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골목을 지날때 비둘기 몇 마리가 길을 막고 안비켜 주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한 번은 비둘기 밥주는 아줌마때문에 몰려있는 수 십 마리의 비둘기 때문에 오도가도 못한 적도 있었구요.
주택가라 경적 울리기도 민망했었는데 보통 경적을 울려도 잘 안도망가고
최근접까지 다가가면 날라갈거라고 생각해서 가까이가봐도 도망가질 않아서요.
이거 비비탄 총 구비해놓고 있다가 쏘면 불법일까요? 물론 사격실력이 좋지 않아서 몸샷은 무리고 지근거리 땅에 쏘면 도망가지 않을까 싶어서...
그러나 재수없게 헤드샷 등으로 명중시키면 불법일까 싶네요.
보통 길막 비둘기 및 개들을 만날때 어떻게 하시나요?
알아서 피하더라구요~
그냥 지나갔더니 차 밑에서 나오더군요..
그냥 있었나봐요.. ㅋㅋㅋㅋ
아마 저 포함 동네사람들 그 느낌 겪어본 사람들 많아요... 엄청 먹어서 날아가지도 못하지만... 차가 와도 아예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휴....
몸통은 떡이되고 목만 살아서 끽끽 거리는거 보고, 그 충격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새총도 최소 직경 1cm는 되는 강철구를 써야 가능할 겁니다
비둘기한테 데미지 입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비키라고 쫒아내는 게 목적이므로 상당히 효과적일 거 같긴 해요ㅋㅋ
비둘기 머리쪽으로 가면 날아오르거나 퍼드득 피하지만 (극혐),
꼬리 쪽으로 가시면 구구하며 빨리 걷...아니 뛰...아니.. 아무튼 날아오르지는 않습니다(편안~).
지나가실때 꼬리로 가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 힘내세요~
그거 말고는 방법 없다고 생각합니다
골목하나에서 세번 내리고 탄적도 있지만 그정도는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닭둘기도 과찬이네요..
뒤뚱뒤뚱 돼둘기 골목에서 차에게 밟히는 것 여러면 보았습니다. 퍽 터지는 소리나고 잠깐 일어나 2-3발 걷다가 꼬르륵...
고속주행시 충격으로 범퍼가 깨진 적이 있습니다.
그 뒤 항상 조심합니다
뒤에 차도 밀리고 해서 에라이 미안하다.. 하고 저속으로 가고 백미러 봤는데…
어디 넙죽하게 엎드려서 피한건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걸 경험한 적도 있습니다..;;;;
퇴근때는 귀여운 냥이들이 흔하고 아주 드물게는 고라니도 목격을 했습니다.
ㅎㅎ
몇 년 동안 비둘기 트라우마에 시달렸죠. 그 이후로 도로에서 동물을 만나면 무조건 아주 짧게라도 클락션 울립니다.
박둘기는 아마 뇌의 지능이 저하된 게 아닐까요?
이 동네선 한번도 못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