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정비중에 타이어 쓰레드 안쪽을 들여다보고 갈라짐을 발견해 놀라서 찾아보다가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타이어 교체에 관심이 다시 도져서 신호대기나 주차장에 서있는 차량의 타이어를 보는게 소소한 재미인데
몇개월간 둘러본 결과 cc2혹은 같은 범주의 올웨더는 딱 세대 보고 나머지는 무조건 올시즌이더라고요;
좀 최신차들은 당연하지만 미쉐린, 콘티넨탈같은 번들타이어들..
연식이 좀 된차량은 보통 넥센, 금호의 저가형 타이어듷
지금 쓰고있는 같은 타이어인 s2as는 단지안에 렉서스 타시는분 딱 한대봤네요..
앞으로 지금 타고있는 차량을 얼마나 더 탈지는 모르겠지만(아마 길면 5년?)
꽤나 큰돈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고르는데도 고민이 큽니다;
상당히 많은 차량이 윈터였고 스터드 타이어까지도 쓰는 걸 볼 수 있어요
제가 본 곳은 설 명절 얼마전 제천의 롯데마트 외부 주차장이었어요
강원도 산간지역에서는 사용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4월에 얼음이 녹는 동네가 많다보니깐요
https://cafe.naver.com/kimyoooo/223059
그거 불법인데요...
한국 옵티모, 넥센 CP, 금호 솔루스 KH 시리즈는 신제품 안나옵니다.
각각 키너지, 엔프리즈, 솔루스 TA로 바뀌었습니다.
라고 적고 보니까 적어도 자동차 보유자의 절반은 올웨더가 필요한거 같은데 왜 안사죠 ㄷㄷㄷ
후륜차를 구입하고 미쉐린 CC+를 해외 직구할까?하며 홍보 애니메이션을 보며 뿜뿌를 키워가는 도중 정발되어 매우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올웨더도 겨울말고는 포기하는 부분도 많아져서..
윈터도 똑같아요 실제 한겨울에 주차장 가보시면 장착 차량 몇대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 출고 s2as 트레드 나갈때까지는 유지할 거 같고 그 이후에나 cc2 갈 예정이고 윈터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교체 후 휠얼라인먼트 맞추러 갔다가..왜 하필 이거로 하셨어요?
부모님 차에 cc2를 끼웠는데 우회전하시다가 어디 걸려서 사이드월이 찢어지는 일이 있었어요. 제가 주차장에서 봤을 때는 이미 바람이 다 빠져서 완전히 내려앉은 상황이었습니다. 급하게 타이어를 갈아야 하는데 주변에 재고가 없는 거예요. 하긴 끼울 때도 어렵게 수소문해서 겨우 샀으니까요. 난감하더군요.
전화 돌리다가 다행히 집에서 15km쯤 떨어진 코스트코에 재고가 있다는 걸 확인해서 렉카차에 실어 보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전국에 재고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cc2는 이런 일도 흔하거든요.
그날 이후 제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구하기 힘든 건 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특히 부모님 차에는 어디서나 구하기 쉬운 평범한 타이어가 제일 좋은 타이어 같아요.
굴당에서 가끔 내 차에 맞는 cc2 사이즈를 찾기 어렵다고 하는 글을 보는데, 이런 분은 cc2를 끼우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직원들 전부 CC2 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Vollago
관심이 있어야 비오는 날 노면의 차이, 그립의 중요성 등등을 생각 할텐데 대부분의 운전자에게 차는 그냥 출퇴근 수단이고 굴러가면 되는 것이죠.
교체비까지 대충 100만원 극초반대 나오네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올 겨울 CC2 체험해보고 괜찮으면 다른 1대도 CC2로 바꾸고, (차량이 다르긴 하지만;;;) 윈터가 나은 것 같으면 썸머-윈터 유지하거나 할 생각입니다. 개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말이죠 ㅎ
올 겨울 지내봐야 최종 판단하겠지만, 아직은 다시 쓰고 싶은 생각은 안 드네요.
굴러갈떄 소음이 너무 크더라고요..
해서 수입차 중에서도 후륜보다는 사륜을 선호하던 분들이 많았던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