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시작하면 타이어공기압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타이어 4짝 공기압이 같으면 기분이 좋은 강박에서 시작된듯 하네요.
며칠전에 타이어 4짝모두 38기압으로 맞췄는데 수일 주행 후 이상하게 한쪽만 3기압이 낮은 겁니다. BMW가 워낙 공기압 표시 변동도 많고, 보통 빵꾸나거나 뭐가 박히면 공기압이 슬금슬금 지속해서 떨어지는데 더이상은 변동이 없길래 별일 아닐꺼라 생각했습니다.
공기압 이상 알람은 없지만 장거리 운행이 예정돼있고 찝찝한 마음에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를 불렀습니다. 아저씨가 바로 나사못 박힌거 찾아서 제거 및 지렁이떼워 주셨네요.
이래이래 해서 불렀다 하니 공기압 체크하는거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시네요. 좋은 습관이라 하시면서요. 큰일 안생겨서 다행인듯 합니다.
애니카인 경우 1년에 6회나 긴급출동 서비스 무료라 하니 다들 많이들 이용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별 이유없이 숫자가 2psi 이상 차이나면 바로 의심 들어갑니다 ㅋㅋ
숫자 4개가 같아야 마음이 편안해지죠.
1psi정도는 반올림 문제로 어쩔수 없는거구요.
38 38 ㅣ 41 41
동일하게 맞춰도 2대다 항상 운전석만 -1 입니다.
(내가 뚱뚱해서 그런가...생각하고있습니다 ㅋ )
무게가 가해지면 압력이 증가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