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아직 1억이 넘는 전기차가 데뷔 전이라 비교할 순 없지만
1억 오버 소위 프리미엄 라인 제조사들 전기차 보면
벤츠 EQS, EQS 53, EQS SUV, EQE 53, EQE SUV 뭐 살아남은거 하나 없이 폭망이고...
(그나마 EQS가 좀 많이 팔렸나요?)
아우디 e-트론gt, RS e-트론gt 이건...항간에 소문은 하도 안 팔려서 아우디 서비스센터에서도 접해보지 못해서
뭘 할 줄을 모른다는 소문도 있고...
BMW도 iX는 좀 팔렸지만 그 후 데뷔한 iX M60, i7 시리즈...두말하면 입아프고
이번에 나온 테슬라 모델 S,X도 할인 엄청 들어가고...
이게 우리나라만의 추세가 아니라 북미시장에서도 비슷한거 같던데...
이제 살 사람은 다 산건지...
개인적으로는 좀만 더 할인해줬으면 좋겠습니다...?
M3에서 전기차로~전기차에서 amg로~~
무한 반복 중인데 전기차 확 할인 때려주면 고성능 전기차로 바로 갈거 같습니다 ㄷㄷㄷ
돈이 많고 .. 여유가 넘치는 분들은 전기차보다는 아직도 고배기량 내연기관 차량들을 더 선호하는 듯 합니다.
추세가 전기차로 가는 추세다보니 벌써부터 전기차에 마구마구 투자하기 보단
남아있는 기간동안 내연기관을 더 즐기고 싶으신가봐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나마 아무리 욕먹어도 역시 EQS가 1억 이상 프리미엄 급에서는 제일 성공한 듯 싶습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고민이 많을 듯 싶습니다 ㄷㄷㄷㄷㄷ
엔트리급 전기차랑, 프리미엄급 전기차 번갈아 타면 확실히 큰 차이가 느껴지긴 했는데...
내연기관만큼의 큰 차이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1억 이상 전기차량이 판매가 늘지 않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내연차에선 확실히 프리미엄 브랜드가 엔진, 미션 성능도 뛰어났는데 전기차에선 오히려 제조사별로 갈리다보니 더 영향을 받는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정작 bmw 전기차 모델들 중에 1억 이상 차량은 보기가 쉽지 않네요 ㄷㄷㄷ
주행거리당 드는 비용의 이점을 크게 따지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가격대도 아니기도 하고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고성능 일수록 불편함은 증가하죠 ㄷㄷㄷㄷ
고성능 차 주유소 가는것도 귀찮은 분들 있는데...
전기차는 ㄷㄷㄷㄷ
그쵸 사실 1억대 넘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이미...
좋은 성능의 파워트레인과 우수한 정숙함이 있으니 굳이 전기차를 갈 이유가 없을거 같긴 합니다
저만 해도 그렇구요...
/Vollago
전 EQS, i7 등 충분히 럭셔리하고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충전이라는 것이 가로막고 있는게 큰거 같아요
그쵸 ㅋㅋㅋㅋ 그돈씨가 제일 크죠 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제 경우도 마세라티 르반떼 타는데 비슷한 가격이 EQS SUV, ix50이 있는데 큰 메리트가 안 느껴집니다.
말씀하신거처럼 그나마 ix50이 유사 롤스로이스라 그래서 혹하긴 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고
여러모로 지갑 열릴 요소가 좀 부족하죠.
프리미엄 급에서는 확실한 셀링포인트를 잡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내연 기관 1억대가 넘으면, 다들 마력대가 높아서 전기차와 비교해도 성능의 목마름도 없죠.
그리고 어차피 미래는 전기차 시대이니까 급할 것도 없는듯하고요.
좀더 전기차 시장이 무르익어야 될 것 같긴해요.
맞습니다.
1억대 이상은 내연기관도 우수한 파워트레인 성능, 좋은 차음성능이 있으니
굳이 전기차 갈 메리트가 없긴 하죠
좀..왜 이 가격에 냈지 싶은 모델들이 몇개 있죠 ㅋㅋㅋㅋㅋㅋ
반면 1억 이상 전기차들은 동급 내연기관차에 비해 확실한 장점은 없으면서도 가격이 안드로메다거나(BMW I7) 너무 매니악하거나(이트론 GT), 너무 못생겼거나(벤츠 전기차들) 해서 그런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주행거리는 1억 이하의 차들과 별반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짧아서(4-5천만원대인 아이오닉5가 후륜 기준 400KM대인데 2억 넘는 i7 인증거리도 438밖에 안 됩니다) 더 손이 안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연기관에서 1억 이상 차량중 주로 팔리는건 플래그십 세단일텐데, 벤츠, 현대, 아우디에서 플래그십 세단 전기차를 만들면 그때부터 좀 팔릴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1억 이상에서는 내연기관 대비 전기차의 매력 포인트가 크지 않죠...
맞습니다 두개 정도...
그것도 판매 볼륨이 많냐 하면...많지 않죠 ㄷㄷㄷㄷ
타이칸도 EQS보단 판매량이 적군요.
eqe suv 보고 있지만… 애매한 88.8kwh 배터리와 주행거리때뭄에 주저하게 됩니다…
비슷하기 출시한 eqe suv와 glc 상황만 봐도 다들 아직은 내연기관이 낫다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eqe suv가 gle 대비 가격적으로 잘 나오긴 했는데....
진짜 애매하긴 하죠 ㄷㄷㄷㄷㄷ
그게 벤츠만의 문제냐 하면 또 그건 아닌.....
가격대비 무게랑 부피 주행거리가 딱 밸런스 좋은게 아이오닉5 에서 모델y 정도 같아요.
밑에는 배터리 들어가야지 공기저항때문에 전고는 낮춰야하지 사이즈가 커질수록 내연차대비 공간이 큰.이점이.안보입니다.
저라도 벤츠 EQS 살돈이면 그냥 S클래스 살것 같아요.
1억이상 돈 낼만한 분들이면 고급감, 디자인 중요시하지 전기차 장점이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주행거리나, 출력 , 실내외들이 너무 잘나오더라구요..
2억넘어야 좀 급이 다른느낌이나긴하는데 2억은 어휴..
타이칸 사고나서 만족도는 높았지만 비슷한돈으로
다시 사면 뭐살래? 그러면..
s플레드 살것같네용..
모델S/X는 그 엄청난 출력을 제외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2배가 넘어 거의 3배에 가까운데 반해, 사실 모델3LR과 그렇게 큰 차별점은 없게 느껴졌어요.
트라이모터(=후륜 듀얼모터)의 적극적인 액티브 토크 벡터링을 꽤 기대했던건 사실인데요.
생각보다는 쫌 별로였습니다. 모델S는 오히려 모델3LR보다 둔하더라고요.
EQE SUV는... 1억 중반에 가까운 돈을 주고 90kwh도 안되는 배터리에 170kw충전... 이건 좀 사기가..
마치 3년정도 지난 아이패드프로를 제값주고 사는 느낌이랄까요.
그것도 1-2년 뒤면 AP 아키텍쳐부터 새롭게 바뀔 제품이 나오는걸 알고서 말이죠.
BMW과 제네시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부재가 좀 그렇더라고요.
차가 좋고 나쁨을 떠나, 저는 패키징에 굉장히 끌리는데요...
전기차 전용 뼈대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미 관심 자체가 많이 식더라고요.
마칸EV의 패키징이 딱인데 말이죠.
800V. 250kw충전. 100kwh배터리. 후륜조향. 에어서스. 4.7미터급 차체.
...왜 안나오죠 -_-
테슬라는 가격대비 똥망인 인테리어가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내연기관 감성은 bmw가 노력하고 있는데, 못생긴 외모가 단점이네요.
제가 모델S타다가 suv가 필요해서 기추를 x도 ix50도 아닌 뜬금 카이엔으로 했어요
전기 차로만 가면 저위 차들이 모델 Y보다 나은 점이 거의 없더라고요
iX50 등 전기차의 이점과 함께 높은 차량 완성도를 보인 이들은 나름 잘 팔리는걸 보면 결국 높은 상품성을 뽑아낼 컨셉도 설계도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메인스트림인 5시리즈나 E클래스를 1억 주고 사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어요 -_-
특히 e트론 gt는 공도에서 두 번? 정도밖에 못봤는데 얘는 쪼끔만 더 주면 타이칸이니 아무도 안사는 것 같아요
차에 1.5억씩 쓸 사람이 예산을 못올려서 타이칸을 못사진 않을테니까요
럭셔리카에 관심이 많은 수요층은 전기차에 관심 없는거같구요.
주유소처럼 누가 충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닐까요? ㅎ
충전시간이 진입장벽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