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내연기관차들은 킬로수가 늘면 늘수록 잡소리가 늘어나잖아요.
엔진의 떨림 미션의 부조등으로 인하여 생기는 전장들에서 생기는 유격 등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차량안에서 운전자가 느낄수 있는 불쾌한 떨림 잡음 등이 안생길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우디 a8 렉서스 gs350 bmw520d bmwx6등 그래도 고급차는 많이 타봤는데 휘발유 경유 할거 없이 잡음과 떨림이 10만 전후로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반면 전기차는 내연기관이 아예 없으니까 테슬라처럼 아예 조립할때 생기는 불량에서 오는 잡소리말고는 탈수록 늘어나는 소음이 덜한건지 궁금해서 작성해봅니다.
현재까지 내연기관차만 주구장창 운행했고 이번에 사업에 좋은 일이 있어서 모델 x를 구매해볼까 하는데 테슬라 잡소리 승차감등등 얘기가 많아서 매우 궁금합니다.
시승은 이번주말에 테슬라에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얼마나 그걸 민감하게 받아들이느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초기 잡소리 다 잡고나면 추가로 나는 잡소리는 없었습니다.
모3 출고하던날 잡소리가 좀 거슬려서, 내장재 털어서 직접 재작업했었는데 3년반, 7만km타고 처분할때까지 실내 잡소리는 전혀 없었습니다 .(어퍼암 소음은 고질병이라.. 제외..)
지금 모x는 잡소리가 상당히 많은데, 1.5억짜리 차를 제가 직접 뜯어서 소음을 잡으려니 좀 쫄리는 구석이 있어서 잘 메모해뒀다가 센터에서 잡고.. 그래도 안잡히면 방음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내연차는 엔진 떨림음으로 인한 잡소리가 좀 더 있고, 더 많은 부품으로 인해 외부에서 내부로 유입되는 잡소리의 경우의 수 가 더 많습니다. 하체에서 나는 잡소리도 결국 배기관 등 하체를 관통하는 부품들이 달랑달랑 거리니 소리가 날 가능성이 많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연차는 외부에 덜렁덜렁 거리는 부품을 수만가지 장착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인을 알았더라도 그 부위에 접근하기 위해서 겉에 있는 다른 부품들을 모두 탈거 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내연차를 탈때는 잡소리 원인을 알아도 엔진 아래쪽이라든지 하체쪽에 있어서 잡소리 잡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었지만, 전기차는 원인을 알면 그 부위에 테사 테이프나 스펀지 끼워넣는 임시방편으로도 그냥 직접 처리해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잡소리 잡기가 훨씬 수월했었습니다.
ps.
엔진떨림으로 인해 내장제들의 떨림이 좀더 있기도 하지만, 그외에 엔진 떨림으로 인한 외부 부품들이 떨리는 소리가 있는데 그게 내부로 유입되면 모두 잡소리라고 간주 합니다. 그냥 실내에 신경쓰이는 소리가 계속 들리면 그 원인이 안에 있는 것이든 바깥에 있는 것이든 모두 잡소리입니다. 다만 엔진 소리가 큰 차일 수록 미세한 떨림음은 엔진음에 묻혀서 안들리는 경우가 많죠. 반면 전기차는 미세 떨림음이 들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원인을 잡으면 매우 조용한 차가 되지만 못잡으면 내연차가 나으실 수도 있겠죠.
이 부분들이 전기차나 내연차나 같아서요
소리도 엄청크죠.
해외에서 오래된 차들 EV로 컨버전하면 생기는 문제가 그전까지 신경안쓰이던 잡소리가 엄청 크게 다가온다는 겁니다.
그건 부품수가 많은 오래된 차를 EV로 컨버전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기차는 상대적으로 부품 가짓수가 적어서 잡소리 발생원인의 경우의 수가 훨씬 적습니다. 내연차 타실때 잡소리 많이 잡아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전기차 잡소리 금방 잡고 잘 타시더라구요.
내장제의 부품수를 말한건 아니었고, 내장제가 떨리는 원인이 더 많은 부품으로 인해 훨씬 다양하다는 의미였습니다. 내장제 뿐 아니라 외부 부품 떨림음들이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의 수도 훨씬 많으니까요. 전기차의 경우 내장제 잡소리 발생원인이 더 적기 때문에 잡소리 발생부위도 좀 더 한정적이어서내연차 대비 덜 살펴봐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동도 없다보니 잡진동도 더 잘 느껴지는데 에어컨 컴프레셔 진동까지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내연기관이라면 아직 날때 아닌거같은데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좀 빠른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요즘 전기전용으로 만들어지는 차종들은 강화되서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