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강남 세곡동입니다. 수서옆이죠.
수원 광교살때는 용서고속도로타고 거리 26km에 막혀도 출근 50분, 퇴근 1시간 이고 평균 40분내외였습니다.
얼마전 출산때문에 남양주 다산으로 이사왔는데 출퇴근시간이 거의 2배 늘어났습니다.
출근은 7시30분쯤 나오면 1시간 20분 전후로 소요되고 막히면 두시간까지 걸렸었습니다.
퇴근은 보통 6시 10분쯤 칼퇴근해서 주차장나오면 집에 7시30분전후로 도착합니다. 조금 막힌다 싶으면 7시40분 50분....
역시 1시간 20~40분 소요인거죠.
네비는 항상 1시간 전후로 알려주는데 출퇴근 피크시간이다보니 항상 +20분은 기본이네요.
출퇴근시간이 거의 2배늘어난셈인데 삶의 질이 정말 확 떨어졌습니다.
집에오면 너무 피곤하고... 대중교통을 타자니 버스 총 세번 갈아타고 지하철 한번 환승하고해서 두시간이라 이것도 못할 짓이고...
직주근접이 이렇게나 중요한건지이제서야 알았습니다 ㅠㅠ
출퇴근에 운전으로만 3시간가까이를 버리다보니 이직을 해야하나 생각이 절실하네요;;
하루에 4시간씩 버리면서 생활하다가 와이프 우울증(출산직후) & 이사(동탄) 때문에 이직했습니다.
3년 정도 다녔는데 몸이 완전 망가졌었습니다.
그 다음 방법은 주행보조가 매우 뛰어난 차량을 구매하는것... 뿐인거 같습니다.
그나마 주행하시는길이 주행보조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한 구간들이긴하네요.
제가 인근에서 판교로 출퇴근 중인데.. 새벽 6시 좀 전에 출근해서 7시 근무시작으로 살고 있습니다;
30분 늦은 6시 30분에 나가면 8시 도착도 간당간당해지고 7시 출발하면 그냥 헬..
동작구 - 화성으로 변경되고..
하루 4시간 진짜 죽을꺼 같습니다.
막히면 편도 3시간도 찍힙니다.
차안에서 막히는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래도 힘든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
아침 7시 전에 나오면 1시간 정도로 끊을수 있습니다
퇴근은 답 없습니다
그나마 8호선 개통과 구리세종 고속도로 개통하면 좀 좋아질까 기대합니다
출퇴근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는 답 안나와요.
전 포기했습니다 ㅠㅠ
5-6년전 저를 보는 것 같은데, 참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는 중간에 다행히 휴게소가 있어서 거기서 쪽잠 자고 퇴근하고 그랬습니다.
이... 강남 남양주 간 출퇴근이... 서울 내 이동 중에서
퇴근은 갑입니다. 남양주, 구리 현실이 차량 없이는 생활 못하기 때문 같기도 하고요.
이 상황은 저 처럼 도 간 이동 수준으로 봐야 할 것 같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골목길을 처절하게 코스 연구하는 방법도 있는데
돌발 변수가 없어야...
출산육아를 이유로 회사에 요청이라도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와;;;;; 이거 어떻게 다니시나요 ㄷㄷ
제 친구가 이러고 다니다가 구로쪽으로 이직했습니다 ㅜㅜ.
거리는 배가 되었지만 소요시간은 비슷한데 밀리는 구간이 적다보니 스트레스가 덜 하네요
전 편도 55km 50분입니다 이것도 이거나름대로 쉽진않네요^^;;
날좋을땐 자전거타고 갑니다. 40분이면 가서 더 빠르고 운동되고 좋아요.
단 회사에 자전거보관할곳이랑 샤워할곳이 있어야..
편도 50km, 80분 출퇴근하는데
운전이 아직 잼있어서 그런지 할만하네요..ㅎㅎ
자전거출퇴근도 한번 고려해보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버스타고 갈아타며 다닙니다…
출퇴근에 다섯시간 근처로 쓰는거 같네요
저도 수원-남양주 화도로 매일 140키로 왕복 출근중인데,
다행히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워서, 왕복 3시간정도 운전하지만, 밀리지 않는 시간대에 움직이다 보니,
피곤함은 덜 하는거 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ㅠㅠ
어제도 1시간 20분 걸려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이프와 함께 식사하고 집에와서 쓰러져잤더니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당장 다음주에 와이프가 출산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회사에 있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려고 노력중입니다.
회사에서 탄력근무를 하고 있긴한데 지금 프로젝트상 9-6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조기출근이나 늦은퇴근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보다 힘들게(?)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나름대로는 나는 그래도 극한은 아니구나..라는 위안을 받네요.
현실적으로는
1. 이직
2. 차량 교체(내년쯤 신형 SUV로 기변 계획 중)
두가지중에 하나인데 어느 방법으로 해결해 줄런지는 시간을 가지고 버티는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한가한 날은 60분. 보통 75~80분 정도 걸리는데 이번주는 너무 힘드네요..
월요일에 140분...화요일은 100분....오늘은 그나마 선방해서 80분.... 비도 왔고 개학시즌이랑 겹쳐서 뭔가 더 차가 많은 느낌입니다...
회사차에 hda가 있기는 한데.... 크게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특히나 혼잡한 구간(서로 빨리 가려고 끼어들고 차선 마구 바꾸는 경로)에서는 오히려 더 위험하거나, 제 차선 흐름만 느리게해서 민폐가 됩니다 ㅜㅜ.
아주 오래전에 비하면 너무나도 짧은 거리입니다.
구로 ----- 천안(7년)이었다가 평택(2년)
잠깐 수도권
구로 ------ 창원 --> 마산 ---> 대구 : 힘들어서 이직
계속 자차 출퇴근 +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