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베타 를 만낫습니다.
서울 에서 사시는 고모부 차엿는데
총각때 부터 이차 타셧고 고모랑 결혼 하고 나서도
오시면 프라이드 베타 안에 가서 조성모 테이프 꽂아서 노래 듣던 추억이 방울방울!!!
그리고 조그맣고 귀여운 날개도 있엇어요!
제가 타고다니는 아반떼 스포츠도 귀여운날개가 있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어릴적 부터
취향 인가봐요 ㅋㅋㅋ 고모부의 감성을 닮은 ?!
고모부는 지금 렉스턴 스포츠를 타고 계십니다ㅋㅋ
이사진 보내드리면 좋아하실라나ㅎㅎㅎㅎ
반갑다고도 하시고요. 이모부의 차였다는데요.
ㅋㅋㅋ 우리 모두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아 삼촌 분 하고만요 ㅎㅎ
이 차도 유튜브 출연 이력이 있는 차이긴 합니다 ㅎㅎ
와 .. 이건 와 ..
등화관제 장치도 달려있고, 지금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캥커루범퍼라고 하는 범퍼가드도 달려있네요.
거기다가 범퍼도 철제
형식승인을 저렇게 받고 나온 차라 검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는 합니다.
잠깐 알바하던 회사 사장님 차가 롱바디 디젤이었는데 겨울 서해안 출장갔다가 4륜 전환하고 바닷바람이 몰아치는 빙판길이 된 도로를 혼자서 잘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초딩시절부터 저희 집 차였습니다 후기형 빨간색 투톤.. 스포일러는 기본이었구요. 3단 오토의 엄청난 기어비..
가끔 프라이드 보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그래도 베타는 이제 보기 힘들어요 ㅠ
베타는 그시절에도 흔치 않앗어요 ..
저도 고모부 베타 말고는 기억이 안나요! ㅎㅎ
네 오랫만에 정겹고 귀여운차 보니 좋더라구요.
피아트 처음 국내 다닐때 느꼇던 그 비슷한 기분이 들엇어요 ㅎ
와우 .. 저는 어릴적이라 운전 해보질못햇는데
오너분이 댓글 달아주시니 신기하군요!!!
고모부 베타는 수동이엇습니다ㅎㅎㅎ
비슷한 시기에 아버지 캐피탈이 저희집에 있엇는네
그녀석도 수동이엇고 ..
그러고보니 저는 그시절에 차는 다 수동만 있는줄로만 알고 있엇네요 .. ㅎㅎ
일본 포드와 미국 포드로는 꽤 수출되었던 차였지요.
5dr, 세단형과 왜건타입은 기아에서 단독으로 디자인해서 만든 차였거든요.
오리지널은 포드 페스티바였지만 3dr 해치백만 있었죠.
생산은 일본 포드(실제는 마쓰다)에서 만들었던 걸 기아가 가지고 와서 일본은 기술지원만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