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SCC 기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머지않아 차를 바꾸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인데요.
제가 20년된 썩차를 타고 있다보니 첨단장치에 대해 잘 모릅니다.
ASCC가 아주 편리한 줄로만 알았는데 신경쓸 게 아주 많더라고요?
앞차가 감속하는 것은 인식하지만
이미 정차중인 차는 인식을 못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앞차가 감속 중이라면 운전자가 안 밟아도 되고,
정차된 상태라면 운전자가 밟아야 한다는 거죠?
그럼 ASCC를 키고 주행할 때 앞차가 감속 중인지, 정차 중인지에 따라 운전자가 구분해서 브레이크를 밟을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 건가요?
근데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크루즈 기능이 꺼진다는데
그럼 막히는 고속도로나 시내에서는 브레이크 밟을 때마다 일일히 다시 크루즈 기능 켜는 걸 반복해야 하는지요?
그러니 고속에선 앞에 정차차량이있으면 인식 전에 갖다 박을수 있어서 위험하고
저속에선 상관없습니다 한번 써보시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올거구요
전방주시 미비로 사고사례가 있다보니 '못한다'고 하는 단어사용이 이런 혼동을 불러오네요
다시 출발할 때 버튼이나 엑셀 눌러줘야 되구요~~
그외로 전방주시만 잘 하면 딱히 문제될게 없습니다~~~
AEB가 독립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때문에 박기직전에 경고는 뜹니다만 고속항행중서 AEB인식 범위가 100미터 그 이상이 아니기때문에 결국 박게되는거죠.
앞 차가 감속을 시작 한다면 그에 맞게 감속, 가속을 합니다. 브레이크 밟을 일은 진짜 위험하다, 인식범위 밖에서 칼치기로 들어온다 일때 고요.
네. 브레이크 밟을때 마다 키고끄는걸 반복 해야 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아닙니다. 꺼지는게 아니라 일시 정지에요. 버튼 하나러 재시작 됩니다.
완전히 믿으면 위험하고 적당히 도움 받으면 정말 좋습니다. 켜 놓고 난 주변 감시와 보정만 하면 됩니다. 뭐 별로… 가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엔 정말 편해지고 안전해 집니다. 보조 없으면 내 잠깐의 실수로 대형사고 나는데 ascc뿐 아니라 adas 모두가 그 실수를 커버 해 줄 수 있으니까요. 100%는 아니지만요.
차량 마다 , 제조사 마다 다르기도 하구요...
말로 설명해드려도 애매합니다. 직접 경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현기 HDA는 정차 차량인식은 되는걸로 보이는데,인식 범위와 거리가 매우 좁고 짧아서 속도가 있다면 충돌의 여지가 매우 커 보입니다. 자동 재출발은 없고 별도 조작을 해줘야 하더군요.주중 5일은 HDA , 주말 2일은 오파 사용하는데,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반자율주행은 테슬라가 정말 편합니다.
현기의 경우 년식마다 추가되는 기능이 있기 떄문에 오래된 차량의 경우 같은 HDA라고 해도 기능이 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이 큰 차별점인데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죠..
물론 인식 못하는 조건도 많긴 합니다..
여기서 답변을 '아니에요~ 정차된 차도 인식해요~' 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경우든 전방주시 하고 있어야 하고 언제든 급제동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정차된 차 인식된다고 차한테 맡겨놓고 다른거 하실건 아니죠??
한다리 건너 지인이 자랑하려고 그런건지, 고속도로에서 제네시스 주행보조 켜놓고 책본다고 하길래 미친놈이라고 그랬습니다.
일반 공도에서 앞선 차량을 쫒아가는 상황에서는 잘 작동합니다.
다만, 차량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앞선 차량이 없다가, 저~~앞에 신호 걸린 차량이 있는 경우 차량을 인식 못하고 속도 감속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경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저 멀리 적색신호에 정지해는 차 인식x --> 브레이크 안밟으면 긴급제동 작동
같이 가다가 적색신호에 정자하는 차 인식O
저는 한적한 국도에서 ASCC 작동 후 넋 놓고 있다가
한번씩 나오는 신호에 정지하고 있는차가 있으면
순간적으로 어버버해지는 경우가있어
그냥 고속도로에서만 ASCC 쓰는게 맘편하네요
정체구간에서도
현대HDA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고속도로는 정차후 자동재출발이 30초정도지나도 되고
국도는 5초도 안되 홀드모드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가다서다 하는 저속 환경에서는 앞차를 계속 인식 합니다. 비록 서있더라도요
예를 들어서, 저 멀리 사고차량이 서있고, 내 앞 차량이 휙 다른차선으로 갔다면 사고차량에 박는거죠.
뭐 비전기반이라고 해도 아직 모든 예외사항은 방지가 안되고요.
무조건 전방주시하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일반고속주행 상황에서는 충분한 거리유지만 시켜놓으믄 속도잘 줄이면서 하기때문에 피로감이 덜어집니다.
레이더를 라이다라고 잘 못 쓰신 것 같습니다..
출퇴근길이 막히는 구간이라 HDA를 거의 매일 사용하는데 주행중에 정차하는 차들은 인식해서 잘 섭니다.
옆에서 차선변경하는 차들도 인식을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리조절은 3단으로 하고 다니는데 속도에따라서 앞차와의 거리도 알아서 잘 맞추구요..
정차시간이 길어지면 hda가 일시정지되고 출발하려면 악셀을 밟거나 버튼을 작동하라고 알림이 뜹니다.
저는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러면 HDA가 다시 작동하구요..
간혹 갑자기 특정구간에서 막힘 없이 뚤리는 구간이 있을때도 알아서 잘 정지하지만 급하게 속도를 줄이다보니 이때는 제가 브레이크 밟아서 속도 조절합니다.
저는 오히려 뻥뚤린 구간이나 고속도로에서는 잘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지된 물체는 기본적으로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오인으로 인한 고스트 브레이킹 리스크도 있구요)
전 계기판을 보면서 적당히 브레이크를 밟아줍니다.
여러번 실험해봤어요
주행 '보조' 장치는 언제든지 오동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전방을 주시하면서 감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감속되지 않으면 직접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거리 밖에서 정차 하고 있던 차를, 내가 앞으로 진행하면서 그 거리 안으로 넣으면
그 차를 차로 인식못하고, 노이즈 같은 걸로 인식합니다.
이건 카메라로 보고 정차 중 차량이라는걸 알아 내는데요.
카메라 이미지 인식 기술이 발달해서, 점점 인식 확률/거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양산차 중에서, 카메라 인식 능력이 가장 뛰어난게 테슬라고,
그래서 정차된 차량도 가장 잘 발견합니다만,
문제는 100번 발견해서 100번 다 멈추는게 아닙니다. 테슬라 조차도 그래요.
수십번 중 한번 발견 못하고 박으면, 어차피 사람이 개입해야 합니다.
차량이 발견 못한걸 늦게 인지하고 그제서야 개입하면, 정지 거리가 모잘라 사고가 나겠죠?
어차피 ADAS를 키면 정차 된 차가 보일 경우, 사람이 개입해야 한다는 점은,
테슬라든 현대든 다 똑같습니다.
먼저 진입하여 정체가 시작된 움직임 없는 차량은 인식 못한다 하더군요.
곡선 구간에서 계속 전방에 차량 없음으로 인식한 차가
곡선 구간 끝에 이미 서 있던 차량을 발견시는 센서가 확인을 못해서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