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차 아반떼 MD 2012년 입니다.
차량 운행을 장시간하면 컵홀더 아래 부분이 엄청 뜨거워지거든요. 예전에는 안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캔커피나 텀블러를 놓으면 아래 부분이 따뜻한 정도가 아니고 살짝 뜨거워집니다.
겨울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여름에 시원한 음료가 데워(?)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블루핸즈에 문의를 해보니 그 아래는 별거 없고 머플러만 지나간다고 하던데... 머플러가 바로 맞다아 있는것도
아닐텐데 왜 그렇게 뜨거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컵홀더 밑에는 전자장치가 없기 때문에 전기 열로 뜨거워질 일은 없고요, 많이 뜨겁다면 중간 머플러 위에 한겹 있는 열반사 철판이 달아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 인터넷 사진에서 제가 주황색으로 테두리를 표시한 철판입니다. 중간 머플러는 주차브레이크 레버 바로 앞의 바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뻥 약간 보태면, 겨울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시키면.. 몇시간 뒤에도 뜨겁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FWD 차량 구조의 문제인지, 아반떼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CLA45s는 전륜기반이지만 AWD라 그런지, 저런 문제는 없습니다.
이게 드라이브 샤프트 때문에 구조적으로 머플러가 멀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열재가 더 많이 붙은건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