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구입한 3시리즈 혹시나 견적을 받아보니..
거의 1천 넘게 까이더군요..
비단 이 차량만 그런건지. 다른 차종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러다 광고에 장기렌트? 이런거 있길래 보니..
같은 차량을 월 35만원돈에 렌트가 되더군요??
당장 20개월로 계산을 해봐도 구입후 감가와 렌트 차량과 300만원 차이나고.. 36개월로 대충 따져보면 거의 두배정도 차이가 나던데...
이렇게 놓고보니 큰 돈들여 사서 감가 맞는거보다..
필요한 만큼 렌트해서 사용하는게 이득이 맞나요?
심지어 렌트는 보험이나 세금까지 다 적용된 금액이니 웬지 더 메리트 있어보이는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
년에 1천씩은 떨어지는듯
경차도 그렇게는 렌트가 안되요.
3씨리즈가 월렌트35가 되면 저 당장 계약합니다.
계약기간 종료 전 반납하면 위약금이 나오고 계약기간을 짧게하면 월납입금이 올라가요
근데 이게 월납부금액의 합계는 꽤 비싼데, 인수 잔존가가 중고 시세보다 낮아서 합쳐보니 이렇게 된거라서, 계약할 때 월납금, 선수금 말고도 잔존가를 꼭 잘 따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2019 코나ev 보증금 1천, 월 42.5만원
차량가액 51,345,750
당시 보조금 -13,500,000
신차 매입가 37,845,750
4년 총 납부액 20,400,000
인수잔존가(4년후) 21,051,760
총지불비용 41,451,760
차값 초과지불비용 3,606,010
4년간 보증금 이자(3%) 1,200,000
합계 추가비용 4,806,010
4년 보험료 -4,000,000 (그냥 평균100잡음)
4년간 자동차세 -500,500
취등록세 차액
19년 등록시 359.38 -140 = 219만원
23년 등록시 147.35 - 140 = 7만원
절감차액 -212만원
추가 번호판비 모름 대충 5만원
취등록관련 차액 -207만원
더낸돈 480만원
절감한 돈 -657만원
177만원 개이득???
저는 월급쟁이라서 딱히 비용처리한거 없습니다.
4600만원 내고도 2000만원 더 내야 가져올수있더군요.
매년 자동차세 100만원, 보험료 80만원씩 5년하면 900쯤 든다치고..
이자로 1100만원 드네요.
코로나 때 차 구매가 어려워 지면서 일시적으로 감가가 적은 시기가 있었던 거지요. 심지어 인기 차종은 1년 이내의 중고차가 P가 붙으면서 신차보다 더 비싸기도 했으니까요. 대표적인게 포르쉐 였습니다.ㅎ
예전엔 911도 1년에 약 2000~3000은 까였습니다.
제가 911 1억 9천에 출고해서 2년 후 1억 3천에 팔았습니다,ㅠ
사고경력 때문에 보험 가입이 안되거나 명의를 숨겨야 한다거나 정도로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 장점 때문에 저런 단점들을 다 감수하고서라도 어쩔 수 없이 장기렌트로만 뽑아야 한다.. 이런게 아니라면 굳이 쳐다볼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