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4 운용에 있어서 전기차 라이프스타일이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새로운 차량 구매에 있어서도 EV 차량에 한정해서 찾다 보니 큰 차량은 선택지가 많지 않네요.
현재 모델 X 와 EQS SUV 450 두 차종 을 고심 중인데
시승에서는 EQS가 승차감이나 고급감에서 좋다는 느낌인데 출력 차이가 상당해서..또 고민입니다.
(EQS SUV 450 이 모자란 출력은 전혀 아닌데......소프트클로징도 없고, 후석 선쉐이드도 없고요...)
모델X는 에어서스인데도 좀 단단한 느낌이 강했지만 출력은 정말......시원....시원했습니다.
모델 X 를 제가 과연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최근 모델 X 가격 인하 요인도 있어서 참............
둘다 트렁크는 만족스러웠습니다.(어차피 둘다 3열은...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실제 구매 가격은 둘이 별 차이가 안나서 매일 결정장애 무한루프를 겪고 있습니다.
오너 분들의 실제 장단점을 듣고 싶네요...
i4는 계속 운용하지 싶네요...여러모로 만족도가 높네요.
모델x 한표!
(팬보이 오인하실까봐,, 테슬라 싫어합니다.. 물려서...)
뭔가 10%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요.
BMW 조금 지겹습니다 ^^:;
EQS SUV 히트펌프 없어서 사실 짜증납니다....이 가격에 이게 없다구요...? 수준이라..
아..전화 주문도 받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전 EQE SUV랑 비교중인데 와이프는 EQE SUV가 좋다고 하니 고민입니다..
EQS SUV도 봤지만, 와이프가 운전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이고 할인을 많이 해준다고 해도 가격이 모델x 대비 2장이나 차이나서.... 와이프가 EQE SUV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전 모델x를 선택할 거 같습니다. 승차감/주행거리 이런걸 접어두고 테슬라는 충전할 곳이 엄청 많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집에 데리고 오던날엔 X가 너무 커서 돼지같다....싶었는데.. 이것도 몇달타니 금방 적응되서 요리조리 곧잘 다니고 있습니다. 기존 3/Y에 비하면 승차감이 살짝 말랑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컴포트하다고 하긴 어렵긴 한데... 이것도 익숙해지고났더니 괜찮다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