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곳에서 휠너트(or 볼트. 이하 휠너트)를 조일때 임팩트로 적정 토크보다 높은 값으로 조이기 마련이고,
이렇게 조여진 휠너트는 토크렌치로 조여도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댓글이나 글을 굴당에서 더러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인가? 하고 궁금했었는데요. 우연히 본 영상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나사산을 제대로 맞추지 않고, 삐딱하게 꼽은 채로 바로 임팩트를 돌리거나,
혹은 너무 강한 힘으로 조여서 나사산이 뭉개지거나 했다면,
토크렌치를 쓰는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러면 허브 교체가 맞는 것 같고요;;;
오버토크로 소성변형이 안생겨서 상관없다라는…
그동안 찜찜했는데 발뻗고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정비소 사장님들이 괜찬다고 말씀해 주시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셀프정비소 전동 임팩으로 한두번 치는 정도로는 오버토크 안나긴 했습니다
저도 당연히 안 하다가, 출고후 휠 탈거 딱 한번 하며 토크렌치로 규정토크로 체결했던 차가 고속도로에서 너트 풀려서 휠 날아가보고 나니 한번씩은 꼭 체크해봅니다.
마치 타이어 공기압 40psi같은 그런거라고 봅니다.
정말 폐차 할때까지 멀쩡합니다
간혹 나사선 뭉개지는 경우도 있지만
휠 볼트 타입은 수리비 한 2000원이면 수리 가능하구요
뭔가 효용대비 일이 커지는 그런...느낌입니다
그렇죠. 아슬아슬하게 덜 잠그는 것 보다 확실하게 더 잠그는 게 위험이 훨씬 줄죠.
임펙렌치가 일단 유격없이 조여지는 만큼 돌아간 후 한계점에서 도달하면 강제로 돌리는데, 타탁 소리 한번 날때 마다 1~2도 정도 일정 각도로 조여지는 식이라. 타탁 한번에 2도라고 가정하면 타탁 소리 세번 나면 6도 정도 더 조여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다닥 2~3번 소리나고 멈추고 그다음에 수동 토크렌치 119Nm 으로 맞춰 돌리면 조금 더 돌아가서 딸깍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