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3291
그래도 나름 한때 국민차였던 쏘나타인데 신모델 나오고도 길거리에서 너무 안 보인다 싶어서 찾아보니 실제로 판매량이 별로 안 나오나봅니다
현대 입장에선 쏘나타를 계속 끌고 갈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페이스리프트 한번 내본 걸텐데, 결국 쏘나타는 더 이상 끌고갈 모델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주면서 끝이 나는 거 같네요
그렇다고 또 포드처럼 과감하게 세단을 버리기에도 쉽지 않을 거 같고.. 후속작이 나올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아이오닉 6한테 자리를 내줄 수도 있겠네요
쏘나타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장 수요 자체가 완전히 SUV로 다 넘어갔다고 봐야할것 같네요
아예 작고 저렴해서 부담 없는 아반떼를 사든지, 아님 진짜 확 커져서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그랜저로 가든지 하지, 가격도 애매하면서 고급스럽지도 않은데다가 SUV에 비해서 공간이나 활용성도 나쁘다보니 용도가 애매해지는 거 같아요.
비싸요
페리전에도 원하는 옵션 넣다보면 k5보다 비쌌고
페리후는 가격이 더올라서 k5보다 많이 비쌉니다
정말 쫌만 보태면 그랜저이고
아예 가성비로 가자면 아반떼를 가죠
가격이 너무 비싸졌어요
테일램프 디자인을 일신한게 영향인지 밤길에 따라가다가 첨에 현행 아반떼인줄 알았는데.. 쏘나타더라구요.
이것도 옵션별, 색상별로 천차만별인듯합니다 ㄷㄷㄷ
쏘나타 문제이지 싶네요
과감하게 SonataEV를 CUV스타일로 내놓으면 좋겠습니다. :)
반대로 아반떼가 커지면서 패밀리 세단으로도 아반떼를 쓸 만 합니다. AD 시절만 해도 아반떼가 꽤 좁았으니까요. 친구들과 여행을 갈 때 아반떼와 K5, 쏘나타를 번갈아가며 렌트한 적이 있는데 뒷좌석에 사람이 꼭 타야 하는게 아닌 이상 아반떼가 특별히 불리함이 없습니다. 제주 결항 때는 4인 가족이 아반떼로 하루 종일 돌아다녔고요.
실제로 그랜저와 쏘나타를 두고 비교해보면 가격 이상으로 그랜저의 상품성과 가치가 뛰어납니다. 유채색 실내를 택해도 검은 플라스틱이 덕지덕지인 쏘나타와 달리 그랜저는 전부 색상 통일이 되고 가죽시트 역시 품질이 뛰어납니다. 아반떼>쏘나타에서는 메리트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반해 쏘나타>그랜저는 급 차이가 확 느껴질 정도입니다.
대기와는 별개입니다. 쏘렌토 하브같은 초인기 차종이라 안 뽑히는게 아니라 베뉴같이 인기가 저조해 혼류생산, 주문생산 등의 이유로 늦게 나오는거라서요.
4월 사전예약한 사람들도 많이 못 받았어요
내수용으론 그랜저가 굳건하죠.
사야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애매하지요.
이 차급의 문제인지 쏘나타의 문제인지.
디자인 좋아졌지만 여전히 뒤나 일부 괴랄한 느낌이 있어서 안 팔리는 건지...
자랑하는
유수의 메이커들도
쏘나타보다 훨씬 역사 깊은
전후부터 이어지던 세단 모델들까지
싸그리 단종시키는 마당이라 ...
주요 선진시장들 도로를 보면
실제로 세단이 거의 자취를 감추더군요
해치백 밴 suv 픽업 왜건 스포츠카가 더많이보이는 느낌
근데 생산도 안할 거면 대체 신형 모델은 왜 낸 걸까요;;
하브는 1년 기다린 분들도 보이고요...
동호회에는 기다리다가 지쳐서 다른 차로 갈아타는 분들이 자주 보이는 상황입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458
저번 달에 500대 팔린 아이오닉6 때문에 쏘나타 생산에 크게 지장이 가는 건 아닐텐데 말이지요 ㅂㄷㅂㄷ
부쩍 커진 C세그먼트 suv, 투싼과 스포티지라고 봅니다.
동일한 가격대에서 가족차량을 고민하다보면 답이 나오죠
아반테가 불편해야 소나타가 가치있는데 별로 그런게 없으니까요
민감한 소비자가 아니라면 SUV도 괜찮긴 하겠다 싶습니다.
저는...
1. 타보고나서 현기가 급 나누기는 잘 하는구나
2. 불만족스러운 투싼의 실내 디자인, 스포티지의 승차감 / 코나의 고속 주행시 노면 소음...
다들 아쉬운 점이 있어서 다른 카테고리인 쏘나타로 계약하긴 했지만요 ㅋㅋ... (TM PE/MX5 싼타페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예산 초과기도 하고요 ㅠㅠ)
쏘나타는 뒷자리 폴딩 옵션 넣는게 가능해서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대부분의 가정이 한대로 커버해야 하다보니 어느새 애매해 졌죠. + 양극화
그리고 아반떼가 충분히 커지고 상품성이 올라갔데다 이번 시대부터 급과 가격을 올렸으나 여전히 그랜저의 다운 그레이드(제네시스 출범 이후 플래그쉽 아님)
SUV의 유행 등등
G70도 후속 모델 앖이 단종이라는 소문이 들 정도니, 더이상 수요가 확실하지 않은, 애매한 차종은 점점 위험해 지겠죠.
전 스포티 한 차를 좋아해 i30 1.6t 타는 중인데, 다음 차로 아반뗀을 갈까 하다가 i30급 방음일테니 좀 더 조용한 차로 가고싶어서 소나탄 라인으로 갈까 하다가도 너무 커지는게 아쉬워서(+lsd 부재)... G70 슈브로 갈까 하다가도 그럼 원하는 옵션으로 설정시 5500 정도 되니 그럼 3시리즈 투어링이나 v60cc가 보이는 가격이고... 아무튼 애매합니다.
아싸리 그랜저 숏휠베이스 혹은 그랜저 스포츠 개념으로 휠베이스 및 사이즈 줄이고 파워트레인 강화 해서 내놓으면 역시나 시장성이 없겠죠.
여전히 한국 시장은 대부분의 구매자들의 마릿속엔 금액과 차 사이즈가 비례 관계니까요.
아무튼 살 차가 없어서 못사고 있습니다.
물론 골프 GTI라는 걸출한 대안이 있지만 수입차라 내비가 후지고, 현대가 이젠 그정도 되는 차 만들 역량이 되니 더더욱 사기 싫구요. + 약간의 방음이 더 필요합니다.
그냥 아반뗀 사서 2백에 풀 방음 하는게 정답일수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가격적으로 아반떼가 워낙 가성비좋고 디자인도 좋으니 이쪽이랑
차라리 돈 더주고 그랜져나 아예 suv로 넘어가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소나타는 2.0g 단종시켜야해요. 진짜 답답한 엔진이라..
저 돈이면 수입차 중고 입문 가능한 상황에서
현대 디자인이 몇년 전부터 곤충으로 바뀌면서 멋지다. 사고싶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죠
그 와중에 아반떼, 소나타, 그렌저 세워놓고 보면 무슨 차이가 있나 싶네요
디자인은 기아가 훨씬 나은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현대는 제네시스를 '형님' 브랜드로 따로 빼면서 나머지 현대차를 '동생' 급으로 느끼게 만든 것 같아요
한마디로 브랜드 파워가 없다
문제는 뒤 라고 생각하는데..... 돈을 넘 아꼈더라구요
안팔리는덴 다 이유가 있죠
K5 페리는 또 잘팔릴걸요
세단을 타는 이유가 안락함때문인데, 안락함이 정말 중요하면 그랜저로 눈을 돌릴테고, 저 포지션 때 사람의 수요는 SUV가 더 적합하니까요.
중형급의 세단은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