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인기 없는 일본차 어디서 그렇게 많이 팔리나 매번 생각했었는데요.
저도 이번에 신차 구입할때 일본차들 봐도 사고 싶다는 생각 별로 안 들기도 했구요.
이번에 태국여행을 다녀왔는데
시골지역은 뻥 쪼금 보태서 100% 일본차이고, (5일동안 비일본차 2대 봤네요.)
방콕으로 나왔더니 미국/유럽 수입차가 많이 보이네요.
택시는 대부분 토요타 corolla altis구요.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van이 많은데 이것도 거의 100% 토요타 commuter 라는 모델이네요.
특히 태국은 toyota 공장이 있어서 관세문제도 없고, 부품수급도 잘되서 잘 팔린다고 하네요.
이번 카니발 태국에서 8000만원이라고 ㄷㄷㄷ 관세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더운나라라서 그런지 히터가 없는것도 나름 인상적이었습니다.
필리핀 클락/앙헬레스로 골프치러 갔을 때도 보면
90%는 일본차더라구요
그나마 종종 현대기아 보여서 반갑긴 했습니다;;;
동남아 신흥국은 일찍부터 미쯔비시,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회사가 리스사 등 금융사와 손잡고 일찍이 자리를 잡았죠.
그래도 인도 가면 첸나이공장에서 생산된 현차가 꽤 많이 보입니다.
이 차량이 가끔 눈에 띄던데 그렇게 귀엽더라고요
찾아보니 Ora Good cat이라는 전기차였어요
태국산 자동차 (토요타 혼다 등)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일본느낌?
중정 직원들 주려고 동남아에서 몰래 도요타 크라운 수십대 수입해서 가지고 왔는데,
겨울에 차가 왔는데, 히터가 없어서 조용히 일본 본사에 기술자 불러다가 히터 살려 놓았다는
이야기를 본적 있습니ㅏㄷ.
히터야 엔진 열 가져다 쓰는거니 어렵지는 않겠네요 ㅎㅎ
아 신문에 연재되었던 청와대 비서실 이란 코너를 책으로 엮은 책인데, 절판 되었을 겁니다.
5공 청산 시절, 이제 막 과거 이야기를 자유롭게 시작 할 수 있을 때 즈음 3공화국을 살아왔던 사람들에게ㅜ인터뷰를 하며 쓴 글들이라 매우 재미 있었어요.
서울 지하철 건설 당시 비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왜 1 호선의 건설 단가가 2 배이상 부풀려 졌는지와, 그돈의 행방도 흥미로웠어요.
차들도 예전세대나 깡통모델이 많던데 도요타 수익율이 엄청날겁니다
중국차들도 좀보여서 관세내면 가격경쟁력이 있나 했더니 철수한 회사 공장인수해서 현지생산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전기차는 현대차가 좀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