시 내연차는 유지보수가 저렴한 차를 타야한다는 생각을.하게 되었네요.
차 잘알못일때는 수입차는 뭔가 고장이 잘 안나니까 비싸겠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알면 알 수록 가격과 고장률, 설계미스 등은 아무런 관련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거기서 이야기 했다고 모든 차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
엄청난 고질병인것 처럼 심각하게 이야기 해도
그런차가 다른 브랜드나 차량에 비해 좀 더 있다는거지
(정비만 잘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잘 굴러가는 차량이 훨씬 많습니다.~
저도 괜한 공포심에 이리저러 정비 하러 다녔는데 (5년 넘어가는 벤츠)
의외로 멀쩡한 상황이 훨씬 더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