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머리 싸메고 고민중입니다.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아서
굴당에 의견을 구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링컨 노틸러스 차량 운행하다가
최근에 판매하고
4년 장기렌트로 차량을 찾고 있습니다.
신형 싼타페로 결정하고 기웃거리는 중에
할인을 팍팍 때리는 팰리세이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1. 신형 싼타페 2.5T 6인승 2륜 중간트림 옵션 이것저것 차 가격 4300만원대
월 납입금 63~64만원
2. 신형 싼타페 1.6T 6인승 2륜 중간트림 옵션 이것저것 차 가격 4500만원대
월 납입금 65만원 내외
3. 팰리세이드(F/L) 3.8 7인승 4륜 최상위트림 차 가격 5400만원대
월 납입금 68만원
전시장 가서 둘 다 비교해가며 여러번 앉아보고 왔다갔다 해보고 했는데 여전히 고민이네요.
1, 2, 3 어떤걸 선택해야 현명했다고 전국에 소문이 날까요?
저대로라도 팰리가 훨씬 낫지 않나 싶은데요.
다만 연료비는 상당합니다. 특히 도심주행만 하면 연비 극노답입니다.
전 구형이지만 타패TM, 팰리3.8 다 운용 했는데요
당시 기준 TM보다 팰리가 훨~씬 좋았습니다.
4륜은 꼭 하세요... 특히 FF일수록 4륜이 더 좋습니다.
이건 여러번 댓글했었는데 개인적으론 FR보단 FF가 되려 4륜이 아주 좋습니다.
FR은 FR자체의 감성이라도 있으니 4륜안해도 그 감성이 있는데 FF 대중차는 그런거 없죠.
더하여 suv면 정지-발진시 좀 강하게 발진하면 들썩대고 대가리 쳐들며 컥컥대는데 4륜하면 그것 싹 치료됩니다.
TM보다는 팰리가 훨~씬 좋았다고 말씀하시니 이게 또 혹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TM은 현행대비 몹시구형이니 비교가 애매합니다. 현행이 더 나을수도 있죠. 최신형의 장점도 있구요.
팰리타며 가장 짜증났던건 버턴식 기어 정말 이건 범죄수준 저질기획입니다. 쓰면 쓸수록 짜증스럽고 생긴것도 추합니다. 당연히 오래못가고 현재 다 삭제됐죠.
그리고 암만 가로배치 평범엔진이어도 6기통은 그 나름의 감성점이 있죠. 사실 이거 6기통이야 안하면 잘 모르겠긴 한데...ㅋ
만약 저라면 타패+4륜이 된다면 굳이 팰리 안하고 타패로 가겠습니다 유지보수 비용도 훨씬 저렴할테고요.
TM 2.0T가솔탈때 가장 짜증났던게 SUV 2륜의 들썩임이 아주 정신을 못차리겠던 것이고 정지후 합류나 골목서 큰길나갈때 등 휘청대는것 괴로웠는데 TM4륜에서 싸악 해소되길래 팰리도 2륜 빌려 타보고 4륜 출고했는데 대중SUV4륜은 정답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운행하면서 느끼는건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크루즈로 다닐 땐 정말 좋습니다. 와인딩이나 굽이굽이 국도 위주면 운전 많이 살살하셔야 되구요~~!
무튼 제 기준에서는 실내 고급감도 그렇고, 승차감도 그렇고, 유류비, 자동차세에 대한 부담만 없으면 팰리세이드 추천 합니다.
팰리랑 싼타가 차이가 크진 않아도 공간 차이가 있으니 큰 공간이 필요하신지가 주안점 아닐까 싶습니다.
파워트레인만 보면 1.6T 하이브리드가 압도적으로 좋긴 합니다.
안날듯 하네요.
평속 40정도면 팰리도 7후반 ~ 8 (4륜) 정도는 나오는듯 해요.
물론 시내만 운행 하면 차이가 더 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