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도어캐치 수리 관련 건으로 글올렸었는데 수리 완료하고 후기 올립니다.
운전석 도어캐치 고장나기 전부터 문 개폐 시 차량출고 초기와 다르게 문 닫히는 소리가 점점 경박해지는걸 느끼고
이러저리 알아본 결과 웨더스트립 올교체 또는 도어캐치 교체에 대한 의견이 많더라구요.
1차적으로 웨더스트립 전부 교체하려다가 이번에 운전석 도어캐치 고장난김에 먼저 바꿔봤는데 답은 얘였네요.
교체하고 나서 문 닫고 열때마다 묵직한게 새차의 그 느낌이랑 동일합니다 ㅎㅎ
조수석도 해볼까 하는데 공임비가 사악해서 다음에 고장나면 해야겠습니다 ㄷㄷ
부품은 모비스에서 2만원정도 하는데 공임나라 기준 공임비가 9만원입니다;;;
다이로 할거 아니면 고장날때하는게 좋을 것 같스빈다.
왜 그생각을 했으면 3~4년쯤 보조석의 스피커 알갈이를 하다, 스피커 마그네틱 높이 계산을 잘못하여 억지로 작업하고 테스트하다 파워 윈도우 관련 부품을 완전 아작내서 커다란 도어트림 모듈을 통채로 블핸에서 갈았거든요.
당시 도어트림 모듈 6만 5천원 + 공임비 6만원정도 들었죠.
도어트림 모듈을 통체로 교체할려면 도어 캐치를 뜯고 유리도 탈거하는 꽤 복잡한 일 이거든요.
ㅎㄷㄷ
몇일전에 블핸에서 운전자쪽 사이드실과 보조석 밑바닥 언더 커버를 통체로 교체할때 공임비(기술료) 7만 2천원 찍혔는데 고작 도어 캐치 교체에 공임비 10만원이면 많이 비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