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k3로 갈려다가 베뉴로 눈을 낮춘 상태 입니다.
아버지 차량이 k5 세단이고, 개인적으로 가급적이면 세단을피하고자 그리고 금리와 예산에 맞춰 구매 하려고 하니 베뉴 + 경차 3대장 (캐스퍼,모닝,레이)로 가닥이 잡힙니다.
베뉴가 승차감이 안좋다고 다들 말리면서 차라리 캐스퍼를 추천하는데, 베뉴가 그렇게 승차감이 안좋은가요?
개인적으로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후측방 센서가 사실상 필수라서 고민입니다.
베뉴 차주님들 있으시면 용기를 주세요.. ㅠㅡ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고싶은거 사고 관련 주제에 관한 글을 끊는겁니다!
모르면 모른채로 만족하면서 탈 수 있으니까요 ㅎ 물론 반대로 덜 알아본 대가로 뒤통수 맞을 위험도 있지만요..
어떤 자동차든 다 오케이지만, 우선은 국산차, 크루즈 기능(어뎁티브 크루즈 선호)+ 후측방 센서 + 후방카메라(네비 넣으면 공통적으로 얻을 수 있음) 이 조건만 만족 하면 되서... 자동차 산다는게 참 어렵네요...
아버지 차량이 세단인데 제 차도 세단이면 뭔가 차량활용 범주가 겹치는 것 때문에 신경 쓰는겁니다. (차박 같은거요)
사실 스탑엔고 기능 미포함 이 부분이 걸리긴 합니다.
아무쪼록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속으로 연비 주행 시 1.6 mpi에 cvt 장착 차량은 연비 20 언저리 찍습니다.
베뉴만이 아니라 k3, 아반떼 다 가능합니다.
승차감은 당연히 캐스퍼보단 베뉴가 낫습니다.
캐스퍼나 베뉴나 상품성이 참 애매한 차라 꼭 시승하고 비교해보시고 사세요.
훨 낫습니다 특히 2열은 더더욱요
베뉴 승차감 안 좋다고 캐스퍼를 사라니..
그리고 연비도 베뉴가 더 좋습니다
자금되면 당연히 베뉴입니다
1.6 엔진인데 차체가 작고 가벼워 잘 나가고 미션도 DCT가 아닌 8단이라 변속도 경쾌했습니다. 승차감도 그 급에선 괜찮은 편이었고요. 캐스퍼는 경차 혜택도 있고 디자인이나 옵션, 공간이 혁신적이긴 하나 논터보 모델은 파워트레인이 기존 모닝/레이의 것이라 주행성능은 모닝과 레이의 중간쯤이더라고요.
베뉴 차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경차 혜택을 봐야 한다면 캐스퍼 추천하고요.
승차감 나쁘지 않습니다.
소음 진동 전부 차급대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차 자체는 좋은 친구에요 ㅜㅜ. 엔진-미션 파워트레인이 k3, 아반떼와 완전히 동일한 1600cc 자연흡기에 cvt조합이라 연비도 출력도 충분하구요...
다만 현 시점에 '이가격이면 아반떼!' 상황이라 판매량도 적다보니 현대에서 생산도 잘 안합니다...
승차감은 캐스퍼보다는 무조건 좋습니다.
가격도 비슷한데..베뉴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이 아니라서 의미가없는기능. .
다만 같은돈으로 K3나 아반떼일때와 SUV라는 장점빼면 모든게 하향지원이라 대부분 말리시는거죠. 세단 싫으시면 충분히 좋은 선택같습니다. 대기의 압박은 좀 풀렸나모르겠네요.
단단하기도 하고 노면을 거르는 능력에서 조금의 아쉬움(전적으로 상대평가의 개념에서)을 보여주기는 합니다.
집에서 운용하는 차종들이 베뉴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차종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낄수 있다는 점도 감안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단, 승차감은 아주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지만 다른 부분들에서 워낙 만족하고 있어서 승차감에서 오는 불만이 많이 상쇄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2년째 운용중인 차량이며 탈수록 만족도가 큰 차량이라서 출고때 첫 운행하면서 당황스럽고 놀랐던 기억(좋은 의미입니다)이 다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