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인증합니다.
8일간 약 600km 주행하고나니 10.4 km/L (고급유) 나오네요
고속도로 약 300정도 탔으나 평균속도 11 km 정도로 막히는 구간이 거의 1.5시간 있었네요
고속국도 70-75 km 정속주행하니 15.3 km/L 까지 나왔습니다.
시내 들어오니 뭐 가차없이 떨어지구요.
-- 지난 간단 사용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383519CLIEN
[ 추가 사용기 ]
- 400 km 더 주행(총 600 km)하고 고속도로 & 국도 주행해보니 소음은 저와 와이프 기준 그냥그냥 참을만한 수준
- 휠하우스에 돌 튀는 소리는 깡통철판에 돌 튀는 소리네요 (다른 분 사용기와 비슷합니다)
- 안마의자는 어제 하루 7:30분 운전했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운전자 & 조수석 모두)
- 반자율주행은 차선 이탈이 좀 있어서 많이 믿으면 안되겠구요 (대체적으로 양호합니다만)
- Adaptive 크루주컨트롤도 잘 동작합니다만 가속과 감속이 완전 매끄럽지는 않네요 (쓰는 데 문제는 없는 수준)
- 주행감은 대체로 양호합니다. 묵직하게 둔하지만 밟으면 또 반응하는 수준
- 2열은 판?스프링이라고 하던데 노면 안좋으면 좀 튀는 느낌입니다.
: 총평 - 저와 와이프 모두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주행해보고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신호대기 중 촬영)
휠하우스 돌튀는 소리는 진짜 딱 그 소리만 가장 튀다보니 더 거슬립니다. 엔진소리 큰 차인데 내부에선 뭐 그냥저냥 조용하고 타이어 소음도 크지만 그냥저냥 저음인데.. 유독 휠하우스 부딪치는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날카롭다보니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그리고 본문에 쓰신것처럼 주행보조쓸때 가감속이 부드럽지 않아서 흐름이 좋은 고속도로 외에는 못쓰겠더라구요..회사에 있는 현대차가 더 부드러웠습니다. 앞차를 인식하고 속도를 줄이는게 너무 급브레이크라 영 별로입니다. 어쩔땐 부드러운데 급브레이크가 더 많아서 못쓰겠어요 ㅜ
물론 V60은 올라운더라서 다른 것들도 훌륭하지만, 안전과 B&W 두 가지 만으로도 아주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요.
그나저나 T5 유저는 Tmap이 그저부럽습니다.
1만 정도 되셨으면 얼른 위치교환 해주시는게 좋아요. 위치교환 안하시면 점점 더 시끄러워집니다. 제가 과거에 CC+ 위치교환 없이 2만 탔다가 앞바퀴 두짝이 소음이 너무 심해져서 버리고 CC2로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