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공부한거로는
2020년 : 구형
2021년 3월 : 리프레시 (히트펌프, 전동트런크 등)
2021년 6월 : 리리프레시 (?!)
2022년 6월 : 라이젠 탑제
대다수가 추천하는거는 일단 21년 3월이후더군요.
구형대비 가격이 차이가 거의 천만원정도.. 허허허
2020년 사신분들을 보면 히트펌프가 없어도 장거리 많이 타지않는 이상 그렇게 체감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추석, 설날이 아니면 장거리를 갈일이 없다보니.(용인-부산) 평소에 많이가봤자 용인 기흥이 대부분이고 어쩌다 처인구 정도입니다. 그래서 20년형 사용자의 말도 조금 솔깃합니다
여기다가 조금 걱정되는게..
모델3 신형이 한국 정식 출시되면 위 세대 차량들은 더 가격이 내려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선뜻 좀 더 망설여 지네요.
(왠지 지금 가격들이 신형모델 출시 가격을 선반영 안했을거라고 판단)
사람들이 점차 신형 모델3를 인수했다라는 글과 정식 출시 이후로 가격은 지켜보는게 맞겠죠..?
보시는게 20년형이시면 가격적으로 매우 좋죠
이미 y rwd가 저렴하게 나온 싯점에서 감가가 될데로 많이 된듯 해요
하이랜드 나와도 영향이야 받겠지만 그보다는 먼저 사셔서 즐기시는게 더 남는것 같아요
20년형도 듀얼모터 awd인데도 인증 440km로
많이들 생각하는 타사 전기차들에 비해 괜찮은 주행거리 입니다
게다가 ota로 신형들과 동일한 기능 업데이트를 지속 받고 있구요
만약 가격생각 좀 덜하시면 라이젠 들어간 연식 추천드려요
듀얼모터 awd에 530km 주행거리, 라이젠,
오디오도 좋고 내장재도 괜찮다는 평이고
스펙이 최상급 전기차죠
이상 감가 맞아 걍 계속 타기로 한 20년형 오너가 의견드려요 ㅠㅠ
차가 덜 오래될수록 좋은거야 다 알죠 ㅋㅋ
아이폰11프로 쓰는데.....이번 신형 아른거립니다ㅎ
라이젠이면 중고 4-5천정도 하던데.. 하 빡빡하네요ㅠ
산간지방 등 듀얼모터 필요하신 경우라면 모를까요.
아니면 조금 더 버티셔서 모3하이랜드 나올때까지 기다리시는 게......
제 생각에 마지노선은 히트펌프있음입니다.
최소 21년 6월 이후군요..
연식이 적을수록 좋은건 아는데... 돈이네요 문제는 ㅋㅋ
아직 신형 모델3가 한국에 정식 출시가 안되었으니... 되고나면 현재 중고모델 가격들이 재편되겠죠..?
리리프때 고하이니켈 배터리 들어가서 주행거리가 10%이상 늘었어영 ''..
다만 가격적인 부분만 생각하면 20년식이 좋긴하져..
20년식 vs 21년식 리리프 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영
리리프부터 들어갔을겁니다
비슷한 가격이면 리리프, 차이가 좀 난다면 리프정도로 할거같습니다.
저는 20년3월에 받고 친구는 21년 3월에 받았는데 차이가 좀 많이 나서 조금 배아프긴 했습니다.
모델Y 북미버전을 일주일 정도 탈 기회가 있었는데, 히트펌프가 있는 차죠.
겨울철에 훨씬 따듯한게... 무척 좋았습니다. 구형 모델3LR은 겨울에 그리 따듯하지 않거든요.
뭐 굳이... 단점 적자면,
히트펌프 소음이 PTC 소음보다 훨씬 크고,
추운 겨울엔 히트펌프로 냉각수 열을 빼앗기 때문에 회생제동 가능수치가 급격하게 줄어들더라고요.
영하 18도인가.. 15도인가..에선 프리컨디션했음에도 10분정도 주행하니 회생제동이 아예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장점에 비하면 이 단점은 그리 크지 않아요.
히트펌프 제조사의 능력따라 그 정도값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이건 건물용의 커다란 히트펌프 장비들에서도 똑같습니다. 참고로 PTC히터 하드웨어는 히트펌프 들어간 차량들에도 동일하게 탑재되어있고 그 용량값은 똑같습니다.
히트펌프는 효율에만 관여하기에 (충분한 펌핑성능이 안나오면 곧바로 PTC개입) 회생제동은 다른 원인탓이 아니었을까 싶어지네요.
테슬라가 쓰는 만도 히트펌프가... 대기뿐 아니라 냉각수의 온도도 끌어쓰는거 아니었나요?
가령 에어컨겸용 냉난방 히트펌프의 경우 에어컨으로 작동될때는 실내의 열을 밖으로 펌프질하고.... 히터로 작동될때는 실외의 열을 실내로 펌프질하는 식이거든요.
히트펌프는 말 그대로 '열펌프' 입니다. 에어컨이나 냉장고에 들어가는 컴프레서와 냉매로 돌아가는 그것이죠.
본래 열이라는게 물처럼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는게 정상이지만 물펌프가 그렇듯 열펌프는 그걸 반대로 흐르게 에너지를 써서 만들어주는 겁니다.
때문에 물펌프가 그렇듯 열펌프 역시도 열을 펌프질해서 옮겨야하는 그 높이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 열을 펌프질하는 양력이 줄어듭니다. 즉 영상초반이나 영하초반등 열을 펌프질 해야하는 그 격차가 높지않으면 PTC처럼 전기로 직접 열을 뽑아내는 방식보다 여러모로 우월하게 많은 열을 뽑아내죠. 격차가 낮으면 낮을수록 우월하기에 보통 초가을이나 봄철. 그리고 지역적으로 영하로 많이 안내려가는 남부지역에서 유리합니다.
반면 강원도나 요즘의 서울처럼 영하 십수도이하 큰 격차로 기온이 내려가면 히트펌프는 거의 무용지물이 됩니다. 때문에 히트펌프 차량에도 기본적으로 PTC히터는 달려있기에 그냥 전기를 열로 바꿔서 그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주게 됩니다.
이때는 히트펌프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죠.
때문에 추위를 잘 안타는 편이라 영하 큰폭이상 내려갈때만 히터를 작동시키고 애초에 기온차이가 큰 추운지역에 살고있다면 히트펌프는 그다지 큰 장점이 없습니다. 추위를 잘 타는 편이고 상대적으로 기온차이가 낮은 지역에 살고있다면 히트펌프는 효율면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히트펌프 난방기에도 PTC는 기본내장이라 절대온도를 유지하는 능력은 정작 히트펌프가 아닌 보조히터로 장착되는 PTC의 용량에 좌우됩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히트펌프방식 난방기가 많이 발전했죠. )
상대적으로 테슬라가 히트펌프의 도입을 서두르지 않은 까닭이 복잡성에 비해 장점이 그리 크지않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일반 엔진차의 히터가 그렇듯 PTC나 히트펌프 난방기의 절대성능과 용량은 역시 북미차량들이 국내차량들 보다는 높은 편입니다. 북미는 더럽게 추운 캐나다에서도 많이 판매하니까요. 반면 효율은 국내차량들이 높죠.
(때문에 현토부의 검사규정을 보면 난방기의 절대성능을 보지 않습니다. 세부적인 검사규정을 보노라면 난방기를 만땅으로 틀고만 측정할뿐 히트펌프의 효율값을 나타내는 열량값은 측정하지 않는다는 오묘한 개그코드가....)
전동트렁크 필수요!!! ㅋㅋㅋ
구구구구형 롱레인지 정도면 훌륭한 중고 같습니다
제가 둘 다 사봤고 라이젠 운영중인데.. 물론 신형이 좋지만요..가격차이가 1천이상 벌어지면,
20년형도 좋은 대안 같아요
감사합니다.
결국 천만원 차이의 돈이냐 성능이냐인데...
다들 하이랜드 출시 시점에 맞춰서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아직 완전히 가격이 확정된게 아니다보니, 중고시장 가격에 반영이 안된거 같아요.
원페달을 아무리 잘써도 회생제동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건 아주 큰 장점이예요
아버지가 엄마 차 아반떼 곧 보내줘야 할것같은데, 전원주택이고 전기도 아주 저렴해서 테슬라로 바꾸자고 하셔서 모델3 중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렌트했을때 20년식 스탠다드는 회생제동 조절 가능해서 원페달 강제가 아니었어서 좋았거든요. 부모님의 경우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20년식 모델3 롱레인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