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C클도 그랬도 지금 3시리즈도 그렇고.. 블투 오디오 연결시 딜레이가 일반적으로 굉장히 높은 편인데요 (1초이상)
주행중 음악 같은거 듣는 경우에는 필요없지만 애들 영상틀어주거나 아니면 주차장에서 기다리면서 영상보거나 그럴 때,
블투 연결해서 차량내부 스피커로 틀경우 화면과 음성 싱크가 안맞아 상당히 불편합니다..
해결방안이 없나 찾아보다가 이거로 해결 봤습니다
Bluetooth Codec Changer라는 어플인데, 클릭한번으로 연결된 기기에 사용하는 오디오 코덱을 바꿔줄수 있습니다
BMW 의 경우 AAC로 기본값이 연결되는데, 연결후에 이걸 SBC로 바꿔주면 딜레이가 없어지고 싱크가 거의 완벽하게 맞습니다.
음질이 약간 저하된다고는 하는데 크게 느껴지는건 없고 싱크안맞는거보다야 훨씬 낫더라구요
무료버전은 매번 연결때마다 수동으로 바꿔줘야하고, 유료결제하면 연결된 기기에 따라 자동으로 코덱을 바꿔줍니다
무료로 한동안 쓰다가 이번에 유료 할인하길래 구매했습니다.
다른 차들도 동일하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편겪고 게시면 한번 써보세요~
블투 딜레이는 솔직히 휴대폰도 지연이 조금씩 있는 편이긴 하죠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은 개발자설정에서 코덱 변경 가능합니다 유용한 앱 공유 감사해요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블투 이어폰으로 봐도 재생 초반에 싱크를 맞추는 구간이 있는데 차량 쪽엔 그런 설정이 안 되어 있지 싶네요
블투 이어폰 연결 후 폰에서 유튜브 재생을 하면 영상 누르고 초반에 아주 잠깐 음성이 안 나오는 구간이 있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차에서 싱크를 맞춰주는 기능이 없다면 딜레이는 필연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현대기아의 경우 안전을 위해 영상도 못 보게 막혀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정지중에 싱크 안 맞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