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제주를 다녀오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렌트하게 되었고
빌릴 당시 주유량 표시는 7/12 였습니다.
3박4일 동안 약 300키로를 운행했습니다.
반납 하기 전에 주유 한 번 했네요.
그리 많이 다닌 건 아니지만 가고 싶은 곳은 다 가면서
주유로 멈추는 일이 없던 것이 꽤 쾌적했습니다.
반납 전 주유를 했고, 처음 타본 차라 주유량이 감이 없어서
좀 더 넣어서 10/12까지 채웠더니
반납할 때 오버 된 주유만큼 환불해 주더라구요.
경험상 그리고 풍문으로는 환불 딱히 없는 걸로 알았는데
은근 좋았습니다.
전기도 빌려보고 내연기관도 빌려 봤지만
여행에 이동수단으로만 탄다면 하브 좋네요 ㅎㅎ
사진은 심심해서 넣어봅니다 ㅎ
예전에 니로EV 렌트하고 400km 주행하면서 충전 안하고 반납했었습니다 ㅎㅎ
숙소에서 1회 충전으로 모든일정 소화, 게다가 SK 렌터카는 충전카드까지 같이 빌려줘서 무료입니다..
보통은 하브가 더 저렴하죠 ㅎㅎ
하브로 400km 타면 연비 20나와도 기름값 4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전기차는 공짜.. 제주도는 저는 전기차가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주행거리 짧으면 전기차가 이득 길어도 전기차가 이득인 느낌이라서요
충전비는 무료라 좋긴 하겠어요. 다만 전기차는 렌트가 비싸서 제 선택지 중 가장 저렴했던 하브를 택 했어요.
제주도 자체가 중앙이 산악 지형이라 전기차가 편하기도 하고 충전도 중간중간 예전보단 편하긴 하져....
항상 가는 숙소에 충전시설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편안하게 막 타고 다니는 편이라...
저도 자차는 전기차이지만 타지가서 렌트하면 무조건 하브합니다.
전 제주도 1년에 5번이상 가는데 찜카 나 다른 비교어플 돌려보시면 전기차가 은근히 저렴하다는거 아실겁니다.
물론 모든 렌트사가 그런건 아니고 시기별로 유난히 저렴한곳들이 있습니다.
비수기 기준이지만 전 48시간, 2박3일 보통 예약하면 풀보험까지해서 아이오닉5 10만원초반에 주로 빌렸고
15만원이상 넘은적은 없었습니다. 가격은 준중형 아반떼 가격정도에 형성된곳 많습니다.
사실 제주에서 열심히 돌아봐야 하루 100키로정도가 맥스라서 장기간 여행아니면 대부분 전기차로 별 스트레스없이 운용가능합니다. 충전해야 한다고 해도 제주도는 현지맛집들이 대부분 읍면동사무소 주변에 하나씩은 존재해서
현지맛집 한군데 간다 생각하시고 읍면동 사무소에 충전걸어놓고 식당방문해도 좋고 유명관광지에 주차스트레스 없이 전기차 꽂고 들어가면 오히려 혜택아닌 혜택을 보는거라서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급속충전은 신용카드로도 충전은 되나 많이 비싼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렇게는 보통 안하구요.
급속을 할 경우 환경부충전카드를 발급받아서 카드연결해놓으면 보통 대부분 보통요금으로 결제할수 있습니다.
충전회사가 여러군데라서 환경부카드는 대부분 호환?이 된다고 보시면 되고 이것도 요금이 다 달라서 그 회사 충전기에 가장 유리한 회원카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제주에서 렌트할경우에는 보통은 렌트사에서 충전카드를 별도 줍니다. 대부분 유료이고, 보통 2만원주면 무제한 충전됩니다. 만약 충전필요없으면 그거만큼 제외하시면 됩니다.(제외 안되는 경우도 있음)
전기차가 편하더군요..
렌트비도 소나타하고 비슷하거나 저렴하고.. (SK렌터카에서 완전면책포함 아이오닉5, 6하고 비교해봤습니다.)
유류비가 안들어가니 부담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부담없고 좋더군요..
그리고 3~4일 일정이면 어지간하면 충전을 안하거나 한번정도만 충전해도 충분하더군요..
(4월에는 일주일동안 1500km 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