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욜 퇴근하고 구입한지 두어달된 GLC 길들이기겸 늦은 여름휴가겸 남해쪽 여행을 갑니다.
금요일 밤 양평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려고 하구요. 토요일 부산에서 1박하고
일요일 오전 해안도로따라 드라이브하면서 통영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부산에서는 예전에 갔을 때 인상적이었던 오후의 홍차 카페에 들르려고 합니다. 차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전망도 빼어난.
(요런 카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통영에서 일, 월 2박하는데, 예약해둔 숙소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부산 > 통영 이동하면서 들를만한 좋은 포인트, 전망좋은 예쁜 카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집도 대환영)
통영 카페는 동선상 매우 안 좋은 곳이지만 뷰가 좋아서 한번 가본 곳인데 네르하21카페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생선구이 좋아하시면 통영 ic 부근에 통영생선구이 추천합니다 ㅎ
추억돋는 곳이군요 ㅋㅋㅋ
통영은 익히 가는 산양일주도로 인근에 풍화리 가는 일주로도 괜찮고요 더카트인통영 인근에 도산일주로도 괜찮습니다.
거기서 또 조금 올라오시면 고성 당항포 쪽 동해일주로도 괜찮고요.
해물은 장승포 항으로.
굴은... 아직 철이 이르군요. 통영은 국내 최대 굴 산지 이지만, 주로 외지 판매로 나가
현지에서 굴 전문점은 의외로 적습니다.
아마 동승자 께서 거제도를 처음 가시면 십중팔구... 외도를 들어가자고 할 수 있는데
비추입니다... 마라도 보다야 기억에 남지만... 갔다 오는 과정이 너무 힘듭니다.
장어집도 있습니다. 김해 쪽 낙동강 변에...
오미사 꿀빵은... 원래 하시던 아버님 가게는 없어졌고, 아드님 가게만 남아있는데
뭐 경험삼아 가 보시는 건 괜찮습니다.
미륵산 케이블카는... 아마 풍광으론 국내 제일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늦게 가시면 대기가 어마어마합니다... 5년전 현충일에 갔다가
대기 5시간 이 기억에 남네요.
요즘 부산 관광이 아주 터졌습니다... 인기 장소엔 일찍 가시거나 주차를 충분히 알아보고 가시길
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