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에 히터 틀어서 결로 안생기는건 건조해서가 아니라 공기 유동으로 결로 생기기 전에 털어버리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PS 온도가 올라가면 습도가 낮아지는건 상대습도고, 절대습도는 10도나 99도나 똑같습니다...
공돌이의하루
IP 223.♡.180.170
10-04
2023-10-04 17:25:17
·
@커피너마저님 네 뭐 차량공조기 설계하고 시험돌리는 사람의 기술적인 경험 지식 근거 무시하실거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수만 수십 수백만대를 다양한 공학적 통계적 과학적 기반으로 검증된 지식과 어 난 한번도 그런적 없으니 내 말이 맞아는 좀 위험한 생각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땀도 잘 안나고 당뇨 등 입 마를정도로 내뱉는 숨이 건조하고 대형차에 운행시간 짧은 등... 하면 님 말씀대로 단기적으론 습기 생길랑말랑한거 제거가 되기도 합니다.... (당연히 님 건강이 저렇다 단정하거나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그낭 예시로 가능한 조합을 나열한 것일 뿐.)
@누가기침소리님 하루도 빠짐없이 고속도로 출퇴근합니다 부산이라 겨울엔 무조건 비죠 그게 됩니다 병적으로 전면 시야에 집착해서 틴팅도 없고 유리창도 워셔액 안쓰고 닦아둡니다
곰텡
IP 172.♡.95.43
10-04
2023-10-04 21:45:06
·
@커피너마저님 외부가 습하면 외부로 김이 서리죠....우리나라는 겨울도 습합니다....
쿠리앙
IP 118.♡.65.231
10-05
2023-10-05 09:39:54
·
@커피너마저님 부산이라는 특수성(다른 지역보다 덜추움) 그리고 히터 온도(높은 온도일 수록) 그리고 환경(항상 지하주차장에 주차) 등에 따라 김서림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셨을 수도 있는데, 히터만으로 김서림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거나 오래 걸려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야외주차했다가 4명이 한번에 차에 타면서 김이 서릴 때 히터 켜보시면 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바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엔진이 이미 데워져서 더운바람이 바로 나오는 경우에도 김서림이 없어지는 데 오래 걸립니다.. 에어컨 켜면 10초 내로 다 없어지구요)
중자
IP 223.♡.177.4
10-05
2023-10-05 10:17:59
·
커피너마저님// 이 분 말씀이 완벽히 틀리진 않습니다. 저도 가끔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유리를 데우면 습기가 끼진 않지요. 다만, 모든 조건에서 되는 건 아니고 시간이 오래 걸려 효율이 낮습니다. a/c 구동하면 습기는 즉시 제거되지요 /Vollago
Kit킴
IP 218.♡.5.253
10-05
2023-10-05 11:04:45
·
@중자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커피너마저 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단, 더 효율적인 방법이 A/C on 하는거죠. 이분이 말씀하신 방법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1) 자동차가 충분이 예열이 되어야함 - 들어오는 바람이 자동차에 들어올때 일부 뜨겁고 건조하게 만듬 2) 밖에서 유입되는 공기의 습도가 낮아야함 - 너무 높으면 1)번의 의미가 없음 3) 자동차의 에어컨이 풀오토 형식이 아니고 다이얼 방식인 경우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이얼 방식은 에어컨을 오프로 해놔도 온도다이얼에 맞춰서 뜨거운 바람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이런 이유들이 몇가지 겹치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a/c 모드로 돌리는 거에 비해 효율적이지 못할겁니다.
공돌이의하루
IP 203.♡.21.67
10-04
2023-10-04 15:35:50
·
... 그렇게까진 아닙니다;;;; 다른 변수들이 있었겠죠...
IP 106.♡.72.156
10-04
2023-10-04 15:45:49
·
두배차이는 에어컨에 플러스 다른 요소들이 있었을 껍니다. 에어컨만으로는 보통 10퍼센트 전후로 차이 납니다.
비타v
IP 211.♡.147.85
10-04
2023-10-04 15:58:07
·
전기차 히터 정도는 되어야..... 에어컨으로 그 정도는 아닐 듯...
미녹시딜
IP 220.♡.11.201
10-04
2023-10-04 16:01:42
·
진짜 단거리를 달리신거 아닌 담에야..
뭔가 다른 요인이 있으실 겁니다.
틸렌
IP 221.♡.225.45
10-04
2023-10-04 16:02:56
·
그정도면... 에어컨 컴프레서나 이런곳에 고장이 있던거 아닌지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틸렌님 아뇨 물리적으로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제대로 나왔다는 전제하에 연비를 절반 떨어뜨릴 정도로 컴프가 엔진동력을 가져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마만큼 동력을 가져갈 필요가 있을 정도면 컴프 껴서 토크 다 먹는다 손 쳐도 그 전에 컴프 고장나서 터집니다, 아니 그 회전마찰로 불나서 일분 정도 뒤에 벨트 타버리거나 엔진룸 터집니다.
틸렌
IP 221.♡.225.45
10-04
2023-10-04 16:54:54
·
@공돌이의하루님 넵. 당연히 그정도 동력을 컴프레서로 연결된 벨트가 가져가서 낭비할 수 없는 것은 맞죠. 하지만 저정도 체감이실 정도면 정상은 아니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공돌이의하루
IP 203.♡.21.67
10-04
2023-10-04 16:57:11
·
@틸렌님 넵 근데 뭐 일단 컴프 고장이진 않을거에요 뭐 밑에 누군가 예시를 들어준대로 엄청 오래된 경차 정도면 모를까....
ac버튼이 차가운 바람을 내주는 용도로 나온건 아니고 말그대로 공기 질을 다 관리해주니깐요.
특히 겨울에 끄면.. 코가 아주 맹맹해지드라구요.
앞유리에 히터를 풀로 트는게 더 낫지 않나요?
유리창에 입으로 하아~ 부는것이랑 똑같습니다.
그럼 결과가...
A/C를 켜는 이유는 공조기에서 건조한 바람을 내보내기 위함입니다.
차가운 바람을 생성하기도 하나, 히터를 최고온으로 틀면 효과 제로고,
에바 통과한 차갑고 건조한 바람을 뜨거운 바람 섞어서 내보내서 김서림을 제거하는겁니다.
김서리는걸 예방해주니깐요
공기의 온도를 올리면 습도가 내려갑니다
유리가 뜨겁게 달궈지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온수펑펑튼 화장실 유리에 헤어드라이로 데워버리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차량 내부에 숨쉬는 분들로 인해서 차량 내 습도가 높고 유리창이 외풍/외기온으로 차가워서 결로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님 말씀하신 헤어드라이기는 전열선 통과한 공기라서 습도가 낮아지고요...
그냥 히터만 켜면 캐빈 내 습도 높은 공기를 그냥 데워서 보내는거라 습한 공기를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입김이라고 비유한겁니다.
국내 탑 냉동공조 및 이상유동 연구실 대학원 출신이자, 차량공조 개발 현업자로서 말씀드립니다..........
헤어드라이 바람이나
히터바람이나 원리는 동일합니다
한번도 김서려 본적 없습니다
앞유리는 영하랑 붙어있어서 문제죠...
앞유리에 히터 틀어서 결로 안생기는건 건조해서가 아니라 공기 유동으로 결로 생기기 전에 털어버리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PS 온도가 올라가면 습도가 낮아지는건 상대습도고, 절대습도는 10도나 99도나 똑같습니다...
수만 수십 수백만대를 다양한 공학적 통계적 과학적 기반으로 검증된 지식과
어 난 한번도 그런적 없으니 내 말이 맞아는 좀 위험한 생각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땀도 잘 안나고 당뇨 등 입 마를정도로 내뱉는 숨이 건조하고 대형차에 운행시간 짧은 등...
하면 님 말씀대로 단기적으론 습기 생길랑말랑한거 제거가 되기도 합니다....
(당연히 님 건강이 저렇다 단정하거나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그낭 예시로 가능한 조합을 나열한 것일 뿐.)
히터를 앞유리에 몰빵하면 충분히 뜨겁게 가열됩니다
님 논리라면 뒷유리 열선은 있으나 마나겠네요
저는 심폐지구력이 뛰어나서 호흡량이 적긴합니다 살쪄서 헉헉거리고 땀차진 않아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시는군요
열선하고 히터하고 상황 바꿔서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기 작동은 환경, 작동방법 이런게 다릅니다....
한 분 납득시키자고 자료 뭉텅뭉텅 가져와서 비교분석에 원리설명 환경설명 이론근거 나열할 필요성을 못느끼므로 전 여기까지만 댓글 달겠습니다...
님 생각대로라면 전세계 모든 완성차에
앞유리 성애제거 버튼이 왜 있고
이걸 누르면 왜 에어컨 컴프레서가 돌아가는걸까요
뜨거운 바람만 보내면 될텐데 왜 굳이 기름 더 써가며 에어컨 컴프를 돌리는걸까요
에어컨 컴프레셔로 제습하는건 이미 습기가 가득찼을때 하는 방법이니깐요
시동켜고 앞유리에 히터부터 켜고 운전하면 습기찰일 없습니다
겨울철 비오는 날에도 그게 되겠습니까..
뭐 현직에 계신 분의 말도 수긍못하시니
저도 이만 하겠습니다 ㅎ
하루도 빠짐없이 고속도로 출퇴근합니다
부산이라 겨울엔 무조건 비죠
그게 됩니다 병적으로 전면 시야에 집착해서 틴팅도 없고 유리창도 워셔액 안쓰고 닦아둡니다
부산이라는 특수성(다른 지역보다 덜추움)
그리고 히터 온도(높은 온도일 수록) 그리고 환경(항상 지하주차장에 주차) 등에 따라 김서림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셨을 수도 있는데,
히터만으로 김서림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거나 오래 걸려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야외주차했다가 4명이 한번에 차에 타면서 김이 서릴 때 히터 켜보시면 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바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엔진이 이미 데워져서 더운바람이 바로 나오는 경우에도 김서림이 없어지는 데 오래 걸립니다.. 에어컨 켜면 10초 내로 다 없어지구요)
저도 가끔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유리를 데우면 습기가 끼진 않지요.
다만, 모든 조건에서 되는 건 아니고 시간이 오래 걸려 효율이 낮습니다.
a/c 구동하면 습기는 즉시 제거되지요
/Vollago
커피너마저 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단, 더 효율적인 방법이 A/C on 하는거죠.
이분이 말씀하신 방법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1) 자동차가 충분이 예열이 되어야함 - 들어오는 바람이 자동차에 들어올때 일부 뜨겁고 건조하게 만듬
2) 밖에서 유입되는 공기의 습도가 낮아야함 - 너무 높으면 1)번의 의미가 없음
3) 자동차의 에어컨이 풀오토 형식이 아니고 다이얼 방식인 경우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이얼 방식은 에어컨을 오프로 해놔도 온도다이얼에 맞춰서 뜨거운 바람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이런 이유들이 몇가지 겹치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a/c 모드로 돌리는 거에 비해
효율적이지 못할겁니다.
다른 변수들이 있었겠죠...
에어컨만으로는 보통 10퍼센트 전후로 차이 납니다.
뭔가 다른 요인이 있으실 겁니다.
연비를 절반 떨어뜨릴 정도로 컴프가 엔진동력을 가져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마만큼 동력을 가져갈 필요가 있을 정도면 컴프 껴서 토크 다 먹는다 손 쳐도 그 전에 컴프 고장나서 터집니다, 아니 그 회전마찰로 불나서 일분 정도 뒤에 벨트 타버리거나 엔진룸 터집니다.
뭐 밑에 누군가 예시를 들어준대로 엄청 오래된 경차 정도면 모를까....
에어컨 끄고 연비가 두배 좋아질 정도라니...
언덕오를때 막 ac버튼 누르면 터보였다고 ㅎㅎ
아무튼 예전 첫차도 에어컨 켜면 힘만 없어지지 연비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진짜 한번 점검 해보심이;;
- 동일 코스 인가?
- 차량 통행은 평소와 비숫 한가
- 동일한 거리를 달렸는가
- 짐은 평소와 같은가
- 타이어 공기압은 평소와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