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식 카이엔 3.0 디젤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며칠 전 주차된 차량 사이를 빠져나오는 데, 창문을 열고 있어서 그랬는 지, 스르릉하는 뭔가 쇠 갈리는 듯한 소리가 나서 살펴 보았으나 어디서 나는 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잊고 있었는 데, 지난 주말에 속초를 다녀오면서 미시령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천천히 저속으로 내려오는 데, 유사하게 쇠 갈리는 듯한 소리가 나서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려 봅니다.
제 생각에는 미션이나 베어링 같은 곳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은 데, 수리가 필요한가 해서요.
9월 중순임에도 더운데,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제네레이터나 타이밍 벨트등은 교체한 지 얼마 안 됐거든요.
다른 부분은 없을 지 궁금하네요.
평소에는 안들리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창문열면 스륵 스륵 소리나요
만약 패드소리가 맞다면 카이엔은 복동식이라 패드 소리도 더 잘나고 소리나는건 정상이에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평소 브레이크 소리는 끼이익 하는 소리만 들었는 데, 한번 확인 해 봐야겠네요.
녹 때문에 나는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다시 확인 해 봐야겠네요.
혹시 허브 베어링이 맛갔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고속에서는 안 나고 저속에서만 나는 것 같아서요.
캘리퍼도 한번 확인 해 봐야겠네요~
패드는 아직 남아있는 걸로 보이며, 패드 경고등이 안 뜬 걸로 보아, 패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잡을 때 난다기 보다는 브레이크를 안 잡고 서서히 내려갈 때 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속도로 특정 구간에서만 소리가 났었다죠 하하하
소리가 나고 제일 먼저 확인한게 패드였는 데, 고착은 없었거든요.
제가 주행 전에 반드시 하는 게, 타이어 공기압 확인과 패드 상태 살피는 거거든요.
패드를 교체하라더군요
디젤차는 기름 앵꼬날때까지 기름 다쓰지마시고 적당할때 주유하셔야하며 패드도 제때 갈아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