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차 블랙박스 바꿔드릴려고 이번에 QXD1 나온거 라이브로 주문했는데
해피콜와서 탈거 1만원이 추가로 든다고 하고 (고객센터 말로는 무료라는데 )
제가 명절까지 바쁘다고 장착 못한다고 하니 기사님이 회사로 오겠다고 사람없어도 된다고
저는 장착하는거 봐야한다고 나중에 단다고 다시 전화드리겠다고하니
기사님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고 그래서
어자피 아버지차라서 아버지 사는 지역에서 하려구요
내가 왜 기사님을 이해시켜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고객센터에서 출장장착회사 번호 하나 받았는데 이 업체에서 기사님들께 일거리 배분하는거 같은데
라이브 방송 혜택 쥐뿔도 없고 그나마 GPS만 건질만한거 같은데 가격 비슷하면 대리점에서 사서 달아도 괜찮을거 같은데
출장장착 달아보신분들 어떤가요?
대부분 시간이 돈인 사람들이라 대충대충 하죠. 그래서 직접 DIY 많이들 하시죠. 유튜브 보면 초보자들도 금방 합니다.
기존 설치되어있던 차 잭바이잭 수준이 아니라, 탈거하고 그러는거면..
거기다 필러 따라 에어백 있냐없냐에 따라도 다르구요 ㅠㅠ
전 기존 블박 후방카메라 기사분이 잃어버리셨어요
저는 출장 장착 없는 것 받아서 샵 가서 장착했지만 비용은 비슷 합니다.
다만 이것도 설치자 성격이나 실력 차이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믿을 만한 곳 있다면 이지만 아니면 출장장착 이나 별 차이는 없습니다.
출장 장착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해 보기 때문에 더 잘 할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것도 사실 입니다.
주차장으로 온다고 해서 나가서 차 열어주고 이삼십분 지나니 끝났다고 다시 연락 오고...
아직 잡소리 등의 별 문제는 없어요.
기사님께 쿠폰외에 따로 5만원정도였나 더드리고 흡음테이프 및 에어백 라인 부탁드렸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잘 뽑(?)아서 그랬는지 패브릭 테이프 다 감아서 정말 꼼꼼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어떤 기사는 다른 방법으로 하는데 그러면 하자 생긴다고 강조하는걸 보면 fm 고집하는 스타일인거 같고, 작업하는 동안 저의 뻘소리와 궁금증에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고, 작업 끝나고 시거잭 개조하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결정적으로 지금까지도 잡소리나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원래 예약(?)된 분이랑 뭐가 안맞아서 대신 땜방으로 오신 분인데.. 처음 그분은 해피콜 왔을 때부터 뭔가 틱틱거리고, 뭐든지 다 안된다고만 하고 느낌이 별로 안좋았었는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두 업체 각각 별개의 업체에서 설치하러 오셨고 두 곳 모두 탈거/설치 만족스럽게 해주셨습니다.
5월에 새로 차를 추가하면서 '성지'가서 설치했는데 보조배터리 아니었으면 그냥 설치옵션으로 달았을거에요.
그게 속 편합니다.
이미 업자들의 대충대충 시공에 데인 분들은 직접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은 걸로 압니다.
꼭 전문가에게 맞겨야 할 정도로 난이도 높은 작업이 아니거든요.
유투브 몇편 보시면서 주의할 점만 숙지해놓으시고 따라하시면 금방 됩니다.
전기에 대한 지식 전혀 몰라도 됩니다.
그냥 A필러를 탈거하시면 에어백이 있는데 그 뒤로 전선 넣는다는 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