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부분의 차들도 휠이 상당히 커졌는데요
이번에 계약한 쏘렌토가 나오면 16인치로 인치다운을 할 예정인데요
사람들이 다들 왜 내리냐고 하네요.
아무래도 디자인 측면에서 큰 휠을 사람들이 선호하는데
솔직히 요즘 너무 커진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휠이 커지면 연비 줄고, 승차감 안좋아지고, 가속력 줄고, 타이어 비싸지고
물론 스포츠 주행에서야 휠이 커져야 코너링 시 접지력 확보 같은 면에서 유리하지만
대다수 일반 평범한 운전에서 굳이 높은 인치의 휠을 꼭 달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덕분에 요즘은 옛날차에 쓰이는 15,16인치 타이어는 오히려 수요부족으로 가격이 올라버렸어요....
위에 말한 휠이 커질수록 타이어가격이 비싸지는 것이 단점이라는 것도 틀린 내용이 되어갑니다...
전 22인치 휠 315 30 22 타이어 배송중입니다...
문제는 엔진이 휠에 비해 심장병이란;;
조금씩 조금씩 커져가더니, 19"가 준중형의 표준이 되어버렸어요..
17"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ㅠ
17 18 19 중에 18인치 출고 했는데(세단)
옆에 같은 차에 같은 타이어인데 19인치인 차가 주차 해 놓으면
19할걸… 19할걸… ㅠㅁ ㅠ
확실히 큰게 예쁘긴 예쁘더군요…
정속으로 한창 달리고 있을때 저는 18과 19 차이를 못 느낄 거 같기도 하고요
다음엔 큰 거.. 달까 생각 중입니다.
255/45/20 : 대략18만원
245/70/16 : 대략 12만원
작은사이즈 타이어가 예전에 비해서 비싸진거지 여전히 20인치이상은 그냥 비싸더라구요. 제 기준에서는 19인치가 외관/유지측면에서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16인치는 너무 물렁 물렁 해요...
소나타급은 17인치도 괜찮지만..
멋쟁이들은 여름에는 쪄죽고, 겨울에는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러다 모닝도 17인치 달고 나올거 같아요...
저만 해도 22인치는 주행가능거리가 20인치에 비해 10%나 줄길래, 휠타이어 가격 8백만원도 아낄겸 그냥 20인치 했거든요.
비율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검게칠해져서 그런지 ㅎㅎ
소렌토는 기본 휠 17인치 사이즈인 이상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2톤짜리를 제대로 세울려면 디스크 구경이 360mm이상 들어가야지 싶은데...
이 구경이면 18인치 휠도 잘 안들어갑니다.
사실 19인치부터 시작해야죠...
특히 전기차는 무게도 무겁고 출력도 높으니까요.
정작 대중 전기차에는 그렇게 큰 브레이크를 안달아주는거 같아요.
아마도 회생제동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만.. 스팅어랑 비교해보면 많이 작은 느낌이거든요.
EV6인데 20인치 휠이라 더 그런진 몰라도 공간이 많이 남는 느낌이에요.
휴가 나가는 군바리 다림질 한시간 했냐 두시간 했냐 차이도 안될수도 있어요
제가 원하는 바디색상을 고르면 휠 20인치가 강제였는데 출고 할 때 19인치 출고하시는 분이랑 맞교환을 할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출고 해놓고보니..... 큰게 이쁘긴 하네요..... 그냥 타고있습니다..
16인치 타이어 수요가 없어서인지 공급도 없어서
타이어 선택의 폭이 적습니다 ㅠㅠ
19인치와 승차감 차이까지는 못느끼는데.. 맞는 타이어 구하기가 살짝 어렵고 비쌉니다.
+ 연비는 분명 하락이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확실히 '멋'은 있는 것 같습니다.
순정휠이 왜이리 무거울까 고민도 했습니다.
기본 19인치는 제 눈엔 일단 너무 못생기기도 했고, 휠커버로 가리는건 신경쓰이고 귀찮아서…
연비를 포기하고 뽀대를 선택했음다.
제 기준으로는 17-18인치가 적당한 것 같아요
제 차는 편평비가 높으니 자잘한 포트홀을 다 씹어먹고 가서 좋습니다. (185/65/14)
검은색으로 칠하고 타니 봐줄만 하더군요.. .ㅎㅎㅎ
하브 17인치도 앞캘리퍼랑 간당간당 ㅎㅎ
젊은 층은 큰 인치수를 선호하고,
중장년층은 큰 인치수에 별 관심이 없더군요.
50대 이상인데 큰 인치수를 좋아한다?
그럼 젊은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