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보 : 그랜저 IG FL HEV 입니다. 대충 29000킬로 정도 탔고 사고는 없습니다.
언젠가부터 타이어 소음이 올라와서 엔진오일 갈때 타이어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편마모가 있고 휠얼라인먼트를 하라고 합니다. 타이어는 트레드가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교체는 필요없고 얼라인먼트만 보라고 합니다.
동네에 그래도 깔끔한 경정비 및 타이어 교체 하는 곳에 방문했습니다. 바쁘시더군요.
얼라인먼트 하러 왔다 편마모가 있다고 한다.
"타이어 새걸로 갈고 오셨어요? 아니에요? 그럼 얼라인먼트 봐 봤자 소용없어요. 어차피 소음 계속 올라와요."
아니 그래도 타이어를 좀 보고 말씀을 해 주셔야지...
"이미 편마모 있는건 얼라봐봤자 소음 계속 올라와서 컴플레인 또 하세요. 그래서 타이어 갈고 오셨냐고 물어보는거에요."
타이어 쓰윽쓰윽 보시면서
"트레드도 10% 정도 남았고...곧 타이어 가셔야겠네요.. 타이어 가시고 그때 얼라인 보시죠.." 하셔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자기집에서 타이어 갈으라고 막 하진 않았습니다. 얼라인먼트 가격은 6만 5천원이었고 타이어 갈고 오랍니다.
제 생각엔 얼라인을 보더라도 이미 편마모가 있기 때문에 타이어 소음이 바로 줄진 않더라도
더 이상의 편마모 진행을 막고 어느정도 타다보면 타이어가 다시 살짝 안정이 되고
얼라인 안되어 있는 상태로 계속 타다보면 더 틀어질 수도 있으니까.
타이어의 지금 상태가 못쓸 정도가 아니라면 타이어 교체는 뒤로 하더라도 얼라인만 보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꼭 새 타이어 일때 얼라인먼트를 해야 하는걸까요.
차량 운행은 마 평범합니다. 20년 2월에 뽑은 차인데 이제 겨우 3만킬로 되어 가고 영감 운전 스탈입니다.
한 이십년 이상 자차 운행하면서 타이어 소음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거 들은건 또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네요.
타이어나 얼라인먼트 쪽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딱히 얼라인먼트가 틀어져있지 않아도 위치교환을 안 하며 키로수가 누적되면 결국 뒷바퀴에서 소음이 올라오더군요.
소음이 나기 시작한 뒤엔 뭔 수를 써도 소음이 납니다. 얼라인먼트든 위치교환이든요..
소음 좀 올라오는건 상관없는데 얼라인 안맞는 상태로 계속 타고 다녀도 괜찮은지.. 그게 신경이 쓰여서요
얼라인먼트가 안 맞는게 확실하시면 맞추고 타시면 좋긴 한데, 어차피 타이어 교체 후 또 맞추셔야 할 수 있으니 그냥 타고 다니셔도 일상주행에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
/Vollago
타이어 갈고 가서 얼라이 보세요.
위치교환을 안해서 그런겁니다.
얼라인먼트랑 관계없이 발생하는 편마모도 있거든요.
좀더 타다가 그냥 한방에 다 바꿔야겠네요
위치교환하면서 앞으로 옮겼더니 소음이 앞에서 올라오고
그냥 다 닳을때 까지 타다가 타이어 바꾸고 또 얼라이먼트는 안 봤습니다.
차가 똑바로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업체에서도 바꾸고 난 뒤 타이어를 봐도 별 문제 없다고 해서
얼라이도 안 봤습니다..
편마모된건 놔두고 얼라이만 보면 안나던 주행소음이 발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