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근처 쏘카에 최신형 차들을 자주 넣어주는데 그랜저도 넣어 줬길래 나오자마자 2번 타봤숨다
어린 시절 부의 상징 그리고 현대 브랜드의 플레그쉽 자동차라 내심 기대를 잔뜩했는데
진짜 제네시스랑 기가 막히게 급나누기 해버린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쏘카 모델이라 옵션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프리뷰 서스펜션은 없어서
승차감이 막 좋다 그런건 모르겠더라고용
방음 + 휠베이스 빨로 홀을 밟거나 턱을 넘을때 느낌은 소나타,아반테 보단 낫지만
그 고급진 부드러움이 덜해서 아쉬웠숨다
승차감이 마치 차체가 하나가되서 쫀쫀하게 밑에서 치는 느낌이였네여
승차감 별로인 차들은 뭔가 차체 부품들이 비틀리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고하나...이건 상당히 주관적임닼ㅋㅋㅋㅋㅋㅋ

다만 프레임리스 도어인데도 방음 괜찮고
밟는데로 잘 나간다 정도...
체감 확 되는건 엔진 rpm 소리가 너무 컸습니다
코스팅 기능이 없어서 그런지 RPM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서 고RPM에서 엔진을 오래 잡고 있다가 천천히 떨어져서
그 고 rpm의 소리가 계속 내부로 들어오더라고요
혹시나에서 에코모드에서 해봐도 코스팅 모드는 따로 없더라고용
이 고RPM 소리 유입은 k8 시승때도 비슷하게 느꼇네요
결정적으로 이게 가장 충격적이였씀다
조수석도 전동식 시트 조절인데
높낮이가 안되는게 아쉽더라고용 ㄷㄷㄷㄷ 심지어 수동으로도 없어서 좀 충격이엿쑴다 ㄷㄷㄷ
집에 있는 차가 15년 되는데 여기도 전동식 상/하 조절 들어있는데
그랜저에 없다는게 참 ㄷㄷㄷㄷㄷㄷ
코로나 인플레이션이니 뭐니 다 이해 할 수 있는데
이 대한민국 대표 고급차인 그랜저에 없다는게 좀 아쉽더라고요 ㄷㄷㄷㄷㄷ
물론 더 고급차인 제네시스 타면 있겠지만 자꾸 머리속에 그랜저인데 라는 생각만 드네욬ㅋㅋㅋㅋ
이젠 그랜저가 소나타 인건가 싶기도 하고용...

어찌보면 지금 그랜저의 포지션이
젊은 결혼한 세대들이 구매하는 고급차 또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예전의 그랜저의 향수를 가지고
적당히 소비해서 구매 할 수 있는 인생 마지막 고급차 정도의 포지션이 된듯한데
비싸게 보이게 만든 저렴한 재질의 내장재들을 보고나니 쪼매 아쉽긴합니당
외삼촌도 이번에 그랜저 계약했다고해서 한번 생각나서 적어봤네용
다행히 풀옵션으로 프리뷰 서스펜션에 보조배터리 옵션인가 해서 풀옵션 계약했다고 해서 잘했따고했네용 ㅋㅋㅋ
그랜저의 기억은 이제 마음속 한챕터로 떠나보내며 적어봅니당
높낮이 조절이 될텐데요..?
가죽이 딱딱한건 소비자들의 요구 아닐까요
몇년전 가죽 울어서 AS 받는다는 분들이 많았던 기억이...
그전 모델 그랜저도 익스클루시브부터 동일하게 8way인데 높낮이는 안됐습니다.
찾아보니 매뉴얼에도 높낮이 조절은 운전석만 되고 동승석은 언급이 없네요.
없으면 없는 대로
그랜저니깐 된 거야...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ㅎㅎ
거기다 판매 1위이니 현대는 크게 신경도 안 쓸 거고 ㅎㅎ
ig에 비해 원가절감 됐습니다
출렁임 부분이 원가 절감이라고 하시려면 구조가 변경된것이 있거나 부품이 빠지거나 해야겠죠.
그런데 IG랑 현행 그랜전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의 명칭은 동일하네요.
개인적인 감상으로 출렁임이 차이가 난다고 하시면 그걸 원가절감이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무었보다도 원 댓글에서는 분명히 제네시스랑 비교하셨습니다. 이제와서 IG대비 원가절감이라고 하시면 되나요.
가격은 올랐는데 재질이 안좋아졌다면 100%고요
그걸 떠나서 그랜저라면 현대의 기함인데 아무리 등급차이라지만 그런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어 예를 든겁니다. ig르블랑이 오히려 승차감이나 부품재질에서 더 좋았어요. 뭐 식구도 ig타고 있고 회사직원은 gn7 타고 있고요 비교가 되기에 적었습니다만
처음에는 그랜저와 제네시스
두번째는 IG와 GN7의 출렁임
세번째는 재질변경 이야기를 하시니 어느 장단에 제가 맞춰 드려야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포르쉐는 통풍 안넣으면 3억넘어가는 차도 통풍이 없는걸요......
또 그랜저랑 제네시스는 앞서스 자체가 맥퍼슨과 더블위시본으로 구조 자체가 다르죠.
L4로 아무리 배기음 꾸며봐야 V8배기음이랑 비교가 되나요.
그냥 급 차이지...그걸 원가절감이라고 보는건 좀...
제네시스랑은 일단 비교 자체가 안되는게 맞으니 말이쥬
렌트카에 저정도면 호화사양이죠
쏘카인지 그린카인지 한번 타봤었죠
그시절에도 카플레이만 주구장창 쓰고다녀서 없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제가 타는 스파크는 깡통이라 뒷좌석 도어글라스는 수동 닭다리입니다.
이건 원가절감일까요? 그냥 옵션 급차이에 따른 차이일뿐이죠. 옵션등급이 낮은걸 원가절감이라고 하시는건 제대로 된 지적이 이닙니다.
딱히 현대를 까려고 쓰시는 듯한 느낌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그랜저급인데도 이런걸 등급차별하네... 뭐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엑셀 밟는것도 아닌데 그게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제 경험으론 미묘하게 다르다는 그냥 마음 가짐의 문제더라고요. 블라인드 테스트해보면 10중 8,9는 실제로는 구분 못함.
가격을 떠나서 이미지가 예전보다 포지션이 많이 바뀐거 같아요
그리고 G80과 G70은 추구하는 포지션이 서로 다릅니다.
옵션으로 아예 빼놓거나 옵션 넣어도 겨우 4~6way 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본문은 어떻게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계속 같은 논지로 댓글을 다시는데 솔직히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으신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옵션 추가하면 추가되는 기능인데 지속적으로 아쉽다는 댓글만 다시니 ㅎㅎㅎ
외부 소음 차단도 잘 되었고요.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가속시 RPM치솟는 소리는 많이 거슬리고 자연흡기의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그냥 점잖게 타는 차로 포지셔닝을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