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8월에는 조금 덜 탔다고 충전비가 덜 나왔네요 ㅎㅎ
어떻게든 출근 안하고 재택으로 버티려고 바둥바둥거린 보람이 있습니다..ㅡㅡㅋ
작년 12월 말에 출고했는데 벌써 누적 3만키로를 향하고 있습니다.
원래 운전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전기차 산 이후로는 주말에도 와이프에게 어디든 가자고 조르고, 그냥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에도 다른 길로 빠져서 더 운전하게되고 그러네요..
이번 주말에는 3살 애기 처음으로 서울대공원 동물들 구경시켜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8월에 약 406.96kW 쓰고, 69,100원 고지서 받았어요. 여기서 신용카드 혜택으로 전기차 충전 50% 할인 받으니 4만원 결제되는 셈이네요.
저희 집 고정형은 227.9원/kW, 대강 230원인데, 월 140kW 이상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이동형이 압도적으로 저렴해지더라고요.
출퇴근으로 늘 300-400kW 는 충전하게 되니까 케이블 꺼내서 인식하고, 승인 받고, 연결하고, 마치고 다시 정리하고, 이거 귀찮지만 그냥 하게 되네요. ㅎ
귀찮은데, 요금 저렴하기에 버티고 씁니다. ㅎㅎ
보통 월~금 출퇴근하고 .. 금요일에 꽂아놓으면 토요일 하루종일 충전을해서..
충전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요즘은 무료충전카드가 생겨서 정지중이긴한데
이동형도 많이 오르긴했네요 가격이 ㄷㄷ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