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틸리아 여행의 동반자 Golf 입니다.
매번 유럽에서 렌트를 할때마다(그래봐야 몇번 안되지만...) 자동을 예약하지만
막상 렌트할 때는 이놈들이 항상 수동을 제게 안겨 줬었죠 그때마다 궁시렁 거리면서 타고 당기긴 했지만...
이번엔 제가 예약한대로 차를 주더라구요(유럽도 이젠 자동이 대세인가???) 11일 동안 편하게 다녔습니다.
피우미치노공항에서 차를 받아 바로 나폴리로~~~ 가기전에 굴당에서 이런저런 경험기를 보고 갔었는데
남부가 그렇게 엉망이라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직접가서 경험해보니 역시 다들 지 맘대로 운전합니다. ㅎㅎ
나폴리는 거의 반쯤 중국운전 문화라고봐도
근데 또 로마위로 올라가니 여느 유럽처럼 다들 얌전하게 다니더라구요.
디젤이 2유로에 근접하는 살벌한 기름값!!
더 살벌한 관광지 주차비!!(전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해서 살랑살랑 걸어 다녔습니다)
진짜로 창문깨고 털어가는 나라... 나폴리에서 뒷창깨진 차를 2번봤네요 ㅎ
야 동네가 멋있네 하고 잘못 들어가면 ZTL... 전 다행이도 잘 거르고 다녓습니다.
여튼 나폴리부터 피렌체까지의 여정중에 가보고 싶었던 아말피 해안도로도 가보고, 토스카나 평원도 양껏 달려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꼭 알파로메오를 빌려보리라~~~
이탈리아에서 만난 이런저런 차 사진으로 급 마무리를..ㅎ








혹시 어느 앱(서비스)에서 렌트하셨나요?
혹시 주의할 사항 있을까요?
이것저것 알아보니 결론은 큰업체가 좋더라 같아요
싸고 좋은건없…
허츠나, 유로카 같은 큰업체에서 한방에!!
전 이제 한달정도 지났는데 날라올까봐 두렵습니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포지판만 보면 깜짝!!
근데 또 이런저런 빨간 동그라미 표지판은 또 왜이리
믾은지 ㅠㅠ
이태리는 차로 3번 갔는데 아직 북부만 많이 다녔네요
운전은 유럽에서 상당히 터프한 동네 같아요 ^^
운전이 좀 보니 나름 규칙이 있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서 1차선은 추월선으로 지켜준다 > 그런데, 차선은 그렇게 빡빡하게 잘 맞추지도 않고 방향지시등은 잘 안 켬.ㅋㅋㅋ
포지타노 같은 해변도로는 정말 좁은데, 버스들도 막 가서, 옆으로 닿을 듯 지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게 2-3일째되니 그런가보다 하고 저도 밟게되는 현상이..
전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이탈리아에서 운전했는데 참 좋긴 하고, 다녀오신 피렌체 방향을 다음엔 가봐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나 나폴리에서 주의한다고 했는데, ZTL을 통과한거 같아서.. 언젠가 벌금 날라오겠구나 하고 있습니다.ㅋㅋ
참.. 이탈리아는 틴팅을 한 차량이 거의 없지요..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도 틴팅이 점차 없어져서 운전자간 수신호가 가능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